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운명의 날’ 한국지엠, 법정관리 피할 수 있을까?

오토데일리 조회 수652 등록일 2018.04.20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한국지엠의 운명이 정해질 날이 밝았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오후 8시에 이사회를 열고 법정관리 신청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지엠은 이사회가 열리기 전까지 진행될 노사간 합의를 주목하고 있다.

노사가 잠정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할 경우 이사회는 법정관리 신청을 결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지엠 노사는 잠정합의안을 도출하고자 지난 19일 오후 2시부터 8시간 가량 제11차 임단협 교섭을 진행했다. 그러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끝내 결렬됐다.

노사가 팽팽히 맞서고 있는 부분은 희망퇴직을 신청하지 않은 군산공장 직원 680여명의 고용보장 여부이다.

사측은 노조가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군산공장 폐쇄 철회를 수용하지 않는 대신 근로자 680명에 대한 추가 희망퇴직과 전환배치, 무급휴직 시행을 검토하겠다고 제안했다.

반면 노조는 군산공장 직원 전원 전환배치, 구체적인 계획, 부평공장과 창원공장 신차 배정 계획을 명확히 제시해달라고 요구했다.

군산공장 직원 고용을 두고 노사가 평행선을 달리고 있으나 법정관리를 피하자는데 공감하고 있어 20일에 진행될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아낼 가능성도 있다.

잠정합의안이 도출된다해도 노조원 찬반투표 결과에 따라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이 때문에 잠정합의안을 도출할 때까지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박상우 기자/uncle8712@naver.com


ⓒ 오토데일리(http://www.auto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회사명
    한국GM
    모기업
    General Motors
    창립일
    1955년
    슬로건
    Find New Roads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포르쉐, 신형 911 GT3 출시 계획..변하지 않는 자연흡기
포르쉐가 911 GT3의 전통인 자연흡기 엔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18일(현지시간) 독일 아우토모토운트스포트에 따르면 오는 하반기 출시될 신형 포르쉐 911
조회수 420 2019-07-19
데일리카
[구상 칼럼] 현대차의 소형 SUV..베뉴의 디자인 특징은?
현대자동차가 이른바 ‘혼족’의 콘셉트를 강조하며 내놓은 소형 SUV 베뉴의 디자인은 최근의 현대자동차가 출시한 싼타페와 펠리세이드 등의 최신형 SUV의 디자…
조회수 524 2019-07-19
데일리카
쉐보레, 8세대 콜벳 공개..미드십 슈퍼카의 탄생
콜벳 역사상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한 8세대 콜벳이 미드쉽 엔진을 탑재하고 공개됐다. 18일(현지시간) 쉐보레는 미리 예고한대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8세대 …
조회수 470 2019-07-19
데일리카
최홍석 기아차 디자이너, “셀토스의 디자인은 디테일이 핵심!”
“셀토스는 기아차가 작년 부산모터쇼에서 공개한 SP 콘셉트카와 올해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인 SP 시그네이처를 거의 그대로 양산화시킨 소형 SUV 입니다.” 최…
조회수 561 2019-07-19
데일리카
“더 깨끗하게”..환경을 위한 자동차 제조사들의 기술들
환경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연비 및 배출가스 규제가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는 가운데, 자동차 업계 또한 이를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 발전을 이어가고 있…
조회수 269 2019-07-19
데일리카
아우디 A4 페이스리프트, 12V 마일드 하이브리드 탑재
아우디는 올 가을 A4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유럽시장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독일시장에서의 기본 모델 판매가격은 3만 3600 유로이다. 현재 아우디 A4는 5
조회수 443 2019-07-19
글로벌오토뉴스
람보르기니 상반기 글로벌 판매, 전년 대비 96% 증가
람보르기니는 2019년 상반기 글로벌 신차 판매 실적을 발표했다. 총 판매 대수는 역대 가장 많은 4,553대로 전년 동기 대비 96% 크게 증가했다. 전체
조회수 284 2019-07-19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벤츠 EQC, 주행음 발생 장치 탑재
메르세데스-벤츠는 브랜드 최초의 EV 모델인 'EQC'에 새롭게 개발된 주행음 발생 장치를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독일 진델핑겐의 메르세데스 벤츠
조회수 326 2019-07-19
글로벌오토뉴스
움츠러든 일본차 업계..견적 요청도 전시장 방문도 ‘뚝’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와 관련해 국내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 여파가 자동차 업계에도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자…
조회수 592 2019-07-19
데일리카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탑재될 ‘능동 변속제어 기술’..연비 10%↑
전기모터로 변속기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이는 출시를 앞둔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첫 적용을 앞두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
조회수 464 2019-07-19
데일리카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