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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미래를 위한 새로운 전략..디지털 플랫폼

데일리카 조회 수175 등록일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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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CT5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GM은 점차 늘어나는 전동화 장치들을 위해 새로운 플랫폼 계획을 발표했다.

20일(현지시각) 미국의 GM은 미래의 차량에 필요한 최신 전자장비들을 탑재할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디지털 플랫폼은 앞으로 점차 늘어갈 데이터를 처리하기 수단으로 액티브 세이프티 기능과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반자율 주행시스템 등의 장착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둔다.

GM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디지털 플랫폼으로 불릴 새로운 플랫폼은 GM이 꿈꾸는 미래 전략을 이루어 줄 핵심 요소이다.

GM은 앞으로 5G시대를 맞이해 출시될 차량들은 각종 전자장비의 업그레이드로 시간당 4.5TB(테라바이트)의 데이터 처리를 관리하게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이는 현재의 전자장비가 처리하는 수치보다 5배가 늘어난 양으로 현재 플랫폼 안에서 이루어 지기는 불가능 하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차량 자체에 인터넷 모듈이 설치되어 앞으로는 100Mbs의 속도를 넘어 1Gpbs 및 최대 10Gbps의 연결속도로 차량 내외부의 통신이 이루어질 만큼 이같은 전략은 필수라는 전망이다.

GM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또, GM은 전기차 시대로 접어들 경우 각종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를 무선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무선 업데이트가 가능한 GM차량은 쉐보레의 볼트EV 뿐이다. 하지만, 5G 모듈 등 자체 통신장비가 장착된 차량에는 정비소를 거치지 않고도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계획은 향후 GM의 전동화 전략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요소로 분석된다. 운전자들은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도 각종 업그레이드 혜택을 통해 최신 사양의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으며, 비용절감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GM은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안장치도 함께 강화될 예정이다. GM측은 “새로운 플랫폼에서 사이버 보안은 미래의 자동차 안전장치를 유지시킬 수 있는 가장 필요한 요소이다”고 밝힌만큼 새로운 플랫폼에는 강화된 보안장치들도 함께 탑재될 전망이다.

GM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한편, GM이 공개한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은 오는 2020년 출시할 CT5를 시작으로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GM은 CT5를 시작으로 캐딜락과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중인 GM계열의 모든 차량에 대해서도 오는 2023년까지 모든 자동차에 이같은 시스템을 탑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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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한국GM
    모기업
    General Motors
    창립일
    1955년
    슬로건
    Find New Ro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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