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현대차, 10년 만에 모습 바꾼 신형 스타렉스 출시

오토데일리 조회 수4,544 등록일 2017.12.20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약 10년 만에 모습을 바꾼 신형 그랜드 스타렉스를 출시했다.

20일 현대차는 지난 2007년 출시 후 약 10년 만에 전면부 디자인이 변경되고 강화된 유로6 기준을 맞춘 ‘더 뉴(The New) 그랜드 스타렉스’를 출시했다.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의 전면부는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 그릴과 조화롭게 연결된 가로형 레이아웃의 헤드램프 등으로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갖췄다.

특히 기존보다 높게 설계된 후드는 충돌 시 보행자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임과 동시에 웅장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어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는 경사로 밀림 방지기능(HAC)으로 언덕길 정차 후 출발 시 차량이 뒤로 밀리는 것을 막고 차동기어 잠금장치(LD)로 험로/눈길/빙판길에서의 주행 안전성을 높였으며 흡음재를 추가해 정숙성을 강화했다.

현대차는 비즈니스, 레저, 패밀리 등 차량을 다용도로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 왜건(11·12인승), 밴(3·5인승) 등 기존 그랜드 스타렉스 라인업에 9인승 승용 모델을 추가하고 ‘어반(Urban)’이라는 별도 명칭으로 운영한다.

9인승 모델 ‘어반’은 왜건 및 밴 모델과 동일하게 개별소비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종 보통 면허로 운전할 수 있고 시속 11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6인 이상 탑승 시에는 고속도로 버스전용차선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는 9인승 모델 ‘어반’에 개선된 서스펜션을 기본 탑재해 승차감을 높였으며 17인치 알로이 휠, 에어로 타입 와이퍼, 가죽 스티어링 휠 및 변속기 노브, 전좌석 3점식 시트벨트 등을 기본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9인승 모델 ‘어반’은 프리미엄, 프리미엄 스페셜, 익스클루시브 등 3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최상급 트림인 익스클루시브를 선택할 경우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LED 리어콤비 램프, 프로젝션 헤드램프, 17인치 전면가공 알로이 휠, 세단 감성의 전용 내장 인테리어, 플로팅 타입 5세대 8인치 내비게이션, 브라운 가죽 시트, 운전석 및 동승석 통풍시트, 2열 열선시트 등 고급사양을 기본으로 누릴 수 있다.

이어 현대차는 9인승 ‘어반’과 11·12인승 왜건의 질소산화물(NOx) 및 미세먼지 등의 배출을 줄여 오는 2018년부터 강화될 유로6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가격은 새롭게 추가된 9인승 모델 어반의 경우 프리미엄이 2,700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이 2,845만원, 익스클루시브가 3,015만원에 책정됐다.

왜건(11·12인승)은 수동변속기 기준 스타일이 기존모델보다 75만원 오른 2,365만원, 스마트가 85만원 오른 2,440만원, 5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적용되는 모던이 80만원 오른 2,750만원이다.

밴 3인승은 스타일이 50만원 오른 2,110만원, 스마트가 85만원 오른 2,195만원, 밴 5인승은 스타일이 50만원 오른 2,155만원, 스마트가 65만원 오른 2,220만원, 모던이 33만원 오른 2,495만원이다. Lpi 밴 3인승은 이전보다 55만원 오른 2,115만원, Lpi 밴 5인승이 55만원 오른 2,165만원이다.


박상우 기자/uncle8712@naver.com


ⓒ 오토데일리(http://www.auto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회사명
    현대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창립일
    1967년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 현대 현대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종합정보
    2017.12 출시 승합
    경유, LPG 2359~2497cc 복합연비 6.2~11.0 ㎞/ℓ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벤츠에겐 지극히 만만한 한국시장, 올해 8만 대도 거뜬?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가 지난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한국 수입차시장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벤츠의 한국시장 판매량은 전년
조회수 62 15:51
오토데일리
[2018 NAIAS] 6년 만의 풀 체인지 신형 K3 공개
6년 만에 완전 변경된 기아차 K3가 2018 북미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신형 K3는 롱후드 스타일을 기반으로 기아차를 상징하는 호랑이코 형상의 라
조회수 427 15:26
오토헤럴드
매연 100%, 대책없는 노후 경유차 200만 대
저감장치 무대책, 오염물질 100% 내 뿜는2006년 이전 고령 경유차 186만대 방치장착비 50% 지원하는 일본 이행율 90%최대 100% 지원하는 국내 장착
조회수 22 15:24
오토헤럴드
[2018 NAIAS] 은막의 전설 부활 포드 머스탱 블리트
영화 블리트(Bullitt. 1968년)에서 스티브 맥퀸이 샌프란시스코를 질주했던 포드 머스탱 GT 패스트백이 부활한다. 포드는 지난 2001년에도 도쿄모터쇼를
조회수 59 14:10
오토헤럴드
아직은 불안한 고급차 ‘제네시스’...판매. AS 독립 못하고정체성도 오락가락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아직은 불안하다'.출범 2년이 지난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판매 성적은 그리 나쁘지도, 그렇다고 안심할 만큼 견고
조회수 155 14:09
오토데일리
부진했던 포드·인피니티·포르쉐의 반전카드
신차 공개는 브랜드의 존재감을 상기시켜 다른 모델 판매에도 영향을 준다.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부진한 실적을 끌어 올릴 절호의 기회로 보고 사전 마케팅과 공개행사
조회수 59 13:48
오토헤럴드
2018 디트로이트쇼 - 현대차, 벨로스터/벨로스터 N 공개
현대자동차가 2018년 첫 신차 ‘신형 벨로스터’와 ‘벨로스터 N’을 디트로이트에서 세계 최초로 일반에 공개했다.현대자동차는 15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조회수 245 10:08
글로벌오토뉴스
2018 디트로이트쇼 - 기아차, 신형 K3 공개
한층 매력적인 디자인과 사양으로 무장한 신형 K3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자동차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2018 북미
조회수 193 09:55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신형 제타 제원 공개..준중형 세단 시장 공략
폭스바겐 신형 제타가 공개됐다. 폭스바겐은 14일(현지 시각) 2018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올 뉴 2019 제타를 공개했다. 폭스바겐 제타는 지난 1979년
조회수 120 09:44
데일리카
막상막하 쉐보레 볼트EV와 현대코나EV, 치열한 경쟁 예고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현대자동차의 첫 순수전기구동SUV 코나 일렉트릭이 전기차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15일 현대차는 올 상반기에 출시 예정인 코나 일렉
조회수 126 09:27
오토데일리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