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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캐딜락 XT4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1,836 등록일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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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이 새로 제작한 컴팩트 SUV XT4가 뉴욕모터쇼를 앞두고 뉴욕 맨해튼에 있는 캐딜락 하우스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XT5보다 크기가 작으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유지하는 형태로 개발된 XT4는 ‘브루노 마스’의 경쾌한 음악과 함께한 티저 영상으로 기대를 불러일으켰고, 그간 발전시켜온 캐딜락의 디자인 코드를 발산함과 동시에 새로운 아키텍쳐와 파워트레인을 선보이고 있다. 캐딜락은 XT4를 통해 본격적인 SUV 라인업 확장에 돌입하며, 앞으로 2021년까지 매 6개월마다 뉴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


XT4는 젊은이들을 공략하는 컴팩트 SUV이기 때문에 디자이너들도 젊은 사람들로 구성되었다. 캐딜락의 새로운 ‘Y 트림’ 전략을 반영한 디자인을 갖고 있으며, 자사의 고성능 라인업인 V-시리즈에서 영감을 얻은 검은색 메시 그릴과 검은색 윈도우 몰딩을 갖고 있다. 모든 모델에 LED 조명이 기본적으로 적용되며, 테일램프는 L자 형태로 리어 필러를 장식하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자신감 있으면서도 균형 잡힌 외형을 갖고 있으며 이를 통해 캐딜락의 DNA를 돋보이게 함과 동시에 고객에게 젊음을 부여할 수 있는 새로운 대담함을 갖고 있다고 한다.


XT4는 인테리어에도 변화를 줬다. 새로운 디자인 테마를 통해 실내 공간에 젊으면서 역동적인 감각을 부여하고 있으며, 가는 선을 통해 공간감을 높이고 긴장감 있게 감싸인 형태를 제공하고 있다. 굵은 림을 갖고 있는 스포티한 형태의 3 스포크 스티어링 휠, 엉덩이와 등이 닿는 부분을 보강하여 스포츠 주행을 보조하는 시트, 야간에 흰색으로 빛나는 엠비언트 라이트를 갖고 있다. 캐딜락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통합 회전형 컨트롤러를 적용하고 있어 직관적으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플랫폼은 쉐보레 말리부에도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이지만, 2.0L 가솔린 엔진은 완전히 새로 다듬었다. 직분사와 능동적인 열관리 시스템,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를 적용해 저속에서 토크를 보강함과 동시에 효율도 상당히 높아졌다. 최고출력 237마력, 최대토크 35.7kg-m를 발휘하며 스타트 스톱 시스템 뿐만 아니라 실린더 비활성화 시스템이 적용되어 연료를 절약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직관적인 변속 시퀸스가 적용되어 있는 차세대 전자 정밀 제어 9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되며, 기본적으로는 전륜구동, 옵션으로 4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다.


서스펜션은 프론트 맥퍼슨 스트럿, 리어 5링크 방식으로 스포츠 모델에는 지속적인 댐핑 컨트롤 기능이 적용된 액티브 스포츠 서스펜션이 따로 적용된다. 기존의 진공 방식을 대체하는 새로운 전자식 유압 브레이크 어시스트를 적용해 보닛 내에서 유닛의 공간을 줄이는 것과 동시에 연비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캐딜락은 올해 가을 즈음부터 XT4를 미국 시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도 이 모델을 빠르게 수입해 올해 안으로 판매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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