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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렉스턴 스포츠 칸, 확실한 목적 그리고 목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3,564 등록일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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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 등장한 렉스턴 스포츠는 그 동안 세대교체 없이 액티언 스포츠부터 이어져 오던 쌍용차의 픽업트럭을 대체하며 인기를 얻었다. 국내 브랜드들 중에서 픽업트럭을 제작, 판매하는 브랜드가 하나밖에 없기도 하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번에 등장한 ‘렉스턴 스포츠 칸’은 그 렉스턴 스포츠의 화물 적재 공간을 확장한 모델이다. 그 동안 고객들로부터 강하게 요구되어오던 사항인 적재공간의 아쉬움을 해결하면서 레저활동에 대응하고 이를 넘어 화물트럭의 영역에까지 대응할 수 있다.

글 : 유일한(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생각해 보면 무쏘를 기반으로 한 무쏘 스포츠가 등장할 때부터 국내에는 쌍용자동차에만 픽업트럭이 있었고,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 그 뒤로 긴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렇다. 적재공간 확장이라는 측면 역시 이전 무쏘 스포츠가 적재공간이 적다는 이유로 화물용 자동차 혜택을 못 받을 뻔했다는 과거를 생각해보면 한 번 더 반복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지금은 그 때와는 상황이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칸’이라고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은 몽골 대륙을 호령하던 ‘징기츠칸’이다. 그 이름과 생각을 맞춰보니 말을 타고 하루종일 거친 몽골의 초원을 달리던 징기츠칸의 모습이 렉스턴 스포츠 칸과 겹치는 것도 같다. 당시의 칸이라고 하면 거대한 집단의 앞에서 직접 무기를 들고 이끌어야 했을 것이니 ‘누구보다 앞에서 전진하는 수장’이라는 이미지도 있다. 칸도 4륜구동 모델이 있으니 그런 모습을 보여주기는 어렵지 않을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언어유희로의 ‘칸’이다. 마치 화물칸을 직접적으로 가리키는 것 같은, 그렇게 하면서 칸이 더 넓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한 모습이다. 어느 쪽의 ‘칸’이든 새로 등장한 렉스턴 스포츠 칸은 준수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제 칸은 혼자가 아닌, 가족의 어드벤처를 꿈꾼다. 적재공간이 넓어진 만큼 거대한 레저 용품도 쉽게 적재할 수 있고, 일반 트럭과는 달리 가족이 편안하게 탑승하기도 좋기 때문이다.

그 칸을 직접 시승할 기회가 왔다. 화물칸에 별도의 랙을 설치해 남성미를 더한 칸들이 도열해 있는 것을 보니, 왜인지 모르게 그동안 억눌려 있던 박력도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다. 이제 칸을 타고 조금은 먼 길을 떠나본다.

Exterior & Interior




칸의 외형은 사실 렉스턴 스포츠와 큰 차이가 없다. 길이와 휠베이스가 다르기 때문에 측면에서 보면 비율이 조금 달라 보이는데, 늘어난 영역은 오롯이 화물칸의 확장을 위해서만 사용하고 있다. 뒷바퀴가 온전히 화물칸으로 이동해 있어 트럭다운 모습을 보인다. 물론 렉스턴 스포츠 역시 뒷바퀴가 화물칸에 있지만, 그 비율 상 2열 도어 바로 뒤에 있는 느낌이기 때문에 도어와 휠 아치까지의 간격이 상당히 되는 칸과는 차이가 있다.

전면에서는 세로로 격자를 짠 크롬 그릴이 눈에 띈다. 쌍용차는 G4 렉스턴의 디자인을 설명하면서 파르테논 신전을 언급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이 그릴을 ‘파르테논 그릴’ 이라고 칭하고 있다. 물론 롤스로이스의 그것과는 느낌이 다르지만, 그만큼의 남성미를 강조했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될 일이다. 이를 통해 좀 더 웅장한 느낌을 만들고 있는데, 기왕이면 프론트 범퍼에도 눈에 띄는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해 당당함을 만들어줬으면 하는 욕심은 있다.


리어에는 ‘칸’을 영어로 크게 써서 적용했다. 이 모델을 일반 모델과 헛갈릴 일은 없을 것 같다. 짐칸은 평범한 형태이지만 짐을 잘 적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적재 용량에 따라 리어 스프링이 다른데, 5링크는 500kg에, 리프 스프링은 700kg에 대응한다. 용도에 따라 고르라는 배려이리라. 두 모델 모두 서 있을 때 자세에서는 차이가 없다. 다소 밋밋한 형태의 적재공간에 여러 가지 액세서리를 적용하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실내는 렉스턴 스포츠와 동일하다. 3 스포크 스티어링 휠과 디지털 화면이 조합된 계기반, 지지력보다는 편안함을 강조하는 형태의 1열 시트, 기존 코란도 스포츠에 비해 많이 개선된 2열 시트 등 모든 것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도어 트림과 센터콘솔 등 다양한 곳에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존재하며, 2열 도어에도 포켓이 있는 만큼 가족이 탑승하고 장거리 여행을 떠날 때도 문제가 될 것은 없어 보인다.

Powertrain & Impression




칸은 기존의 렉스턴 스포츠와 동일한 2.2L 디젤 엔진과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하는데, 최고출력은 동일한 181마력이지만 적재능력을 보조하기 위해 최대토크가 2.0kg-m 증가한 42.8kg-m이다. 등급에 따라 후륜구동과 4륜구동으로 나눈다. 먼저 탑승한 것은 리프 스프링 버전. 이것도 시승차가 두 종류가 준비되어 있는데, 화물칸에 타이어 등 화물을 적재한 버전과 아무것도 싣지 않은 버전이 따로 있다. 시승차에는 아무것도 싣지 않았다.

늘어난 차체의 크기와 무게를 고려하면 출발은 상당히 가볍게 이루어진다. 출력보다는 토크가 더 강한 디젤 엔진이 힘을 발휘하는 순간이다. 일반 모델보다 특별히 더 가속 페달 조작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직접 두 대를 번갈아 비교하지 않았기에 감각 상 그렇다는 것이지만, 이 정도라면 화물을 적재했을 때도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 것으로 짐작된다. 실제로 화물을 적재한 다른 시승차도 주행에서 보조를 맞추는 데 있어 무리하는 모습은 없었다.


리프 스프링 버전이기 때문에 리어가 단단하다는 느낌이 들지만, 주행 중 승차감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요철 또는 과속방지턱을 만날 때 충격이 좀 더 생생하게 전달되지만, 이 역시 동일하게 리프 스프링을 적용한 포터 등 일반 1톤 트럭을 생각하면 승차감 쪽에 상당히 초점을 맞추고 있는 세팅이다. 차체를 좌우로 흔들어 보면 이 상태에서의 움직임은 잘 정돈되어 있고, 코너에서 큰 불안감을 주지는 않는다.

한 가지 걸리는 것은 브레이크 시 반응이다. 적재공간에 아무것도 없어서인지 조금만 브레이크를 급하게 밟으면 ‘노즈 다이브’가 아니라 ‘바디 다이브’라는 감각까지 느낄 정도로 신체가 앞으로 그리고 아래로 급격하게 쏠린다. 이와 같은 문제들을 한 번에 해결하려면 적재공간에 1~200kg 정도의 화물을 항상 적재하면 될 것이다. 실제로 화물을 적재한 버전의 경우 승차감과 주행 중 반응에서 불만이 거의 나오지 않은 것을 고려하면 더더욱 그렇다.


리프 스프링 버전을 탑승하면서 등장했던 불만들은 5링크 버전을 탑승하는 순간 모두 사라져 버렸다. 분명히 길이와 휠베이스가 증가했는데, 승차감 자체는 일반 모델과 차이가 거의 없으며, 밸런스가 좋다는 것이 느껴진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와 국도가 혼재되어 있었는데, 아마도 고속도로에서 긴 휠베이스가 상당한 이점을 갖고 오는 것으로 보인다. 2열에서 가끔씩 나오던 불만 역시 이 버전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

고속 영역과 초고속 영역 사이의 중간 지점을 주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풍절음은 적고 안정감 역시 그대로 갖고 있다. 프론트와 리어에서 브레이크를 잡아주는 힘에도 균형이 잡혀 있어 급제동을 걸어도 프론트 또는 리어가 밀려 불안하다는 느낌도 없다. 차체의 무게와 길이로 인해 중간 지점부터 고속 영역에서의 가속이 느려지는 것은 있지만, 일상적인 주행 영역에서는 차이를 느끼기 힘들다. 그만큼 더 좋은 픽업트럭이 된 것이다.


그렇게 한동안 주행한 뒤 오프로드 시험 코스에 도착했다. 처음에는 언덕의 경사만 보고서 만만한 코스라고 생각했는데, 언덕을 지난 후 구덩이 등을 지나보니 결코 만만치 않은 코스라는 것이 느껴진다. 구덩이를 상당히 깊게 판 탓인지 차체는 아슬아슬하게 바닥이 걸릴 수준이고 앞바퀴와 뒷바퀴가 각각 공중에서 떠 버린다. 두 개의 바퀴만으로 장애물을 통과하는 것은 오프로드로 유명한 4륜구동 모델들로도 힘든 일이다.

이런 오프로드 코스에서도 힘을 발휘하는 것은 5링크 버전이다. 리프 스프링 버전도 오프로드를 통과하기는 하지만, 좀 더 험한 길을 만나는 순간 리프 스프링 자체가 바닥 또는 돌을 쳐 버리곤 한다. 본래 이런 모델은 좀 더 본격적인 튜닝을 통해 스프링이 방해가 되지 않도록 만들지만, 순정으로 오프로드를 통과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그래서 유달리 험난한 길을 많이 주행한다면 5링크 버전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그런 험준한 코스지만, 스킬만 있다면 순정 모델로 통과해낸다. 가속 페달은 거의 밟지 못한 채 탄력에 의지해 주행을 하는데, 스티어링을 쥔 손은 바쁘지만 일단 통과하고 나면 렉스턴 스포츠 칸의 잠재능력에 놀라게 된다. 아마도 캠핑을 즐기러 나온 많은 사람들을 피해서 좀 더 오지로,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가고자 하는 개척자라면 칸의 험로 주행 능력에 놀라고 감동할 것 같다. 그리고 이 정도면 미국의 험로 주행용 픽업트럭들이 부럽지 않다.

만약 렉스턴 스포츠 칸을 꼭 구매하고 싶다면, 그 전에 차량의 사용 용도를 정말 확실히 해야 한다. 가족을 자주 태우며 승차감이 중요하고 기존 모델의 적재 공간에 불만이 있었다면, 5링크 버전을 절대적으로 추천하겠다. 만약 자신이 항상 화물을 적재해야 하며, 때때로 사람들도 태울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을 원한다면 리프 스프링 버전으로 가도 좋다. 선택과 집중을 확실히 해야 큰 만족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칸은 목적이 확실한 픽업트럭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과하다는 느낌도 있었지만, 반나절을 같이 즐기면서 과하기보다는 꼭 필요한 픽업트럭이 되었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었다. 아마도 칸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자신의 목적을 확실히 알고, 나아갈 방향을 스스로 결정할 줄 알며 주변 사람들보다는 가족과 자신이 더 중요한 그런 사람들일 것이다. 그런 무소의 뿔과 같은 느낌을 오랜만에 칸에서 느낄 수 있었다.



주요제원 렉스턴 스포츠 칸
크기
전장×전폭×전고 : 5,405×1,950×1,885mm
휠 베이스 3,210mm
트레드 : 1,620 / 1,620
공차중량 : 2,160kg (5링크, 4륜구동)
연료탱크 용량 : 75리터
트렁크 용량 : 1,262리터?

엔진
형식 : 2,157cc e-XDi220 LET
보어 x 스트로크 : -- mm
압축비 : --
최고출력 : 181ps/4,000rpm,
최대토크 42.8kgm/1,400~2,800rpm
구동방식 : 후륜구동 or 4WD

트랜스미션
형식 : 아이신 6단 자동
기어비 : ---
최종감속비 : ---

섀시
서스펜션 : 앞/뒤 더블 위시본/(5링크 , 리프 스프링)
브레이크 : V. 디스크/디스크
스티어링 : 랙&피니언
타이어 : 255/50 R20?

성능
0-100km/h : ---
최고속도 : ---
연비: 9.7km/L(도심 8.9/고속 10.8)
CO2 배출량 : 202g/km

시판 가격
5 링크 프로페셔널 X : 2,986 만원
5 링크 프로페셔널 S : 3,367 만원
리프 파이오니어 X : 2,838 만원
리프 파이오니어 S : 3,071 만원

(작성 일자 2019년 1월 14일)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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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9.01.14
    성공하겠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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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9.01.16
    제가 소싯적 아버지에게 처음으로 운전을 배웠던 차량이 포니2 픽업 입니다.
    우스개 소리로 2인승 후륜구동 소프트탑 컨버터블 이지요.

    요즘도 고향 시골 마을 내려가 보면 코란도 스포츠나 렉스턴 스포츠 꽤 많이 보입니다.
    이 글의 제목처럼 목적이 확실한 차량이지요.

    현대가 싼타크루즈 픽업을 양산하고 국내 판매를 하지 않는 이상 렉스턴 스포츠 칸은 성공 할 겁니다.
    고객 만족도와 무관하게 매우 효율적인 차량이고 꼭 필요한 차량인데 현재로선 다른 대안이 없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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