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르노삼성, SM3 차량 가격 전격인하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1,165 등록일 2018.06.04


르노삼성자동차는 국내 준중형 대표 모델인 SM3에 대한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에 보답하고,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6월부터 차량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SM3의 가격은 가솔린 모델 기준 트림별 최저 75만원에서 최고 115만원까지 내려감으로써 가성비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SM3 가솔린 모델의 전 트림은 국내 준중형 세단 중 유일하게 2천만원 미만의 가격대를 형성하게 된다. 최상위 트림인 RE는 기존 2,040만원에서 75만원 내린 1,965만원에 판매하며, LE트림은 115만원 할인된 1,795만원, SE 트림은 85만원 낮아진 1,665만원으로 책정됐다. 특히 기본형인 PE트림은 100만원 인하한 1,470만원으로 판매되는데, 이는 국내 경차 및 소형차 최상위 트림과 동일한 수준이며 9년 전 2세대 출시 당시와 같은 수준의 가격이다.

르노삼성은 SM3의 가격을 낮추면서도, 차량 옵션 등 SM3만의 장점으로 꼽혔던 기존 사양들은 그대로 유지해 고객 혜택을 극대화했다.

LE트림의 경우 2천만원 미만 국산 준중형 모델 중 유일하게 최고급 가죽시트와 운전석 파워시트를 기본 탑재하고 있으며, 국내 준중형 세단 중 유일하게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와 오토 클로징을 적용하고 있다. SE트림 또한 18MY를 출시하며 추가된 프리미엄 오디오-알카미스 3D 사운드 시스템과 더불어,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인텔리전트 스마트 카드 시스템 및 하이패스/전자식 룸미러를 그대로 유지했다.

SM3는 2002년 데뷔해 현재까지 약 40만대 판매된 르노삼성 대표 모델 중 하나로, 출시 이후 국내 준중형 시장을 대표하는 패밀리카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2009년 출시했던 2세대 모델은 당시 중형 세단에 버금가는 넓은 실내공간과 고급스러운 외관 등 우수한 상품성으로 특히 주목 받았다. 이후 부분변경과 상품성 강화를 거치며 첨단 안전/편의 장치들을 업그레이드하고 한층 강화한 가성비를 무기로 국내 준중형 시장의 스테디셀러로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

SM3의 가치는 시장에서 꾸준히 검증 받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닛산 파워트레인과 부드러운 변속감의 X-CVT 트랜스미션이 합작한 13.8km/ℓ의 우수한 연비는 SM3의 강력한 경쟁력 중 하나로 꼽힌다. 더불어 고속 주행시에도 안정적인 핸들링을 유지하는 전자식 차속감응 파워 스티어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외부 소음과 차량 진동을 차단하는 NVH(소음/진동) 억제 기술, 골프백 3개 이상 넣을 수 있는 넓은 트렁크 공간 등도 SM3의 가치를 높여주는 요소들이다.

르노삼성차 영업본부장 신문철 상무는 “SM3는 수준 높은 상품성과 가치로 지난 16년 동안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라며, “국내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 유일무이한 경차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갖춤으로써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판매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영업지점이나 르노삼성자동차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명
    르노삼성
    모기업
    르노그룹
    창립일
    2000년
    슬로건
    새로운 10년, 세계로의 비상
  • 르노삼성 르노삼성 SM3 종합정보
    2014.04 출시 준중형 12월 판매 : 770대
    휘발유 1598cc 복합연비 13.8 ㎞/ℓ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현대차 노조, “광주형 일자리 반대..한국지엠 군산공장 재가동 필요”
현대차노조가 광주형 일자리 반대 입장을 밝혔다. 대신 한국지엠 군산공장 재가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는 최근 발행한 공식 입…
조회수 31 17:04
데일리카
[TV 데일리카] BMW가 공개한 신형 7시리즈..실내 디자인 특징은?
BMW가 최근 공개한 ‘2019년형 7시리즈’는 부분변경 모델에 속한다. 뉴 7시리즈의 실내는 넓은 공간과 엄선된 소재, 그리고 다양한 디자인 요소들이 어우러져
조회수 298 15:29
데일리카
국토부·서울시, 상암동에 5G 자율주행 시험장 조성..‘세계 최초’
국토부가 서울시와 협력해 5G 기반 자율주행 전용 시험장을 조성한다. 18일 국토교통부는 서울 상암동 일대에 5G 자륭주행 전용 시험장을 조성하고 5G 자륭…
조회수 82 15:28
데일리카
美, 무역확장법 232조 발효 임박..유럽차 최대 25% 관세 부과되나
미국 정부가 유럽차에 고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무역확대법 232조에 대한 검토가 임박했다. 18일 로이터통신은 찰스 그래슬리(Charles Grassley)
조회수 34 15:28
데일리카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QC 스타필드 하남 전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EQ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더 뉴 EQC(The new EQC)’를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스타필드 하남 1층에 전시한다고
조회수 94 15:28
글로벌오토뉴스
Tesla, 설 맞이 ‘Drive Me Home’ 시승 이벤트 실시
Tesla Korea는 민족 최대의 설 연휴를 맞아 Tesla의 대표 차량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이벤트 ‘Drive Me Home’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조회수 66 15:28
글로벌오토뉴스
혼다 센싱 탑재, 2019년형 CR-V 터보 사전계약
혼다코리아가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혼다 센싱을 탑재한 2019년형 CR-V 터보의 사전 계약을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2019년형 CR-V 터보는
조회수 64 15:05
오토헤럴드
현대차, 저주파 안테나 기반 무선충전 위치정렬 기술 공개
현대차가 15일부터 18일까지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오디토리움(일산서구 소재)에서 ‘ISO 전기차 무선충전 국제표준화 회의’를 개최했다. ISO 전기차 무선충전
조회수 61 15:05
오토헤럴드
캐딜락, 동급 최장거리 주행하는 전기차 출시 계획..“내연기관 수준 될것”
캐딜락이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거리를 갖춘 전기차를 내놓을 것이라 공언했다. 18일 스티브 칼라일(Steve Carlisle) 캐딜락 사장은 GM 관련 소식을
조회수 130 15:05
데일리카
현대차, 전기차 무선충전 기술 선도 박차
현대자동차는 15일(화)부터 18일(금)까지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오디토리움(일산서구 소재)에서 ‘ISO[i] 전기차 무선충전 국제표준화 회의’를 개최했다.‘I
조회수 68 15:04
글로벌오토뉴스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