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나와 자동차

현대차, 10년 만에 모습 바꾼 신형 스타렉스 출시

오토데일리 조회 수5,631 등록일 2017.12.20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약 10년 만에 모습을 바꾼 신형 그랜드 스타렉스를 출시했다.

20일 현대차는 지난 2007년 출시 후 약 10년 만에 전면부 디자인이 변경되고 강화된 유로6 기준을 맞춘 ‘더 뉴(The New) 그랜드 스타렉스’를 출시했다.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의 전면부는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 그릴과 조화롭게 연결된 가로형 레이아웃의 헤드램프 등으로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갖췄다.

특히 기존보다 높게 설계된 후드는 충돌 시 보행자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임과 동시에 웅장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어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는 경사로 밀림 방지기능(HAC)으로 언덕길 정차 후 출발 시 차량이 뒤로 밀리는 것을 막고 차동기어 잠금장치(LD)로 험로/눈길/빙판길에서의 주행 안전성을 높였으며 흡음재를 추가해 정숙성을 강화했다.

현대차는 비즈니스, 레저, 패밀리 등 차량을 다용도로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 왜건(11·12인승), 밴(3·5인승) 등 기존 그랜드 스타렉스 라인업에 9인승 승용 모델을 추가하고 ‘어반(Urban)’이라는 별도 명칭으로 운영한다.

9인승 모델 ‘어반’은 왜건 및 밴 모델과 동일하게 개별소비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종 보통 면허로 운전할 수 있고 시속 11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6인 이상 탑승 시에는 고속도로 버스전용차선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는 9인승 모델 ‘어반’에 개선된 서스펜션을 기본 탑재해 승차감을 높였으며 17인치 알로이 휠, 에어로 타입 와이퍼, 가죽 스티어링 휠 및 변속기 노브, 전좌석 3점식 시트벨트 등을 기본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9인승 모델 ‘어반’은 프리미엄, 프리미엄 스페셜, 익스클루시브 등 3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최상급 트림인 익스클루시브를 선택할 경우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LED 리어콤비 램프, 프로젝션 헤드램프, 17인치 전면가공 알로이 휠, 세단 감성의 전용 내장 인테리어, 플로팅 타입 5세대 8인치 내비게이션, 브라운 가죽 시트, 운전석 및 동승석 통풍시트, 2열 열선시트 등 고급사양을 기본으로 누릴 수 있다.

이어 현대차는 9인승 ‘어반’과 11·12인승 왜건의 질소산화물(NOx) 및 미세먼지 등의 배출을 줄여 오는 2018년부터 강화될 유로6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가격은 새롭게 추가된 9인승 모델 어반의 경우 프리미엄이 2,700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이 2,845만원, 익스클루시브가 3,015만원에 책정됐다.

왜건(11·12인승)은 수동변속기 기준 스타일이 기존모델보다 75만원 오른 2,365만원, 스마트가 85만원 오른 2,440만원, 5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적용되는 모던이 80만원 오른 2,750만원이다.

밴 3인승은 스타일이 50만원 오른 2,110만원, 스마트가 85만원 오른 2,195만원, 밴 5인승은 스타일이 50만원 오른 2,155만원, 스마트가 65만원 오른 2,220만원, 모던이 33만원 오른 2,495만원이다. Lpi 밴 3인승은 이전보다 55만원 오른 2,115만원, Lpi 밴 5인승이 55만원 오른 2,165만원이다.


박상우 기자/uncle8712@naver.com


ⓒ 오토데일리(http://www.auto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회사명
    현대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창립일
    1967년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 현대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종합정보
    2017.12 출시 승합 08월 판매 : 2,593대
    경유, LPG 2359~2497cc 복합연비 11.0 ㎞/ℓ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빌링어 아우디 CDO가 말하는..e-트론에 담긴 아우디의 미래는?
“심플하면서도 변화에 유연하고, 안전함을 추구하는 것이 아우디 미래 전략의 핵심입니다” 롤랜드 빌링어(Dr. Roland Villinger) 아우디AG 디지털
조회수 160 2018-09-21
데일리카
기아차, 하도급 근로자 1300명 직접 고용 결정..노사 갈등 종식
기아차가 노사 갈등으로 남아있던 사내 하도급 근로자 직접 고용을 실시한다. 기아자동차 노사는 21일 ‘사내하도급 특별합의’를 통해 내년까지 사내 하도급 …
조회수 356 2018-09-21
데일리카
폭스바겐, 전기차 플랫폼 ‘MEB’ 공개..27개 차종 1000만대분 생산 계획
폭스바겐이 전기차 전용 플랫폼과 구체적인 전동화 전략을 공개했다. 폭스바겐은 21일 독일 드레스덴 공장에서 ‘일렉트릭 포 올(ELECTRIC FOR ALL)′
조회수 231 2018-09-21
데일리카
현대모비스, 후측방 단거리 레이더 독자 개발 성공..2020년 공급 계획
현대모비스는 21일 자율주행 차량용 단거리 레이더를 개발하는 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합자개발 에 의존하지 않은 국내 순수 기술로만 개발된 최초의…
조회수 257 2018-09-21
데일리카
쌍용차, 복직합의 조인 및 상생 발전위 개최..“성장이 최선의 해법”
쌍용자동차는 21일 노.노.사.정 4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해고자 관련 복직합의서 조인식을 개최하고 실행계획 점검을 위한 ‘쌍용차 상생 발전위원회’ 운영회…
조회수 150 2018-09-21
데일리카
페라리 ′아이코나′ 첫 모델, 몬자 SP1·SP2..카로체리아의 부활
공도주행 외길인 일반 운전자들이 F1을 경험할 수 있을까? 세계적인 수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이 꿈을 이뤄준다. 바로 ′아이코나(Icona)′로 명명된 새로운
조회수 203 2018-09-21
데일리카
메르텐스 아우디 기술 총괄, “현대차와의 수소차 협력..이제 막 논의단계”
현대차와 아우디의 수소차 협력에 대한 로드맵이 나오기 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피터 메르텐스(Dr. Peter Mertens) 아우디AG 기술개발
조회수 248 2018-09-21
데일리카
아우디, 전기 스포츠카 ‘e-트론 GT’ 출시 예고..“포르쉐 타이칸 기반”
아우디가 ‘e-트론’의 파생 차종을 연이어 선보일 계획이다. 포르쉐 타이칸의 쌍둥이차 ′e-트론 GT′는 연말 중 베일을 벗게 된다. 20일 피터 메르텐스(D
조회수 147 2018-09-21
데일리카
전기차 e-트론 공개한 아우디..국내에도 충전소 400개 설치 계획
아우디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한다. 국내 또한 400개의 충전소 확충이 예고됐다. 아우디는 17일 (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조회수 917 2018-09-21
데일리카
키바르트 만트럭버스 총괄..“전기차는 대체운송 수단의 현실적 대안”
“(내연기관을) 대체하는 운송 수단으로 친환경차가 우월성이 있다고 본다. 그 중에서도 전기차와 수소차는 지금 한창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해) 경쟁을 펼…
조회수 160 2018-09-21
데일리카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