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조수석 충돌안전성' 그랜드 체로키 최악, 쏘렌토 최우수

오토헤럴드 조회 수1,928 등록일 2018.06.14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지프 그랜드 체로키와 포드 익스플로러의 조수석 충돌 안전성이 낙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모델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최근 실시한 조수석 스몰 오버랩 충돌안전테스트에서 대부분의 항목이 나쁨 수준인 'P'(Poor) 등급을 받았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측면 충돌시 차체구조와 시트 지지력, 다리와 발에 치명적인 손상이 발생했고 포드 익스플로러도 시트 지지력, 다리와 발 항목이 P 등급을 받아 두 모델 모두 종합 평가(Overall)에서 가장 낮은 P 등급을 받았다.

8개의 중형 SUV를 대상으로 한 충돌테스트에서 전 평가항목이 최고 등급인 'G'를 받은 모델은 기아차 쏘렌토와 폭스바겐 아틀라스가 유일했다.

GMC 아카디아와 토요타 하이랜더, 닛산 패스파인더, 혼다 파일럿은 일부 항목에서 양호(A,ACCEPTABLE) 또는 미흡(M,MARGINAL) 판정을 받는데 그쳐 종합 평가 G 등급을 받지 못했다.

IIHS는 "기아차 쏘렌토와 폭스바겐 아틀라스를 제외한 나머지 모델은 조수석 에어백과 안전벨트의 구조가 취약해 머리와 엉덩이, 다리 등에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와 포드 익스플로러는 조수석 강성이 취약해 손상된 차체가 승객석을 심각하게 침범했다. 특히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사이드 커튼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고 도어가 열려 더미가 심각한 수준의 손상을 입었다고 IIHS가 밝혔다.

테스트 모델 가운데 유일하게 2019년형 모델인 기아차 쏘렌토는 측면 충돌안전성이 강화되면서 차체 구조의 유지 및 시트 지지력 등이 잘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수석 측면 스몰 오버랩 테스트는 제조사가 충돌 테스트에 대비해 운전석 측면의 안전성 확보에 집중하자 같은 방법으로 충돌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IIHS가 도입했다.

스몰 오버랩 충돌테스트는 13미터 높이의 고정벽에 차량 전면부의 25%를 약 64km/h의 속력으로 충돌시켜 안전성을 평가하는 실험이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회사명
    지프
    모기업
    Fiat Chrysler Automobiles
    창립일
    1940년
    슬로건
    Go Anywhere, Do Anything
  • 회사명
    기아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창립일
    1944년
    슬로건
    The Power to Surprise
  • 지프 지프 Grand Cherokee 종합정보
    2010.10 출시 대형SUV 09월 판매 : 117대
    휘발유, 경유 2987~3604cc 복합연비 7.9~9.3 ㎞/ℓ
  • 기아 기아 쏘렌토 종합정보
    2017.07 출시 중형SUV 09월 판매 : 3,743대
    휘발유, 경유 1995~2199cc 복합연비 8.7~13.8 ㎞/ℓ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신형 투싼 넥쏘에서 전염된 디자인, 2021년 이전 N 버전 예상
현대자동차가 내년 상반기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의 4세대 완전변경모델을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신차의 외관 디자인이 넥쏘와 상당 부분 닮을 것으로
조회수 31 09:54
오토헤럴드
르노 마스터의 ‘조용한 흥행’..꾸준한 판매 상승세 ‘눈길’
르노 마스터가 상용차 시장에서 조용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국내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자동차가 수입 판매하고 있는 마스터는 지난 달 50…
조회수 22 09:54
데일리카
제네시스, 2020년형 G70 출시, 3848만~5375만원
고속도로주행보조 등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시스템을 전트림 기본 탑재한 2020년형 제네시스 G70이 출시된다. 16일 제네시스 브랜드는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
조회수 53 09:53
오토헤럴드
1톤 화물 전기차 포착, 포터EV·봉고EV 내년 초 동시 출격
내년 1분기 현대차 포터 EV와 비슷한 시기 동반 출시가 예상되는 국산 최초의 1톤 화물 전기차 봉고 EV가 막바지 테스트 중 오토헤럴드 카메라에 포착됐다. 국
조회수 21 09:53
오토헤럴드
뉘르부르크링에 나타난 제네시스 GV70, 눈에 띄는 독창성
다음달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 GV80이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인 가운데 해당 모델에 이어 출시를 앞둔 제네시스 콤팩트 SUV GV7
조회수 28 09:52
오토헤럴드
현대 8세대 쏘나타 하이브리드 시승기
현대자동차 8세대 쏘나타의 하이브리드버전을 시승했다. 진화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더불어 세계 최초로 능동 변속 제어기술 채용한 것이 포인트다. 솔라 패널로 전기
조회수 23 09:50
글로벌오토뉴스
현대기아차, 2025년까지 23개 전기차 출시 계획..전기차 ‘올인’
현대기아차가 전기차 개발에 집중한다. 현대차그룹은 15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에서 현대 디벨로퍼스 출범식을 갖고, 오는 2025…
조회수 23 09:49
데일리카
2차 대전이 안겨 준 4륜구동 오프로드 스테이션 왜건 시대
*1946년 윌리스 오버랜드 왜건 스테이션 왜건을 전지형(全地形) 주파용으로 혁신시킨 것은 2차 세계대전이었다. 2차 세계대전은 속전속결의 전투로 그 주역을 담
조회수 20 09:33
글로벌오토뉴스
르노, 조에보다 큰 전기차 출시 계획..폭스바겐 ID.3와 경쟁
르노가 순수 전기차 ‘조에’보다 큰 전기차를 개발한다. 에마뉴엘 부비에(Emmanuel Bouvier) 르노 전기차 사업 총괄은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조회수 188 2019-10-15
데일리카
일본차 불매에 수입 하이브리드 점유율 폭락..국산차는 반등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이어짐에 따라, 일본차가 강세를 보여온 수입 하이브리드 판매량도 감소세를 겪고 있다. 1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
조회수 253 2019-10-15
데일리카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