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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전기차. 자율주행차가 대세

오토데일리 조회 수1,171 등록일 2017.09.13

[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올해로 67회를 맞이한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지난 12일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번 모터쇼에 참여한 업체들은 미래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인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를 공개하며 자사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였다.

또한 각 사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신차들이 대거 투입돼 눈길을 끌고 있다.

◆ 현대자동차

현대차는 '고성능·SUV·친환경‘을 중심으로 한 유럽 전략 차종을 대거 전시했다.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 N의 첫 모델인 i30N을 선보였다.  

i30N

고성능 ‘N’은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R&D 센터가 있는 남양(Namyang)에서 설계되고,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주행코스로 악명 높은 독일 뉘르부르크링(Nürburgring) 서킷에서 치열하고 혹독한 품질 테스트와 세팅을 거쳐 완성된다는 의미를 담아 두 장소의 영문 첫 글자를 따 ‘N’으로 이름 붙여졌다.

‘i30 N’은 2.0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75마력(PS) 및 최대 토크 36.0 kgf·m 의 강력한 동력 성능과 민첩한 응답성을 갖췄으며, N 모드, N 커스텀 모드를 포함한 5가지의 다양한 주행 모드를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을 위한 편안한 주행부터 고성능 주행까지 구현토록 했다.

또한 현대차는 서브컴팩트 SUV 코나도 공개했다.

코나.

유럽 시장 내 볼륨 차급으로 급성장 중인 B 세그먼트 SUV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이번 모터쇼에 출품된 코나는 로우&와이드 스탠스, 상하단 분리된 독창적 램프로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SUV의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차량으로 동급 최고의 주행 성능과 안전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코나는 유럽에서 1.0 가솔린 터보 GDi 엔진, 1.6 가솔린 터보 GDi 엔진이 적용될 예정이며  강력한 엔진성능과 함께 최적의 주행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신규 소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4륜 구동 시스템을 갖췄다.

친환경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 라인업과 신규 엔진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도 선보였다.

◆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도 유럽현지공략 모델을 대거 투입했다.

기아자동차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프로씨드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프로씨드 콘셉트

익스텐디드 핫 해치 스타일의 '프로씨드 콘셉트'는 유럽 전략형 차종인 3도어 해치백 '프로씨드'의 젊은 감각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계승해 탄생했으며, 기존 해치백 대비 트렁크 공간을 확장해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또한 기아차는 서브컴팩트 SUV 스토닉을 함께 선보였다.

이달 중 유럽에 출시되는 스토닉은 급성장하고 있는 유럽 B 세그먼트 시장을 공략한다.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와 남양연구소 기아디자인센터의 협업으로 탄생한 스토닉의 디자인은 ‘날렵한 이미지의 소형 SUV 리더’라는 콘셉트에 맞춰 스포티한 젊은 감각으로 탄생했다.

스토닉.

스토닉의 외장 디자인은 실용성이 돋보이는 민첩함과 안정감이 느껴지는 단단함, 소형SUV를 대표하는 독특함이라는 세 가지 핵심속성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유럽에서 출시되는 스토닉에는 차체와 루프를 서로 다른 칼라로 조합하는 ‘투톤 칼라’를 적용해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외관을 꾸밀 수 있도록 함으로써 차별화된 개성을 강조했다.

스토닉은 반복적인 주행테스트를 거쳐 차급의 한계를 넘어서는 주행성능과 강건한 내구성을 확보했으며, 차량 자세 제어 시스템(VSM)도 적용돼 주행 안전성을 높여 운전자를 포함한 전 탑승객의 편안함과 안정감을 최대화할 수 있도록 완성됐다.

유럽에서 출시되는 스토닉에는 1.0 터보 가솔린 엔진, 1.25 가솔린 엔진, 1.4 가솔린 엔진, 1.6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스토닉과 함께 쏘렌토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모닝 엑스라인 등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한 신차도 함께 공개됐다.

◆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는 유럽시장을 공략할 G4 렉스턴과 티볼리 아머, 코란도C를 선보였다.

G4 렉스턴은 지난 5월 국내 출시 후 대형 SUV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해 정체된 대형 SUV 시장의 규모를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G4 렉스턴

2000년대 초반 유럽시장을 개척하며 쌍용차의 본격적인 수출 주력 모델로 자리잡았던 오리지널 렉스턴을 계승한 G4 렉스턴은 스타일을 비롯해 다양한 부분에서 상품성을 갖췄다.

강인하고 역동적인 G4 렉스턴의 스타일링은 고대 건축의 정수인 파르테논 신전의 완벽한 비율에서 얻은 영감과 쌍용차의 디자인 철학 Nature-born 3Motion 중 ‘자연의 장엄한 움직임’을 형상화했다.

더불어 G4 렉스턴은 최적의 공간 설계로 동급 최고 수준의 탑승객 편의성과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쌍용차는 스타일 변화를 중심으로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티볼리 아머를 선보이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유럽에 첫 선을 보이는 티볼리 아머는 전면부 디자인의 변화를 통해 SUV 본연의 단단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쌍용차는 G4 렉스턴과 새롭게 거듭난 티볼리 아머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 폴크스바겐

폴크스바겐은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신개념 크로스오버 콘셉트 ‘I.D. 크로즈’의 차세대 모델인 ‘I.D. 크로즈 II’과 2020년 양산될 친환경 컴팩트 SUV ‘티록(T-Roc)’, ‘신형 폴로 GTI’ 그리고 업그레이드 된 ‘신형 골프 스포츠밴’ 등을 공개했다.

신형 I.D. 크로즈 II는 2020년부터 3가지 모델을 시작으로 전기차 모델 라인업을 확장시키고자 하는 폭스바겐의 전기차 전략의 핵심 모델 중 하나이다.

신형 I.D. 크로즈 II

신형 I.D. 크로즈 II는 넓은 보닛과 깨끗하게 떨어지는 윙과 루프, 그리고 고광택의 외관 표면 마감처리 등을 통해 강력하고 남성적인 느낌으로 외관 디자인이 업그레이드 됐다. 

‘오픈 스페이스‘의 실내는 넓은 공간을 자랑하며 시트 컨셉 또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신형 I.D. 크로즈 II에는 B필러가 없어 슬라이딩 도어가 넓게 열려 크로스 바이크도 실을 수 있다.

신형 I.D. 크로즈 II에는 주위 환경과 상관 없이 언제나 실내에 깨끗한 공기를 제공해 주는 클린에어(CleanAir) 시스템이 장착됐다. 

새롭게 개발된 클린에어 시스템은 차내 공기 질과 시스템의 현재 활동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또한 새로운 음성지원 기능이 탑재돼 음성으로 문을 열고 닫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음성으로 완전 자동화된 주행 모드인 ‘I.D. 파일럿(Pilot)’을 활성화 시키거나 비활성화 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전기 모터가 각각 프론트/리어 액슬을 작동시키며, 토크 배분은 ‘전기 프롭샤프트(electric propshaft)를 통해 통제된다. 최고 속도 180km, 225KW 시스템 출력을 자랑하는 신형 I.D. 크로즈 II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00km (NEDC)까지 주행 가능하다. 고성능 배터리는 고속 충전기로 30 분이면 80%까지 충전 가능하다.

컴팩트 크로스오버 티록(T-Roc)과 신형 폴로 GTI, 기존 모델보다 실내공간이 넓어진 골프 스포츠밴 등이 전시됐다.

T-Roc

◆메르세데스 벤츠

메르세데스 벤츠는 미래 전략인 ‘CASE’를 완벽히 구현하는 ‘EQ’ 브랜드 최초의 컴팩트 사이즈 컨셉트 전기차 ‘컨셉트 EQA(The Concept EQA)’와 수소연료전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SUV ‘GLC F-CELL’,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라인업의 플래그십 ‘더 뉴 S 560 e’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메르세데스 AMG 브랜드 50주년을 기념하는 하이퍼카 ‘메르세데스 AMG 프로젝트 원(Mercedes AMG Project ONE)’과 더 뉴 S 클래스 쿠페(The New S Class Coupé) 및 카브리올레(The New S-Class Cabriolet)의 부분변경 모델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콘셉트 EQA

콘셉트 EQA는 전기차 전용으로 개발된 구조를 기반으로 일상에서 이상적인 장거리 주행 능력(최대 400km, 장착 배터리 별 상이)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결합했다. 

두 개의 전기모터는 최고 출력 200 kW(270마력), 최대 토크 500 Nm(51.0 kg.m)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100km까지 5초 이내에 닿는다. 

충전은 월박스 등을 이용해 일반 충전 및 급속 충전으로 가능하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메르세데스 미(Mercedes me) 서비스를 활용해 공용 충전소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디자인 역시 새로운 EQ 브랜드에 맞춰 메르세데스 벤츠의 디자인 철학인 감각적 순수미를 재해석하고, 기존의 모던 럭셔리(Modern Luxury)를 진보적인 럭셔리(Progressive Luxury)로 새롭게 개발했다. 

컨셉트 EQA는 날카로운 각과 선을 덜어내고 보다 높은 수준의 순수미에 도달했으며 차량 앞면의 LED 매트릭스가 통합된 블랙 패널의 가상 라디에이터 그릴은 운전자가 선택한 주행 프로그램에 맞춰 디자인이 변한다.

미드 사이즈 모던 럭셔리 SUV GLC 기반의 GLC F-CELL은 혁신적인 수소연료 및 배터리 기술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결합한 세계 최초의 수소연료전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다. 

배터리와 수소연료 사이의 지능적 상호 작용과 짧은 충전 시간이라는 장점을 살려 향후 GLC F-CELL은 장거리 운전에 적합하고, 높은 실용성을 지닌 차량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GLC F-CELL

GLC F-CELL은 4.4kg의 수소로 최대 437km(NEDC 기준) 주행이 가능하며, 대형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최대 49km(NEDC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한 추가적인 에너지가 제공된다. 

메르세데스 AMG 프로젝트 원은 F1에서 입증된 고성능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시스템을 탑재한 하이퍼카로 메르세데스 AMG의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F1 레이싱카의 기반이 되는 1.6리터 V6 터보차저 엔진과 4개의 전기모터로 최고출력 1,000마력과 최고속도 350km/h의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하며, 800V의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는 F1 레이싱카에 탑재된 것과 동일하지만, 용량을 두 배로 늘려 효율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더 뉴 메르세데스 벤츠 S 클래스 카브리올레 및 쿠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라인업의 새로운 플래그십 ‘더 뉴 S 560 e 모델’도 공개됐다. 

메르세데스 AMG 프로젝트 원.

◆BMW

BMW는 브랜드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할 'X7 i퍼포먼스 콘셉트'를 필두로 신형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등 다수의 신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먼저 X시리즈 세그먼트에 속하는 BMW X7 i퍼포먼스 콘셉트는 6인승의 여유롭고 넉넉한 차량 크기,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주목된다.

여기에 BMW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결합된 ‘이드라이브(eDrive)’ 기술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결합됐다.

외관은 수직으로 솟아오른 대형 키드니 그릴, 레이저 라이트를 장착한 트윈 헤드라이트, 강력한 주행성능을 암시하는 대형 공기 흡입구 등 럭셔리 모델에 걸 맞는 웅장한 모습을 연출한다.

실내는 12.3인치 계기판 클러스터 스크린과 중앙의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로 미래적 디자인을 연출했다. 3열로 배치된 6개의 좌석 중 4개의 시트는 콘셉트 모델 전용의 개별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2열 좌석에 배치된 터치 스크린을 통해서 BMW 커넥티드의 다양한 기능들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루프의 레이저 조명과 실내 곳곳에 위치한 역동적인 앰비언트 라이트로 럭셔리 모델의 인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신형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여유로운 크기, 활용성을 갖춘 인테리어, 눈길을 사로잡는 외관, 탁월한 승차감과 고급스러운 공간 구성 등이 특징이다.

신형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전장은 이전 모델보다 86mm 증가한 5,090mm이며, 전폭은 1,900mm, 전고는 종전보다 34mm 낮아진 1,525mm로 더욱 커지고 역동적인 차체비율을 보여준다. 차량 뒤쪽으로 흐르듯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외관을 갖췄으며, 장거리 주행의 편안함이 인테리어에 반영됐다.

파워트레인은 4기통 및 6기통의 가솔린 엔진 2종과 6기통 디젤 엔진 1종을 선보였으며 6기통 엔진을 적용한 모델은 후륜구동 모델과 함께 BMW의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 xDrive가 적용됐다.

이 밖에 BMW는 모터쇼를 통해 로드스터 특유의 역동성과 미래지향적 디자인, 스포티함이 강조된 BMW 콘셉트 Z4, 40년을 맞은 7시리즈의 역사를 기념하는 헌정 모델인 뉴 7시리즈 40 Jahre, 신형 i3 전기차 등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BMW는 BMW i 비전 다이내믹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BMW i 비전 다이내믹스

BMW 그룹의 전기차 모델 군인 i3와 i8 사이에서 위치하는 역동적이고 실용적인 4도어 그란 쿠페로, E-모빌리티를 추구하는 BMW 그룹의 이미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미래지향적인 BMW 그룹의 새로운 비전 컨셉카이다.

특히 기존 BMW i 시리즈에서 전혀 볼 수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했다. BMW 디자인 철학인 역동성, 혁신과 더불어 작은 디테일까지 정교한 독보적인 품격을 보여주는 한편, 미래이동성에 필수적인 기능과 BMW 특유의 디자인 전통을 계승해 진보적으로 새롭게 재해석하고 있다.

BMW i 비전 다이내믹스는 1회 충전으로 최고 6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최고속도는 200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단 4.0초의 성능을 보유해, E-모빌리티 기술의 한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아우디

아우디는 국제 표준에 따라 레벨 3 조건부 자율주행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세계 최초의 양산차인 더 뉴 아우디 A8를 공개했다.

A8.

A8에는 차선 내에서 정지, 가속, 조향, 제동 등을 처리하는 아우디 AI 트래픽 잼 파일럿이 탑재됐다.

아우디 AI 트래픽 잼 파일럿은 자동차 제조업체로서는 세계 최초로 아우디가 선보이는 두 가지 기술에 기반한다. 

그 중 하나가 ‘중앙 운전자 보조 컨트롤러 (zFAS)’로, 이 장치는 주행 중 데이터를 통합해 주변 환경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생성하며 동시에 이 자료는 레이더 제어 장치에서 통합된 데이터로 가공된다. 

두번째 혁신 기술인 ‘레이저 스캐너’는 도로 경계의 구조와 끼어 드는 차량들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 상해모터쇼에서 공개한 아우디의 e-트론 스포트백 콘셉트에 기반으로 제작한 쿠페형 SUV 일레인 콘셉트를 공개했다.

일레인.

이 새로운 SUV 쿠페는 세 개의 전기 모터에 컨셉트카 고유의 역동적인 선, 첨단 조명 기술, 실용적이면서도 우아한 인테리어와 전자식 콰트로 구동 시스템을 결합해 최고 출력이 370kW에 달하며 레벨 4에 해당되는 자율주행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아우디는 자율주행기술 레벨 5가 적용된 콘셉트 아이콘도 공개했다. 이 새로운 컨셉트카는 장거리 주행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

4개의 전기 모터로 지원되는 이 자동차는 최상위인 D 세그먼트에 속하며, 주행 가능 거리가 700km ~ 800km이다. 이 풀사이즈 모델의 내·외부 디자인은 혁신적이며 화려하다.

아이콘.

이 밖에도 아우디는 친환경차인 ‘아우디 A4 아반트 g-트론’과 ‘아우디 A5 스포트백 g-트론’, 아우디 스포트 GmbH (Audi Sport GmbH)의 ‘더 뉴 아우디 RS 4 아반트’ 등을 공개했다.

◆재규어랜드로버

재규어랜드로버는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에서 재규어 I-PACE 레이스 카 및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SVX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재규어는 고성능 프리미엄 SUV 전기차로 2018년 출시될 재규어 I-PACE를 기반으로 개발된 I-PACE 레이스 카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했다.

I-PACE 레이스 카

재규어 I-PACE는 고성능 럭셔리 SUV 전기차로써 알루미늄 차체로 완성되는 비율, 민첩한 핸들링, 일상의 편의를 위한 실용성 등 모든 요소들이 조화를 이룬다.

이 차는 세련된 쿠페형 실루엣, 차체와 일체화 된 도어 손잡이, 대담한 에어 덕트 등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에 재규어 특유의 정교하고 강력한 퍼포먼스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극대화해 사륜구동 시스템의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I-PACE는 미래의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차를 선정하기 위해 열리는 16회 북미 컨셉트카 어워드에서 디자인, 기술력 및 시장을 선도하는 역량 측면에서 가장 높은 종합 점수를 받으며 '2017년 최고의 컨셉트카' 상을 수상했다.

이 차는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1.4kg.m로, 0-100km/h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4초 대의 고성능 스포츠카급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I-PACE는 90kWh용량의 하이테크 리튬이온 배터리를 통해 1회 충전 만에 EPA 기준 380km, NEDC 기준 5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50kW DC 고속 충전기를 이용하면 90분만에 80%의 충전이 가능하다.

랜드로버의 디스커버리 SVX도 최초로 공개됐다. 

디스커버리 SVX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SVX에는 하드코어 오프로드 역량을 위해 특별하게 조율된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 2(Terrain Response 2), 액티브 롤 컨트롤과 5.0리터 수퍼차지 V8 가솔린 파워트레인이 장착되며 최고 출력은 525PS, 최대 토크는 625Nm이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스페셜 비히클 오퍼레이션즈(Special Vehicle Operations, SVO)팀이 제작한다. SVX가 공개됨으로써 탁월한 온로드 성능과 최고급 럭셔리함으로 알려진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 레인지로버 SVAutobiography와 함께 SVO의 포트폴리오 트로이카가 완성됐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에서 재규어 I-PACE 레이스 카와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SVX 이외에도 F-PACE의 뒤를 잇는 컴팩트 고성능 SUV E-PACE, 600bhp를 자랑하는 재규어 역사상 가장 강력한 슈퍼카 재규어 XE 프로젝트8, 플래그십 XJ 세단의 최고속 버전 XJR575, 재규어 XF 스포츠브레이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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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2년 후에는 전기차 시장에서 7위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주목된다. 16일 블룸버그의 PA컨설팅에 따르면, 테슬라 브랜드는 내년까지 전기…
조회수 164 2018-07-16
데일리카
폭스바겐 비틀, 순수 전기차로 출시될까..4도어 채택도 ‘주목’
폭스바겐 차세대 비틀이 전기차로 출시될 전망이어서 주목된다. 13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유럽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비…
조회수 660 2018-07-13
데일리카

이런저런 생각, 자동차 칼럼

[김필수 칼럼] 툭하면 터지는 차량 화재..소화기 탑재 의무화 한다면...
자동차 관련 주제는 항상 넘치고 관심 있는 분야이지만 최근 관심이 없이 지나갈 수 있는 내용 하나가 눈에 띄었다. 바로 5인승 이상의 차량용 소화기 탑재 의…
조회수 71 2018-07-17
데일리카
[구상 칼럼] SUV의 급부상..세단은 정말로 종말을 맞게 될까?
세단의 인기가 줄어들고 SUV가 대중화되면서 미국의 포드는 이제 세단을 만들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게다가 크라이슬러 그룹 역시 세단 중심의 크라이슬러…
조회수 514 2018-07-16
데일리카
인피니티 QX50, 가변압축비 엔진 탑재한 최초의 SUV
올해는 닛산코리아의 국내 출범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10주년을 맞아 닛산 브랜드는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중심의 전동화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는 모습을 보
조회수 181 2018-07-16
글로벌오토뉴스

테크/팁 소식

타이어, 도로까지 솟구치는 역대급 폭염 대처법
고속도로 노면이 솟구쳐 오를 정도의 무더위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자동차의 여러 부품 가운데 계절 변화에 가장 민감한 것이 타이어. 부족한 공기압은 뜨거운 아
조회수 328 2018-07-17
오토헤럴드
등록 자동차 2300만 대, 인구 2.3명당 1대 소유
국토교통부가 운영하고 있는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VMIS)에 따르면 2018년 6월 말 현재, 우리나라의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2017년 말에 비해 약 1.6%
조회수 115 2018-07-16
오토헤럴드
5인승 이상의 차량용 소화기 탑재 의무화 재추진해야
자동차 관련 주제는 항상 넘치고 관심 있는 분야이지만 최근 관심이 없이 지나갈 수 있는 내용 하나가 눈에 띠었다. 바로 5인승 이상의 차량용 소화기 탑재 의무화
조회수 82 2018-07-16
글로벌오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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