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BMW 520d, 이번엔 정통 디자인으로 승부... M이 너무 강하다면?

오토데일리 조회 수6,264 등록일 2017.10.16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BMW 뉴 520d 럭셔리 스페셜 에디션

[오토데일리 임원민 기자] BMW코리아가 지난 2월 신형 5시리즈를 내놓으면서 치솟는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에 강력한 한 방을 준비했다. 

그동안의 관례를 깨고 국내에 출시되는 전 모델에 고성능 버전인 'M'스포츠 패키지를 적용한 것이다.

BMW의 신형 5시리즈는 원래 일반모델인 럭셔리 디자인과 고성능버전의 M스포츠 디자인이 출시됐으나 세계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한국만 M 스포츠 디자인이 투입된 것이다.

하지만 벤츠 E클래스를 한 방에 보내려던 BMW코리아의 기대는 형편없이 빗나갔다. 사양이나 가격면에서 월등했음에도 막상 뚜껑을 열어 본 결과 E클래스에 크게 못 미쳤던 것이다. 

이유가 무엇일까? BMW코리아는 고민 끝에 다시 예전처럼 럭셔리 모델을 투입키로 결정했다. 럭셔리모델이 기본으로 판매될 때는 'M'디자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지만 'M'디자인이 기본으로 투입되자 이번엔 럭셔리모델에 대한 기대가 커진 것이다.

BMW 520d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에는 M 에어로다이나믹 패키지(바디킷)와 M 스포츠 패키지 전용 18인치 휠, 전용 인테리어 트림, M B뱃지(좌. 우 사이드 패널), 테일 파이프, M 도어실 (Door sill), M 전용 페달, BMW 인디비주얼 블랙 하이글로스 쉐도우라인 (윈도우 프레임 몰딩), BMW 인지비주얼 안트라사이트 헤드라이너 (천장 마감), 스포츠 시트, LED 안개등이 적용돼 있다.

그런데 럭셔리 모델에는 이런 특별한 사양이 없다.

대신에 럭셔리모델에는 5시리즈 최초로 크롬 키드니 그릴과 전면부와 후면부 크롬, 크롬 에어 브리더와 창문 마감, 크롬 라운드 테일파이프 등 럭셔리 트림, 18인치 V-스포크 휠이 적용돼 있다.

여기에 임페리얼 블루, 캐시미어 실버, 글래시어 실버, 자토바 등 스페셜 에디션 전용 외장 컬러가 추가됐다.

실내는 센사텍 계기판과 블랙 하이그로스 인테리어 트림, 다코타 블랙 또는 다코타 코냑 컬러의 시트 컬러가 M 스포츠 패키지와 다르다. 

내부 인테리어

엔진은 M스포츠와 같은 BMW 트윈파워 터보의 4기통 디젤 엔진이 장착,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을 발휘한다.

연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각각 14.0km/L와 135g/km이며, 0-100km/h 가속시간은 7.5초이고 최고속도는 237km/h이다.

반자율주행 기능 역시 기본으로 탑재됐다. 이는 충돌이 예상될 경우 시각 및 청각 경고와 함께 자동으로 조향, 가속, 제동을 도와주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운전자가 차선을 변경할 시 사각지대에 위치한 후방 차량의 존재를 확인하고 스티어링 휠을 움직여주는 '차선 변경 경고 시스템',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게 차선을 이탈할 때 운전자에게 경고를 알려주는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차선 이탈 또는 측면 충돌이 예상될 경우 스티어링 휠에 진동 및 자동으로 진행 반대 방향으로 이동을 도와주는 '차선 유지 보조 및 액티브 측면 충돌 보호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520d 럭셔리 스페셜 에디션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6,330만 원으로 M스포츠의 기본모델인 SE와 가격이 동일하다.

BMW는 M스포츠에도 럭셔리 스페셜 에디션과 동일한 가격대의 스페셜 에디션을 추가, 라인업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BMW 5시리즈는 지난 9월, 출시 이후 처음으로 벤츠 E클래스를 꺾고 수입 전 차종에 1위에 올랐다. 

이번에 내놓은 럭셔리 스페셜 에디션이 이같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 오토데일리(http://www.auto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회사명
    BMW
    모기업
    BMW AG
    창립일
    1915년
    슬로건
    Sheer Driving Pleasure
  • BMW BMW 4-series 종합정보 저공해3종
    2017.07 출시 중형 07월 판매 : 64대
    휘발유, 경유 1995~2993cc 복합연비 11.1~14.4 ㎞/ℓ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 danawa 2017.10.16
    m에서 젤 중요한건 m서스인데 5씨리즈엔 m서스가 안들어가는게 문제인데요. m팩이라고 해놓곤 기본서스 넣어주고. 반쯤 사기죠. 게다 기본 서스는 이클보다 물렁하고. 이렇게 얄팍하게 장사하면 당연히 안팔리죠. 럭셔리 투입하고 m팩엔 m서스 넣어주고. 걍 껍데기만 m팩이 무슨 의미라고...
    9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 danawa 2017.10.18
    한국 소비자들을 병&신으로 보나봄 ㅋㅋㅋㅋ 엠 껍데기에 기본 서스 ㅋㅋㅋㅋ
    2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1

[시승기] 비주류의 반란을 꿈꾸다..푸조 508 SW
왜건. 도전하기 이전 설명하기에도 어려운 존재다. “세단의 편안함과 SUV의 적재공간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모델 혹은 유럽에서 실용성과 주행성능을 바탕으…
조회수 46 15:33
데일리카
포드, 2020 올 뉴 나스카 머스탱 엑스피니티 시리즈 공개
포드가 글로벌 모터스포츠 라인업의 최신 모델인 올 뉴 2020 나스카 엑스피니티 시리즈 머스탱 레이싱카(ALL-NEW 2020 NASCAR XFINITY SER
조회수 33 15:28
글로벌오토뉴스
단순하지만 명쾌한, 클리오 1.5 dci 시승기 (feat.태백스피드웨이)
클리오는 르노 삼성에서 내놓은 순수 프랑스 제작 차량 중 하나이다. 기존 르노 삼성에서 고수해왔던 태풍 마크 대신, 르노의 앰블럼이 장착되어 출시된 차종 중 대
조회수 53 15:28
글로벌오토뉴스
15,070원 내린 피렐리타이어 스콜피온 제로 올시즌 235/55R19 (수원무료장착) [급락뉴스]
피렐리타이어 스콜피온 제로 올시즌 235/55R19 (수원무료장착)의 가격이 10.0% 이상 떨어지며 135,080원에 거래 되고 있다.2019년 08월 23일
조회수 24 15:00
다나와
쉐보레 볼트 EV, 주행거리 417km 인증..배터리 개선이 ‘비결’
볼트 EV의 주행거리가 늘었다. 배터리 개선에 따른 결과다. 22일(현지시간) 쉐보레는 미국 시장에 선보인 2020년형 쉐보레 볼트가 417km의 주행거리를
조회수 80 11:16
데일리카
차세대 벤츠 C클래스의 핵심은 ‘전동화’..내년 공개 계획
메르세데스-벤츠가 오는 2020년 차세대 C클래스를 공개한다. 22일(현지시간) 독일 자동차 전문매체 AMS는 차세대 C클래스에 대해 새로운 실내 디자인과 전
조회수 73 11:16
데일리카
컨버터블의 디자인과 미세먼지
어느 새 선선한 기운이 다가오는 게 요즘은 절기의 변화가 피부로 느껴지는 때이다. 그렇지만 계절에 관계 없이 많은 사람들이 미세 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건
조회수 70 11:15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새 엠블럼 발표 임박..프랑크푸르트서 공개 계획
폭스바겐이 엠블럼을 변경한다. 전동화를 통해 브랜드 방향성 전반을 재수립한 만큼, 그 정체성을 투영하고, 보다 강화하겠다는 의도다. 22일(현지시간) 폭…
조회수 131 11:15
데일리카
오펠, 코르사-e 랠리 공개..“세계 최초의 전기 랠리카”
오펠은 오는 9월 독일에서 개막하는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코르사-e 랠리(Corsa-e Rally)′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조회수 40 11:13
데일리카
현대 팰리세이드,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빨리 팔리는 차
SK엔카 직영 온라인 플랫폼 SK엔카닷컴이 최근 SK엔카 플랫폼에서 거래된 차량의 평균 판매 기간을 조사한 결과 현대 팰리세이드가 평균 판매 기간이 가장 짧은
조회수 79 11:11
글로벌오토뉴스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