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애스턴마틴, 최상의 오픈 톱 GT 모델인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186 등록일 2019.04.29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영국 슈퍼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최고의 오픈 에어링을 선사할 새로운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DBS Superleggera Volante)의 공식 이미지를 공개했다.

슈퍼 GT(Super GT) 플래그십인 DBS 슈퍼레제라의 강력한 역동성과 밸런스, 감동적인 퍼포먼스를 모두 만족시키면서 컨버터블만의 기술과 디자인을 적용시켰다.

신차는 애스턴마틴을 상징하는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라는 이름을 결합한 새로운 컨버터블 슈퍼GT 모델이다. 애스턴마틴의 ‘2세기 계획(Second Century Plan)’에 따라 가장 아름다운 플래그십 볼란테를 목표로 개발됐다.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는 애스턴마틴의 5.2리터 트윈터보 V12 엔진을 기반으로 유럽기준 최고속도340km/h, 715마력(BHP), 900Nm 토크, 100km/h 도달시간 3.6초 등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애스턴마틴 역사상 가장 빠른 컨버터블 모델이다.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는 쿠페 수준의 에어로 다이내믹 성능을 제공한다. 정면에서는 차량의 스플리터와 에어댐의 통합 작용으로 빠르게 공기를 뒤로 흘려보내면서 진정한 의미의 다운포스를 구현하고 프런트 브레이크에 공기를 공급해 냉각 성능까지 구현시켰다. 앞바퀴 뒤쪽에 있는 ‘컬리큐(curlicue)’는 공기가 빠져나와 자동차의 측면을 따라 부드럽게 흐르며, 후방의 이중 디퓨저는 공기 흐름을 제어해 효율성을 높였다. 볼란테의 루프라인을 적용시키기 위한 혁신적인 에어로블레이드 II(Aeroblade II) 시스템은 차량 후방에 다운 포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한다.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의 다운포스는 총 177kg으로 쿠페보다 불과 3kg이 적을 정도로 컨버터블 모델 이상의 성능을 제공한다.

각각의 다이나믹한 운전 모드별로 제공되는 엔진 사운드는 감성과 성능을 조화시켰다. GT 모드에서 엔진 사운드는 간결하게 유지되며, 스포츠(Sport) 또는 스포츠 플러스(Sport Plus)를 선택하면 점진적으로 강렬해진다. 반대로 콰이어트 스타트(Quiet start) 모드에서는 시동음보다 낮은 대역대를 만들어 정숙성을 높혔다.

강력한 파워는 카본파이버 프로펠러 샤프트를 통해 차량 후면에 장착된 새로운 ZF 8단 자동 변속기로 공급된다. V12의 거대한 최대 토크에 대응하기 위해 강화된 새 변속기는 응답성과 기어 내 가속도를 높이기 위해 보다 짧은 종감속기(final drive)를 갖추고 있다. 특별히 개발된 적응형 소프트웨어는 운전자의 요구사항과 함께 차량이 적시에 올바른 기어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차량이 작동하는 상태를 측정한다.

볼란테는 애스턴마틴의 컨버터블 차량에만 허락되며 최첨단 루프 기술이 적용된다. 첨단 기술의 루프 진화된 직물 시스템은 혁신적이고 아름다운 루프라인을 가능하게 한다. 총 8층으로 겹쳐진 루프는 최첨단 단열 및 NVH 향상 재질로 구성된 패브릭 시스템이다. 아름다운 루프 라인과 함께 실내 공간의 효율성, 차량이 만들어내는 각종 사운드를 차단하거나 유입시키는 조화를 완성시킨다. 개폐시간은 열리는데 14초, 닫히는데 16초가 소요되며 원격으로 작동시킬 수 있다.

파워트레인이 만들어내는 배기 사운드는 볼란테의 중요한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는 애스턴 마틴 슈퍼 GT와 동일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4중 배기 시스템을 갖춘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가 비교 불가의 순수하며 조화롭고 진정한 의미의 배기 사운드를 제공한다.

고객 맞춤형 옵션 역시 애스턴마틴의 주요 특징이다.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의 후드는 보르도 레드, 아틀란틱 블루, 타이탄 그레이 등 8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후드 내부는 추가로 주문할 수 있으며 6대의 로코나(Rokona) 헤드라이너도 추가할 수 있다. 볼란테 모델 최초로 윈도우 스크린 테두리를 2x2 트윌 카본파이버로 마감하는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애스턴마틴 라곤다의 사장 겸 그룹 CEO인 앤디 팔머(Andy Palmer) 박사는 “지구상에 애스턴마틴 V12의 포효와 비교되는 것은 없으며,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가 자동차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전세계 슈퍼 GT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DBS 슈퍼레제라의 거부할 수 없는 탁월한 성능을 볼란테를 통해 한 단계 발전시켰다”고 설명했다.

애스턴마틴 공식 수입사인 기흥인터내셔널은 DBS 슈퍼레제라 볼란테 국내 출시를 금년 하반기로 계획하고 있으며, 판매가격은 추후 공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명
    애스턴마틴
    모기업
    인베스트인더스트리얼
    창립일
    1912년
    슬로건
    Power, Beauty, and Soul
  • 애스턴마틴 애스턴마틴 DBS Superleggera 종합정보
    2019.01 출시 스포츠카
    휘발유 5204cc 복합연비 8.0 ㎞/ℓ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쉐보레 ‘콜로라도’ 공식 출시
쉐보레(Chevrolet)가 8월 26일, 강원도 웰리힐리 파크에서 쉐보레 브랜드의 100년이 넘는 헤리티지를 담은 대표 모델, ‘콜로라도(Colorado)’의
조회수 12 12:22
글로벌오토뉴스
아우디, ‘더 뉴 A5 45 TFSI 콰트로’ 출시..가격은 6737만~7268만원
아우디가 Q7에 이어 A5를 통해 국내 판매를 본격 재개한다. 아우디코리아는 26일 스포티한 디자인과 첨단 편의사양을 지닌 ‘더 뉴 A5 45 TFSI 콰트로
조회수 15 12:21
데일리카
[김필수 칼럼] 정책도 없고·제도 전무하지만..클래식카 활성화 ‘절실’
자동차의 역사는 160년이 넘는다고 할 수 있다. 내연기관차의 역사가 약 130여년이지만 그 보다 앞서서 전기차가 운행되었다고 할 수 있다. 당시의 기술적인 한
조회수 13 12:20
데일리카
심각한 파업 후유증, 르노삼성 생산 인력 20% 감축 추진
닛산 로그 위탁생산이 급격하게 줄어든 데다 최근 국내 판매량까지 감소한 르노삼성차가 부산공장 인력 감축에 나섰다. 르노삼성차는 지난 21일, 노조 간부 대상 설
조회수 13 12:16
오토헤럴드
경찰, 깜박이 미점등 포함
경찰이 난폭·보복·음주운전과 깜박이 미점등과 같이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불법 운전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 이번 집중 단속은 26일부터 2주간 홍보 및
조회수 11 12:15
오토헤럴드
FTA 줄줄이 타결, 무관세 혜택..자동차 산업 영향은?
최근 한국이 자유무역협정(FTA)을 줄줄이 체결했다. 이로 인해 자동차 산업은 무관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 정부는 영국 정부와 자유무역협정…
조회수 38 09:39
데일리카
신형 모하비의 흥행 변수는 ‘공급’..화성공장 여력 충분한가
하반기, 국내 SUV 시장에서 돌풍을 예고한 모하비의 흥행 변수는 ‘생산 능력’이 될 것이란 지적이 나왔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자동차는 다음 달 5일
조회수 62 09:38
데일리카
12기통 골프(?)..‘말도 안되는’ 오버엔지니어링의 세계
지금 떠올려본다면, 상식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차들이 있다. 이름만 들어도 말도 안되는, 그런 자동차들 말이다. 이른바 ‘오버 엔지니어링’이다. 불필요하…
조회수 38 09:38
데일리카
91. 자율주행차  11. ZF의 전략으로 본 자율주행기술의 현재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가 넘쳐나는데 비해 실질적인 진보는 그다지 크지 않다. 현재 완성차회사들의 시판차에는 레벨3 수준의 기술이 채용되어 있는 얘가 있지만 한정된
조회수 20 09:37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8세대 골프, 48볼트 mHEV로 효율성 높인다.
이동성에 대한 개념의 변화와 함께 파워트레인의 진화도 다양한 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당장에 배터리 전기차나 연료전지 전기차로의 빠른 전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조회수 23 09:37
글로벌오토뉴스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