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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하이 퍼포먼스카 추구하는 마세라티..수입차 시장서 ‘약진’

데일리카 조회 수880 등록일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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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반떼(Levante)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최근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럭셔리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탈리아의 하이 퍼포먼스 브랜드 마세라티의 약진이 눈에 띈다.

13일 마세라티(Maserati)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FMK(대표 김광철)에 따르면, 마세라티는 지난달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총 135대를 판매했다. 하이 퍼포먼스 럭셔리카를 추구하고 있다는 점에서 적잖은 수치다.

마세라티는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 르반테, 그란투리스모, 그란 카브리오 등의 라인업으로 구성됐는데, 올해들어 11월까지 총 1538대가 판매됐다. 이 추세가 지속된다면 1700대 판매는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세라티 모델 중 가장 인기 모델은 SUV 르반떼다. 르반떼는 올해들어 총 645대가 판매돼 마세라티의 베스트셀링카에 속한다.

마세라티 기블리


이어 스포츠 세단 기블리가 546대 판매로 그 뒤를 이었다. 마세라티의 플래그십 세단 콰트로포르테는 319대, 그란투리스모 21대, 그란카브리드 7대 순을 나타냈다.

르반떼는 SUV에 대한 국내 자동차 소비자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관심이 더욱 쏠리는 차량이다. 마세라티가 새롭게 내놓은 르반떼 GTS는 고성능 모델로 콰트로포르테 GTS에 적용된 V8 엔진을 탑재했다. 마세라티 역사상 가장 강력한 엔진이기도 하다.

르반떼 GTS는 배기량 3.8리터급을 적용,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74.7kg.m의 파워풀한 힘을 지녀, 정지상태에서 식속 100km까지의 도달 시간은 불과 4.2초에 달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292km 수준.

강렬함과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기블리 역시 마세라티의 주력 모델이다. 1967년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직접 디자인한 쿠페로 심플한 라인에 현대적인 감성이 더해진 디자인이 적용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 뉴 콰트로포르테, 그란루소(좌)&그란스포트(우)


기블리 S Q4의 경우에는 3.0리터 V6 트윈 터보 엔진이 탑재됐는데, 최고속도 286k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도달 시간은 4.7초.

콰트로포르테는 마세라티의 플래그십 모델로 수퍼카 브랜드 페라리와 공동 개발한 3.8리터 V8 엔진이 탑재된다. 콰트로포르테 GTS의 경우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66.3kg.m의 강력한 엔진 파워를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310km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도달 시간은 4.7초에 달한다.

콰트로포르테 그란스포트 트림은 검은색 광택으로 처리된 전후면 범퍼 디자인, 빨간색 브레이크 캘리퍼, 삼지창과 세타(Saetta) 로고의 파란색 선, 21인치 티타노 알로이 휠 등이 적용돼 레이싱카 혈통을 강조한 것도 특징이다.

마세라티의 마케팅을 총괄하는 고재용 FMK(Forza Motors Korea Corporation) 상무는 “마세라티는 메르세데스-벤츠나 BMW, 아우디 등 고급차를 타왔던 고객들 중 약 70% 정도가 마세라티를 구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럭셔리 하이 퍼포먼스라는 명품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마세라티만의 이미지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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