본문내용 바로가기

수입 하이브리드차, 누적 판매 2만대 첫 돌파..가파른 성장 ‘주목’

데일리카 조회 수1,933 등록일 2017.12.07
토요타, 뉴 캠리


수입 하이브리드차 누적 판매가 처음으로 2만대를 돌파해 주목된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국내 시장에 등록된 수입 하이브리드차는 총 2415대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수입 하이브리드차 판매는 누적 2만644대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같은 기간 기록한 1만4104대 대비 46.4% 증가한 수치다.

수입하이브리드차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수입 하이브리드차 판매는 총 1만617대로 1만대 판매를 돌파, 이는 전년 6724대 대비 57.9% 증가한 실적이다. 여기에 지난 9월까지 누적 1만6494대가 판매되며, 이미 작년 수입 하이브리드차 연간 판매 규모인 1만6259대를 넘어섰다.

Lexus All New ES300h


수입하이브리드차 시장은 지난 2015년 불거진 폭스바겐 디젤게이트로 인해 빠르게 그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지난 5년간 수입하이브리드차 시장 규모를 살펴보면, 2012년 판매된 수입 하이브리드차는 총 6342대로, 이어 2013년 5835대, 2014년 7736대, 2015년 9786대, 2016년 1만6259대로 나타났다.

작년 1만대 돌파에 이어 수입 하이브리드차는 11개월 만에 또 다시 기록을 갱신, 2만대 판매를 넘어섰다. 최근 들어 친환경차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빠르게 확산되고, 렉서스와 토요타 등 일본차 메이커가 다양한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선보임에 따라 선택의 폭이 확대된 것도 성장 배경으로 지목된다.

렉서스 ES300h는 지난달 579대가 판매돼 수입 하이브리드차 중 베스트셀링 모델 1위에 올랐다. 지난 11월까지는 총 6936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렉서스 ES300h는 지난 10월에 이미 작년 기록한 연간 판매량 6112대를 뛰어넘었다.

2017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는 지난달 총 572대가 판매돼 2위에 올랐으며, 누적 3139대의 실적을 냈다. 특히, 지난 10월 뉴 캠리가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된 이후 뉴 캠리 하이브리드의 판매량은 기존 모델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토요타 신형 캠리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누적 계약 대수 3000대를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지난달 총 421대가 판매돼 3위에 올랐고, 누적 판매량은 2099대를 기록했다. 11월 수입 하이브리드차 판매 4위는 지난달 새롭게 출시된 렉서스 NX300h가 차지, 289대가 판매돼 누적 1801대의 실적을 냈다. 5위는 토요타 프리우스가 155대로, 누적 판매량은 2207대다.

이 밖에도 지난달 수입 하이브리드차 베스트셀링 모델에는 렉서스 RX450h가 124대로 6위, 토요타 RAV4하이브리드가 102대로 7위, 렉서스 CT200h가 61대로 8위, 링컨 MKZ 하이브리드가 40대로 9위, 인피니티 Q50S 하이브리드가 28대로 10위를 차지했다.

렉서스, NEW NX300h


한편 한국수입자동차협회 관계자는 “수입하이브리드차 판매가 처음으로 2만대를 돌파했다”며“이는 수입하이브리드차 시장 규모가 올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분석] 수입차, 벤츠 최다 판매 ‘유력’..BMW 막판 추격 ‘변수’
기아차, 이달 13일 레이 출시 확정..달라진 점은 ‘안전’
스팅어 vs. G70, ‘2018 올해의 차’ 막판 경쟁..10개 후보는?
[시승기] 카리스마에 놀라는 럭셔리 SUV..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폭스바겐, SUV 전기차 출시 계획..주행거리는 500km
폴스타, 2020년까지 4개 모델 출시 계획..전기차 시장 본격 ‘공략’
G70 나오자 스팅어 판매 주춤..그 원인 분석해보니...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핫클릭

잇따른 화재 발생된 BMW 520d..중고차 시세 14.3% 급락 ‘주목’
BMW 520d가 주행중 잇따른 화재 발생으로 국토부의 운행중지 검토가 발표된 이후, 중고차 시장에서 시세가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헤이딜러
조회수 464 2018-08-17
데일리카
BMW 코리아, 안전진단 진행 경과 보고
BMW 코리아는 8월 16일 0시 기준으로 리콜대상 차량 약 106,000대 중 약91,000대가 안전진단을 완료했고, 약 9,700대가 예약 대기 중으로 총
조회수 482 2018-08-16
글로벌오토뉴스
아우디, 불날 수도 있는 A6 결함 무상수리로 어물쩍
명백하고 중대한 결함이 드러났음에도 수개월째 리콜을 미뤄온 아우디가 리콜 무마를 위해 무상수리라는' 땜질' 조처를 내린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조회수 1,167 2018-08-16
오토헤럴드
정부, BMW 중고차 유통 관리 조치 발표..중고차 업계는 ‘글쎄’
BMW 차량 화재 사태에 대해 정부가 내놓은 중고차 유통 관리 조치에 업계가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8일 국토교통부가 긴급 브리핑을 통해 밝힌 중…
조회수 1,303 2018-08-14
데일리카

최신소식 모아보기 - 국내

너무 잘 팔려서....집안 싸움 붙은 현대차
현대차 그랜저가 상반기 베스트셀링카 지위를 가까스로 수성했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결국 싼타페에 베스트셀링카 지위를 내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자동…
조회수 2,354 2018-08-17
데일리카
이쿼녹스와 클리오,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렸다
쉐보레 이쿼녹스와 르노 클리오는 '부진 탈출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투입된 모델이다. 그러나 실적 향상 확립에 이바지했는지에 대한 평가는
조회수 859 2018-08-17
오토헤럴드
다나와, 삼성카드와 손잡고 중고차 특판 이벤트 진행
다나와(대표 손윤환, 안징현)는 삼성카드와 손잡고 중고차 특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8월 16일부터 30일 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등록된 중고
조회수 306 2018-08-16
다나와
[르포] 심야(深夜)에도 분주했던 BMW 서비스센터..그 12시간의 기록
지난 13일 오후 8시 6분.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BMW 코오롱모터스 성산 서비스센터. 이곳은 정상 근무 시간이 2시간을 가까이 초과한 상황에서도 입
조회수 572 2018-08-14
데일리카

최신소식 모아보기 - 해외

BMW, 신형 로드스터 Z4 M40i 이미지 공개..‘주목’
BMW가 15일(현지시각) 신형 Z4 로드스터의 공식 이미지를 공개해 주목된다. 지난 13일 온라인을 통해 모습이 유출되었던 BMW Z4 로드스터는 3일 만에
조회수 195 2018-08-17
데일리카
포드, 오는 2021년 자율주행차 운영 계획..배달 서비스 활용
포드가 자율주행차 개발에 대한 브랜드 방향성을 밝혀 주목된다. 포드는 16일(현지 시각) 자율주행차 개발 전략을 담은 44페이지 분량의 리포트를 온라인을…
조회수 208 2018-08-17
데일리카
BMW, 신형 3시리즈 프로토타입 공개
BMW 그룹은 신형 3시리즈 세단의 프로토타입 이미지를 공개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3시리즈 세단은 2011년 가을에 출시되었다. 곧 출시될 예정인 모델은 7
조회수 217 2018-08-17
글로벌오토뉴스
신형 쉐보레 트랙스, 시험주행 포착
쉐보레의 컴팩트 SUV 트랙스가 차세대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에 포착된 쉐보레 트랙스는 미국 미시건 밀포드 시험주행장에서 포착된 것으로 기존보다 더 날렵하
조회수 2,080 2018-08-16
오토헤럴드
[스파이샷] BMW 8 시리즈 그란쿠페
BMW가 공개한 8 시리즈 쿠페의 4도어 버전인 그란쿠페가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올해 제네바모터쇼에서 이미 그란쿠페 컨셉트로 대략적인 이미지를 보여줬지만, 양
조회수 939 2018-08-16
글로벌오토뉴스

최신 시승기

[시승기] 신사복 정장이 어울리는 패밀리 SUV..푸조 5008 GT
소비자들의 취향이나 라이프 스타일, 시장의 트렌드가 급변하면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대한 관심이 높다. 유명 자동차 브랜드들은 이 같은 시장 분위…
조회수 258 2018-08-17
데일리카
현대 벨로스터 N 시승기
‘부아아아앙-‘ 머플러에서 날카로운 사운드를 방출하며 옆에 있던 미니 JCW가 갑자기 멀어진다. 유니언잭을 펄럭이며 앞서 나가는 미니의 모습을 보면서 잠시 웃음
조회수 2,377 2018-08-16
글로벌오토뉴스
[시승기] 국산 드림카의 등장..기아차 스팅어 GT
이런 국산차가 있었을까. 주차를 하고 나서도 한참을 쳐다보게 된다. 기아자동차 스팅어를 보고 드는 생각이다. 기아에 이런 차를 원한 적도 없고, 기대한 …
조회수 1,637 2018-08-14
데일리카
혼다, 어코드 터보
날카로운 눈매, 최신 트랜드가 반영된 패스트백 디자인, 전고를 낮추고 전폭과 휠베이스를 늘려 군더더기 없는 차체는 한 눈에도 날렵한 주행성능을 뽐내는 스포츠 세
조회수 1,759 2018-08-14
오토헤럴드

전기차 소식

배터리 전기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내연기관은 지난 140년 동안 배기량 당 출력이 약 1,000배 가량 상승하는 등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왔으나 최근 석유 생산량의 정체에 이어서 폭스바겐사의 디
조회수 335 2018-08-17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전기·하이브리드차서 발암물질 검출..12만대 리콜(?)
폭스바겐이 약 12만 4000 대 가량의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을 리콜할 가능성이 있어 주목된다. 16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에 따르면, 폭스바겐
조회수 387 2018-08-16
데일리카
파나메라 엔진, 벤틀리 플라잉 스퍼 PHEV 테스트카 포착
내년 출시가 유력한 벤틀리 플라잉 스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최근 도로에서 포착됐다. V6를 기반으로 한 벤틀리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경쟁 모델은
조회수 260 2018-08-16
오토헤럴드
BMW 3시리즈 전기차 포착
국내 시장에서 연일 계속되는 차량 화재로 이슈의 중심에 선 BMW가 모두의 예상보다 빠르게 내연기관에서 전기로 파워트레인 변화를 시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14
조회수 996 2018-08-14
오토헤럴드
주유소와 충전소 차이는? 지붕과 바닥을 보면 안다
전기차 시대를 맞이해 새로운 기술과 환경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과거 슈퍼카도 넘보지 못했던 1천마력대 전기차가 등장하는가 하면, 너무 조용해서 문제가 되는
조회수 681 2018-08-14
오토헤럴드

이런저런 생각, 자동차 칼럼

[구상 칼럼] 듀얼 포인트 적용한 쉐보레 이쿼녹스..디자인의 장단점은?
완전히 새로운 모델로 쉐보레의 이쿼녹스(Equinox)가 온다. 이쿼녹스의 첫인상은 중형급 이기보다는 오히려 현대 투싼이나 기아 스포티지와 겨룰만한 차급 이라…
조회수 163 2018-08-17
데일리카
[브랜드 히스토리] 46년간 변신 거듭해온 아우디 A4..그 역사 살펴보니
아우디 A4는 무려 46년 이라는 역사를 지닌다. 지난 1972년 선보였던 아우디 80이 전신으로 불린다. 아우디 80은 경량 설계나 성능, 민첩성 측면 등에
조회수 179 2018-08-17
데일리카
[구상 칼럼] 자동차의 리플렉션..7월30일 오후 7시30분이 의미하는 건...
빛은 만물에 생명력을 더해주는 마법과도 같은 힘을 가지고 있다. 빛에 의해 비로소 우리는 사물을 보게 되며, 거기에 내재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
조회수 190 2018-08-13
데일리카
[기자수첩] BMW 포비아 확산,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
1904년 국내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악의 폭염을 맞이하고 있는 올 여름 불볕더위와 함께 찾아온 BMW 520d의 연이은 화재 소식에 차주는 물론 일반인들
조회수 572 2018-08-13
오토헤럴드

테크/팁 소식

[카드뉴스] 여권없으면 무면허, 해외 운전 필수 팁
최근 해외여행과 출장이 증가하면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건수가 지난 5년간 34% 증가했다. 해외 운전에서 꼭 필요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 받고 유효기간 및 사용시
조회수 389 2018-08-16
오토헤럴드
보쉬의 신기술, 디젤 엔진을 살릴 수 있을까?
폭스바겐에 이어 BMW사태가 터지면서 디젤 엔진의 입지가 더 좁아지고 있다. 폭스바겐 스캔들로 인해 이미지가 크게 손상된 데 이어 이번에는 BMW차량의 화재사고
조회수 921 2018-08-16
글로벌오토뉴스
자동차는 말한다
3만 개가 넘는 부품으로 이뤄진 자동차는 언제든 고장이 날 수 있다. 제조사나 부품의 결함에 따른 것도 있지만 차량 관리의 소홀 또는 운행 조건과 여건에 따라서
조회수 384 2018-08-16
오토헤럴드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