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2017 프랑크푸르트쇼 - 포르쉐 카이엔 터보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1,065 등록일 2017.09.13


포르쉐는 지난 12일, 제67회 프랑크푸르트 국제모터쇼(IAA)에서 3세대 신형 카이엔의 최상위 모델 '카이엔 터보'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신형 '카이엔 터보'는 럭셔리 프리미엄 SUV 세그먼트에서 구현할 수 있는 스포티한 성능을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최고 출력550마력(404kW)의 4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한 신형 '카이엔 터보'는 루프 스포일러를 포함하는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 3챔버 에어 서스펜션, 새로운 제원의 휠 타이어, 새로운 고성능 브레이크 같은 혁신적인 기술을 결합해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극대화시켰다. 또한, 리어 액슬 스티어링 또는 48볼트 전자식 롤 스태빌라이제이션 등의 추가 옵션을 통해 진정한 스포츠카의 성능을 제공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4.1초가 소요되며(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장착 시 3.9초), 최고 속도는 286km/h에 이른다.

더욱 날렵해진 디자인
신형 ‘카이엔 터보’는 특유의 프런트 엔드와 포르쉐 다이내믹 라이트 시스템(PDLS)의 LED 메인 헤드라이트로 더 웅장하고 독립적인 외관을 자아낸다. 야간 주행 시에는 신형 ‘카이엔 터보’의 이중 열 프런트 라이트 모듈이 다른 카이엔 모델과의 차별성을 강조한다. 도장된 휠 아치 트림과 광폭 휠 아치에는 최고급 모델만을 위한 21인치 터보 휠이 장착된다. 신형 '카이엔 터보' 전용의 트윈 테일파이프는 리어 엔드의 독특한 특징이며, 도어 트림 및 리어 에이프런은 차량 외장색으로 도장된다.

완전히 새로워진 인테리어를 통해 내부 공간이 더욱 넓어졌으며, 스포티한 매력과 편안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네트워크로 완벽히 연결되어 있는 신형 '카이엔 터보'는 사실상 거의 모든 기능을 포르쉐 어드밴스드 콕핏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및 터치스크린을 통해 작동시킬 수 있다. 710와트 출력의 BOSE®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며, 운전자와 승객들은 18방향 전동식 조절이 가능한 스포츠 시트에서 최고급 모델의 극대화된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다. 911을 연상시키는 통합된 헤드레스트 역시 새로운 특징이다. 모든 시트와 터보 모델 전용의 다기능 스포츠 스티어링에는 난방 기능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더 강력한 파워, 더 높은 토크: 550마력 바이터보 8기통 엔진
신형 '카이엔 터보'에는 최고 출력 550마력(404kW)을 발휘하는 신형 4리터 V8 엔진이 장착된다. 시스템 파워는 30마력(22kW) 증가했으며, 최대 토크는 2.04kg.m 증가한 78.52kg.m이다. 신형 8단 팁트로닉 S 변속기는 액티브 사륜 구동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PTM)와 결합해 더 강력한 파워와 높은 토크를 완벽히 소화해낸다. 신형 '카이엔 터보'는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4.1초가 소요되며(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장착 시 3.9초), 최고 속도는 286km/h다.

3세대 모델에 장착되는 엔진의 특징은 터보차저 V형 실린더 내부의 '센트럴 터보 레이아웃'이다. 연소실과 터보차저 사이의 배기 가스 배출로가 짧아지면서 엔진 반응성이 더욱 개선되었고, '센트럴 터보 레이아웃' 덕분에 동력 전달이 확연히 향상되었다. 엔진의 컴팩트한 구조 또한 장점이다. 엔진을 더 낮은 위치에 설치할 수 있게 되어 무게 중심은 더 낮추고 코너링 정밀도는 높여 더욱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3챔버 에어 서스펜션을 갖춘 액티브 섀시와 새로운 제원의 휠 타이어
신형 '카이엔 터보'는 새로운 경량 섀시를 적용해 스포츠카의 정밀함, 세단의 편안함 그리고 오프로드 차량 적합성이라는 3가지 장점을 갖췄다. 특히, 새로운 3챔버 에어 서스펜션과 액티브 쇽업소버 시스템인 PASM의 결합을 통해 그 범위를 더욱 확장시킨다. 기본 사양인 전륜 285/40, 후륜 315/35의 새로운 제원의 휠 타이어 콘셉트는 스포츠카 구조에서 차용한 것으로, 가속 및 코너링 성능이 한층 개선되었다.

스프링 스트럿 당 세 개의 에어 챔버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디자인에 사용되며, 이에 따라 섀시가 다양한 탄성률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 여섯 단계로 선택 가능한 지상고는 오프로드 지형에 맞춰 수동 조절 가능하며, 온/오프로드를 위한 다섯 가지 새로운 주행 프로그램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된다. 48볼트 시스템으로 작동하는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PDCC)의 롤 억제 기능 및 포르쉐 토크 벡터링 플러스(PTV+)에 리어 액슬 스티어링 옵션이 추가된 신형 '카이엔 터보'는 스포츠카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하며, 주차 및 방향 전환 등 일상 생활에서의 편안함까지 향상되었다.

어댑티브 루프 스포일러와 신형 고성능 브레이크를 장착한 최초의 SUV
신형 '카이엔 터보'는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 시스템의 일부인 어댑티브 루프 스포일러를 갖춘 최초의 SUV다. 어댑티브 루프 스포일러의 포지션에 따라 효율을 최적화시키거나 다운포스를 증가시킬 수 있고, 에어브레이크 포지션을 통해 고속에서 급제동시 제동거리를 줄일 수도 있다. 그 결과 250km/h의 속도에서 풀브레이킹 시 제동거리를 2미터 줄일 수 있다.

또한, 기본 사양으로 장착된 에어로다이내믹 시스템은 신형 '카이엔 터보'의 감속을 담당하는 새로운 고성능 포르쉐 서페이스 코티드 브레이크(PSCB)의 효과를 보완한다. 주철 디스크에 적용된 텅스텐 카바이드 마감 처리는 제동 성능과 마모 저항력을 높일 뿐 아니라 브레이크 분진의 양을 감소시켜 휠 림의 오염도 줄여준다. 포르쉐 세라믹 콤포지트 브레이크(PCCB)도 옵션사양으로 제공된다.

신형 ‘카이엔 터보’는 2017년 말부터 유럽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부가세 및 국가별 특별 사양을 포함한 독일 시장 판매 가격은 138,850유로다. 국내에는2018년 하반기 경 출시될 예정으로 상세 모델 및 가격은 미정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명
    포르쉐
    모기업
    Volkswagen AG
    창립일
    1930년
    슬로건
    There is no substitute
  • 포르쉐 포르쉐 new Cayenne 종합정보
    2018. 출시 중형SUV
    미정 미정 복합연비 미정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핫클릭

‘서브컴팩트 SUV 나와!’ 준중형세단, 신형 벨로스터와 K3로 반격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지난해 서브컴팩트 SUV에 밀려 체면을 구긴 준중형 세단이 반격에 나섰다.생애 첫 차를 구입하는 2030세대에게 많은 각광을 받았던
조회수 55 2018-01-17
오토데일리
일본 평론가 별일? 기아 스팅어, 현대 코나 극찬
저명한 일본 자동차 저널리스트인 신이치 가츠라가 2017-2018 ‘월드 카 어워드(WCA)’ 후보에 올라온 현대 코나, 기아차 스팅어를?타본 후 이례적으로 극
조회수 69 2018-01-17
카가이
2018 디트로이트쇼 - 현대차, 벨로스터/벨로스터 N 공개
현대자동차가 2018년 첫 신차 ‘신형 벨로스터’와 ‘벨로스터 N’을 디트로이트에서 세계 최초로 일반에 공개했다.현대자동차는 15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조회수 787 2018-01-16
글로벌오토뉴스
[2018 NAIAS] 6년 만의 풀 체인지 신형 K3 공개
6년 만에 완전 변경된 기아차 K3가 2018 북미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신형 K3는 롱후드 스타일을 기반으로 기아차를 상징하는 호랑이코 형상의 라
조회수 1,038 2018-01-16
오토헤럴드

최신소식 모아보기 - 국내

기아차, 텔루라이드 양산 준비 중
기아자동차가 신형 K3에 이어 양산을 준비중인 자동차는 대형 SUV이다. 기아자동차 수석 디자이너인 피터 슈라이어는 미국 현지에서 한 매체와 인터뷰를 가졌고,
조회수 143 2018-01-17
글로벌오토뉴스
지난해 신차 등록대수 184만5천대...전년대비 0.5% 증가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지난해 신차 등록대수가 전년대비 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신규 자동차 등록대수가 184만5천대로
조회수 14 2018-01-17
오토데일리
빅 마우스 토요타 신형 아발론, 이번엔 통한다. 연말에 한국 상륙
[M 오토데일리 임원민기자] 토요타자동차의 플래그쉽 세단 아발론이 새로운 모습으로 풀체인지됐다.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5일 개막된 디트로이트국제오토쇼 2018에서
조회수 49 2018-01-17
오토데일리
아직은 불안한 고급차 ‘제네시스’...판매. AS 독립 못하고정체성도 오락가락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아직은 불안하다'.출범 2년이 지난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판매 성적은 그리 나쁘지도, 그렇다고 안심할 만큼 견고
조회수 337 2018-01-16
오토데일리
부진했던 포드·인피니티·포르쉐의 반전카드
신차 공개는 브랜드의 존재감을 상기시켜 다른 모델 판매에도 영향을 준다.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부진한 실적을 끌어 올릴 절호의 기회로 보고 사전 마케팅과 공개행사
조회수 387 2018-01-16
오토헤럴드
벤츠에겐 지극히 만만한 한국시장, 올해 8만 대도 거뜬?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가 지난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한국 수입차시장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벤츠의 한국시장 판매량은 전년
조회수 242 2018-01-16
오토데일리

최신소식 모아보기 - 해외

영국에서 내놓기 무섭게 빨리 팔린 중고차
영국에서 매물 등록 후 가장 빨리 거래된 중고차는 기아차 스포티지로 나타났다. 영국 최대의 중고차 마켓 플레이스 오토 트레이더(Auto Trader)에 따르면
조회수 58 2018-01-17
오토헤럴드
렉서스 차세대 플래그쉽 크로스오버 ‘LF-1 리미트리스’의 정체는?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렉서스가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전혀 새로운 장르의 신차를 공개했다.렉서스가 15일 미국 디트로이트국제오토쇼에서 ‘LF-1 리미트
조회수 50 2018-01-17
오토데일리
랜드로버 역사상 가장 빠른 디펜더 웍스 V8 한정판
랜드로버가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디펜더 웍스 V8 한정판을 공개했다. 고성능 버전인 디펜더 웍스 V8 한정판은 업그레이드 된 V8 엔진을 탑재, 랜드로버 라
조회수 50 2018-01-17
오토헤럴드
2017 유로앤캡 가장 안전한 차
가장 까다로운 충돌테스트로 유명한 유로앤캡이 차급별 '2017 가장 안전한 차'를 발표했다. 6개 차급 가운데 폭스바겐의 3개 모델이 최고의 차로
조회수 29 2018-01-17
오토헤럴드
폭스바겐, 유로앤캡 ‘가장 안전한 차’ 3개 부문 석권
폭스바겐이 유럽 신차안전도 평가기관 유로앤캡(Euro NCAP)이 선정한 ‘2017 세그먼트 별 가장 안전한 차’에 총 6개 세그먼트 중 3 부문을 수상하면서
조회수 18 2018-01-17
오토헤럴드

최신 시승기

혼다 5세대 오딧세이 시승기
혼다의 미니밴 5세대 오딧세이를 시승했다.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캐빈 토크(CabinTalk™)와 캐빈 와치(CabinWatch™), 동급 최초로 탑재된 2열
조회수 437 2018-01-12
글로벌오토뉴스

전기차 소식

한국지엠 전산망, 볼트 EV 사전계약 시작하자 마자 ‘다운’..인기 폭발
쉐보레의 순수전기차 볼트 EV의 사전계약이 시작된 가운데, 오전 중 고객 정보를 입력하는 영업 전산망에 혼란이 빚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다수의 한국…
조회수 562 2018-01-16
데일리카
막상막하 쉐보레 볼트EV와 현대코나EV, 치열한 경쟁 예고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현대자동차의 첫 순수전기구동SUV 코나 일렉트릭이 전기차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15일 현대차는 올 상반기에 출시 예정인 코나 일렉
조회수 214 2018-01-16
오토데일리

친환경차 소식

현대차 NEXO, CES를 빛낸 최고의 자동차
모터쇼 이상으로 자동차 신기술의 각축장이 된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제품 전시회 2018 CES에서 현대차 수소전지차 넥쏘(NEXO)가 최고 기술상을 수상했다.올
조회수 37 2018-01-17
오토헤럴드

이런저런 생각, 자동차 칼럼

이제는 확실히 日 넘어선 한국의 고급 수입차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유럽과 미국 등 수입차 판매량에서 한국이 일본을 앞지르고 있다. 지난해 한국의 수입차시장 규모는 일본의 76%에 달했다. 일본의 전
조회수 460 2018-01-16
오토데일리
[칼럼]급발진 사고 규명… 언제까지 소비자가?
전문가들은 급발진 사고의 70~80%는 운전자 조작 실수에 의한 사고라고 말한다. 대표적인 소비자의 실수로는 브레이크 페달을 가속페달로 착각해 밟는 형태다. 이
조회수 196 2018-01-15
카가이

테크/팁 소식

[나홀로 운전] 견인비 바가지 요금
고속도로나 국도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어쩔 수 없이 견인차의 도움을 받아야한다.그런데 견인차가 내가 부르기도 전에 먼저 도착해있다?순간 떠오르는 공포"25km
조회수 46 2018-01-17
데일리팝
日, 세계 최초 고속도로서 후속 차량 유인 트럭 대열 주행 실험 실시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일본 정부가 세계 최초로 고속도로에서 CACC를 이용한 후속 차량 유인에 의한 대형 트럭 대열 주행 실증 실험을 실시한다.일본의 국
조회수 755 2018-01-15
오토데일리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