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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코란도에 적용된 딥 컨트롤 시스템..주요 특징은?

데일리카 조회 수2,300 등록일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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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딥 컨트롤 - LDWS


[송도=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26일 쌍용차가 출시한 신형 코란도에는 딥 컨트롤(Deep Control) 시스템으로 무장됐다. 카메라와 레이더를 통해 주변의 상황을 스캐닝한 후, 차량을 제어하는 최첨단 자율주행 시스템을 의미한다.

최종식 사장은 이날 신차 발표회에서 “코란도는 준중형급 SUV에 속하지만, 중대형 프림엄 SUV에서나 경험할 수 있었던 고급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고 강조했다.

코란도에 적용된 딥 컨트롤 시스템은 주행중 차선을 유지하거나 이탈을 방지하고, 추돌 위험이 있는 경우 긴급 제동하는 시스템 등 무려 15가지의 신기술이 포함돼 주행 안전성을 크게 높인다.

코란도 딥 컨트롤 - IACC


먼저,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IACC)을 꼽을 수 있다. 고성능 레이더와 카메라가 전방 차량을 감지하여 전방 차량과의 차속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고속도로뿐 아니라 일반도로에서도 차선 중심 추종 제어가 가능하다.

전방 카메라가 차선을 인식하고 있는 상태에서 방향지시등을 작동하지 않고 부주의한 운전으로 차선을 이탈하려고 할 때에는 스스로 스티어링 휠을 작동시켜 차선을 유지 시켜 준다.

또 차선유지보조시스템(LKAS)이 작동 중임에도 불구하고 주행차량이 차선을 이탈하려고 할 때에는 운전자에게 경고를 주는 시스템(LDWS)도 포함됐다.

코란도 딥 컨트롤 - LCA


스마트하이빔(HBA)는 앞 차량의 리어램프 및 맞은편 차량의 헤드램프, 주변 밝기 상태를 감지하여 상향이나 하양등으로 자동 전환되는 기능이다.

사각지대감지시스템(BSD)는 주행중 후방 사각지대에 근접되어 있는 차량을 감지하여 아웃사이드 미러의 경고등이 점등돼 미연의 사고를 막을 수 있다.

차선변경경보시스템(LCA)는 차량 후측방에서 빠른 속도로 접근하는 70m 이내의 차량을 감지해 아웃사이드 미러의 경보등을 점멸시키고, 경고음을 울려 주의를 환기시킬 수 있다.

코란도 딥 컨트롤 - RCTA


고속도로 안전속도 제어 시스템(NICC)는 고속도로 주행 시 내비게이션의 구간 단속정보와 차선 중심의 횡방ㅎㅇ을 제어하는 기술로 주행 안전성을 높인다.

운전자의 부주의 운전경보 시스템(DAA)는 차량 주행 패턴과 전방 카메라에 수집된 정보를 분석하여 주의 운전 레벨과 경고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눈길을 모은다.

탑승객 하차보조 시스템(EAF)는 주차 후 하차할 때 후측방으로 차량이 접근하는 경우 경고 표시와 함께 경고을 통해 알려주는 시스템인데, 준중형급 SUV에서는 코란도에만 적용된다.

코란도 딥 컨트롤 - SDA


또 안전거리 경보시스템(SDA)도 동급에서는 코란도에만 적용된 안전 시스템으로 주행 중 운전차량 속도 대비 전방 차량과 안전거리 미확보시 경보를 지원한다.

앞차 출발 알림(FVSA)과 후측방 접근 충동방지 보조시스템(RCTAI)도 코란도에만 탑재되는 안전시스템이다. FVSA는 정차 중 앞차 출발을 운전자가 인지하지 못했을 때 팝업과 경고음으로 전방 차량 출발을 알려준다.

또 RCTAI는 주차 공간이나 후측방 접근 경보 중 차량 충돌위험 예상 시 긴급 제동하여 차량을 멈추게 한다

코란도 딥 컨트롤 - AEBS


신형 코란도에는 이 밖에 후측방 접근 경보시스템(RCTA)와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S),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도 탑재됐다.

주차공간이나 후진 주행 시 센서가 차량에 접근하는 물체를 감지하면 운전자에게 위험을 경고하여 미연에 사고를 방지시킨다.

여기에 주행 중 전방충돌이 예상되는 경우 운전자에게 경고음을 제공하고, 그래도 주행하하는 경우 차량이 스스로 알아서 제동 브레이크를 작동시킨다.

코란도 딥 컨트롤 - EAF


이처럼 딥 컨트롤 시스템을 적용한 신형 코란도는 자율주행 기술을 5단계로 구분할 때, 2.5 레벨에 해당한다는 것이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코란도 딥 컨트롤 - RC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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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9.02.27
    2열 공조 왜안했냐 진심 궁금하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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