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코란도·렉스턴 스포츠 칸, 제네바서 론칭..유럽시장 공략

데일리카 조회 수581 등록일 2019.03.05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쌍용차 코란도 (2019 제네바국제모터쇼)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쌍용차가 유럽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는 2019 제네바모터쇼에서 글로벌 전략모델인 ‘코란도’와 함께 ‘렉스턴 스포츠 칸’(수출명 무쏘 그랜드)을 유럽 최초로 공개하며 글로벌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번 제네바모터쇼에서 마힌드라 그룹 아난드 마힌드라 총괄 회장과 최종식 쌍용차 대표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 내외신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레스데이 행사를 갖고 차세대 전략모델인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 칸’의 유럽시장 런칭을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를 개시했다.

쌍용차는 420㎡(약 127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신차인 코란도, 렉스턴 스포츠 칸과 함께 유럽 시장에서 판매 중인 주력 모델인 티볼리와 G4 렉스턴을 포함해 총 6대를 전시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혁신적인 기능과 최신 기술을 추구하는 젊은 고객층을 통해 유럽 C-세그먼트 SUV는 가장 크고 인기 있는 시장이 됐다”며 “혁신을 통해 최상의 경쟁력을 갖춘코란도는 최신 트렌드를 추구하는 유럽의 고객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월 말 출시행사를 갖고 국내시장에 처음 선보인 코란도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빛나는 로우앤와이드 스타일과 자율주행 2.5 레벨 수준의 첨단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중심으로 한 미래지향적 인테리어 등 시장을 선도하는 상품성으로 준중형 SUV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또 지난 1월 국내 출시한 렉스턴 스포츠 칸 역시 기존 모델인 렉스턴 스포츠에 이어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면서 예상을 뛰어 넘는 인기로 오픈형 SUV의 고유 시장을 개척하며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쌍용차 코란도 (2019 제네바국제모터쇼)


쌍용차는 이번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 칸이 해외시장에 첫 선을 보이게 되면서 수출 라인업이 한층 강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완전히 새롭게 재편됨으로써 수출시장 확대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기대했다.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코란도와 렉스턴 스포츠 칸은 오는 하반기부터 유럽 판매를 시작으로 중남미, 중동, 오세아니아 지역 등으로 글로벌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쌍용차는 최근 몇 년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럽 SUV 시장은 완성차 수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제1의 수출전략 지역인 만큼 신제품을 우선 투입하고 세부시장 별로도 차별화된 제품 및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시장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코란도는 현지 시장 수요에 맞는 고효율의 가솔린 엔진을 추가하고 새로운 규정의 유로 NCAP 5-STAR를 만족하는 안전성과 2.5단계의 자율주행 기술 등 혁신적인 기능과 첨단 기술을 갖춤으로써 디젤게이트 이후 가솔린 비중 확대와 엔진 다운사이징 트렌드의 유럽 SUV시장에 최적의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렉스턴 스포츠 칸 역시 역동적인 스타일과 압도적인 데크공간, 가격을 뛰어넘는 편의사양 등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기존 모델인 렉스턴 스포츠와 함께 유럽시장에서뿐만 아니라 중남미,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판매를 견인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해 기존 주력모델들의 선전으로 내수판매 9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한 여세를 몰아 올해에는 코란도 및 렉스턴 스포츠 칸의 글로벌 출시를 계기로 SUV 라인업이 완전히 새로워지는 만큼 이를 통해 창사 이래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 로드스터′ 공개..스타일 ‘매력’
볼보, V60 크로스컨트리 출시..가격은 5280만~5890만원
자동차 윈도우 필름 업계 1위에 올라선 레이노..그 비결은?
기아차, 쏘울 부스터 EV 출시..가격은 4630만~4830만원
美 운전자 74%, “전기차 시대..당장이 아닌 미래의 일”
아우디, 222대 한정 판매하는 ′R8 디세니움’ 공개..가격은 2억6천만원
힘 실어달라는 현대차 주주..엘리엇이 보낸 서신 살펴보니...
  • 회사명
    쌍용
    모기업
    Mahindra
    창립일
    1962년
    슬로건
    Robust, Specialty and Premium
  • 쌍용 쌍용 신형 코란도 종합정보
    2019.02 출시 중형SUV 05월 판매 : 1,585대
    경유 1597cc 복합연비 14.5 ㎞/ℓ
  • 쌍용 쌍용 렉스턴 스포츠 칸 종합정보
    2019.01 출시 픽업/밴
    경유 2157cc 복합연비 9.7~10.0 ㎞/ℓ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벤츠, 콤팩트 SUV GLB 35 AMG 개발 중.. 공개 일정은?
벤츠가 지난 10일 공개한 GLB의 고성능 모델 35 AMG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출시를 앞두고 막판 담금질 중이다. 13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토자이
조회수 639 2019-06-14
데일리카
LG는 볼보 인수한 지리차와 손잡고 SK는 M&A...전기차 ′세력 싸움′ 격화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두고 소송전까지 불사하며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LG그룹과 SK그룹이 갈수록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양사는 최근 대규모 인수합병이나 …
조회수 436 2019-06-14
데일리카
혼다코리아 이지홍 신임 대표이사 사장 취임
혼다코리아(www.hondakorea.co.kr)는 13일 주주총회를 통해 이지홍 자동차 사업부 상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이지
조회수 267 2019-06-14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포드와 자율주행/EV 개발 협력 논의 중
폭스바겐 그룹이 포드와 자율주행 자동차와 배터리 전기차 개발을 위한 합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헤르베르트 디즈 CEO는 지난 13일, 전 세계 임원들과의
조회수 244 2019-06-14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올 여름 전기 픽업 트럭 디자인 공개
테슬라는 지난 11일 개최된 주주총회를 통해 올 여름 테슬라 최초의 전기 픽업 트럭의 디자인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테슬라는 2016년 7월 '마스터 플랜 파트
조회수 344 2019-06-14
글로벌오토뉴스
쉐보레 볼트EV, 지자체에서도 구매 만족도 최고!
국내 최초로 380km 이상의 획기적인 1회 충전 주행거리를 확보하고, 2017년 출시된 이래 2년 연속 계약 개시 당일 완판 기록을 세웠던 쉐보레 볼트 EV가
조회수 390 2019-06-14
글로벌오토뉴스
르노, 차세대 캡처 이미지 유출..하이브리드 라인업 확대하나(?)
유럽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보이는 르노의 소형 SUV 캡처(한국명 QM3)가 올해 차세대 버전 공개를 앞두고 SNS와 온라인 등을 통해 이미지가 유출됐다. 지
조회수 687 2019-06-14
데일리카
중국, 5월 신차 판매 17% 감소 11개월 연속 하락
중국시장의 2019년 5월 신차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156만 1,200대로 11개월 연속 하락했다. 1월부터 5월까지 누계 판매대수는 15
조회수 266 2019-06-14
글로벌오토뉴스
마세라티, ‘여름 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마세라티가 6월 17일부터 28일까지 2주 간, 전국 9개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19 서비스 썸머 캠페인’을 실시한다.마세라티는 이번 캠페인을 통
조회수 260 2019-06-14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이달 13일부터 14일까지 현대자동차 천안글로벌러닝센터(충청남도 천안시 소재)에서 '2019 서비스 테크 페스타(Service Tech Festa)
조회수 250 2019-06-14
글로벌오토뉴스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