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벤틀리, 韓 맞춤형 벤테이가 'W12 코리안 에디션 by 뮬리너'

오토헤럴드 조회 수4,235 등록일 2018.07.30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벤틀리 영국 본사 뮬리너 팀이 한국 고객만을 위해 특별 제작한 한정판 '벤테이가'가 국내에 출시된다. 엄선된 6가지 외장 컬러와 2가지 실내 옵션을 적용한 해당 차량은 20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30일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영국 본사의 비스포크 전담 부서인 뮬리너에서 단 20명의 한국 고객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한정판 모델인 '벤테이가 W12 코리안 에디션 by 뮬리너'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벤틀리 뮬리너 서비스는 고객 한 사람만을 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동차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벤틀리의 개별 맞춤 서비스로, 코치빌더(Coach Builder)의 전통을 계승해 장인정신과 벤틀리만의 전통을 바탕으로 비스포크 방식으로 제작된다. 고객들은 외관 페인트 컬러에서부터 시트의 바느질 방법까지 본인의 취향에 맞춰 지정해 나만의 벤틀리를 소유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벤테이가 W12 코리안 에디션 by 뮬리너'는 오직 한국 만을 위해 20대만 한정으로 제작한 아주 특별한 모델이다.

이번 모델은 총 6가지 외장 컬러가 적용되고 뮬리너 디자이너들이 한국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해 한국의 도심 경관들과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를 엄선했다. 여기에 벤테이가의 우아함을 극대화시킨 실내 인테리어는 2가지 옵션으로 제공된다. 깊고 우아한 브라운 컬러의 번트 오크(Burnt Oak) 가죽을 기반으로 차분한 붉은 빛이 감도는 ‘코냑(Conac)’ 테마 또는 톤 다운된 옐로우 컬러가 가미된 ‘어텀(Autumn)’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각각의 테마 컬러 가죽은 시트와 도어 내부에 적용된다.

이 밖에도 각 테마 색상과 대비되는 컬러의 스티칭으로 벤틀리의 시그니처인 다이아몬드 퀼팅이 시트, 도어 내부와 스티어링 휠에 수놓아져 럭셔리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또한 실내에는 오픈 포어 버 월넛(Open Pore Burr Walnut) 베니어가 사용된다. 뮬리너가 최근 새롭게 개발한 기술인 오픈 포어 나노 코팅 기술을 적용해 원목의 질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기존의 우드 베니어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벤틀리는 천연 목재의 아름다움을 살리면서 완벽한 좌우 대칭으로 우드 패널이 전면부를 부드럽게 감싸는 ‘랩 어라운드’ 느낌을 구현하기 위해 모든 우드 패널 작업은 수작업으로 진행한다.

특히 가장 안목이 높은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뮬리너를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시트 숄더 부분에는 ‘Mulliner’ 글자가 수놓아져 있으며, 동일한 문구가 화이트 색상의 일루미네이트 도어 플레이트에 새겨져 더욱 특별함을 자아냈다.

신차는 뮬리너 한정판 모델임을 외관에서도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두 가지 모델은 모두 벤테이가의 인상적인 매트릭스 그릴을 더욱 웅장하게 만들어주는 22인치 파라곤 휠(Paragon JG3 Wheel)이 장착되어 진정한 품위를 드러낸다. D 필러 부분에는 영국을 상징하는 유니언 잭 플래그(Union Jack Flag)가 전체적인 조화를 해치지 않도록 자리하고 있으며, 도어를 열면 외부 지면에 ‘Mulliner’ 글자를 비추는 LED 웰컴 램프가 운전자를 맞이해준다.

벤틀리코리아 관계자는 "‘벤테이가 W12 코리안 에디션 by 뮬리너’ 모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국내 벤틀리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오더-메이드 시스템인 뮬리너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벤테이가에 탑재된 12기통 엔진은 강력한 파워와 토크를 제공하면서도 높은 연료 효율성과 정교한 성능까지 두루 갖췄다. 최고 출력 608마력(447 kW)과 91.8kg.m(900 Nm)의 최대토크로 100km/h까지 도달 시간 4.1초, 301km/h의 최고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벤틀리 장인들의 섬세한 수작업으로 제작되고, 어떤 환경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첨단기술이 더해져 진정한 벤틀리의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한 SUV로 탄생되어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벤테이가 W12 코리안 에디션 by 뮬리너’의 차량 가격은 3억 중반으로 책정됐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회사명
    벤틀리
    모기업
    Volkswagen AG
    창립일
    1919년
    슬로건
    Good car, Fast car, Best car
  • 벤틀리 벤틀리 Bentayga 종합정보
    2017.05 출시 대형SUV
    휘발유 5950cc 복합연비 6.1 ㎞/ℓ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 danawa 2018.07.31
    벤틀리가 최근 자율주행기능 같은 편의사양을 갖추지 못하면서 뒤쳐진 클래식카 이미지로 고전하고 있다던데, 국내 호구잡이에 나서서 주머니를 좀 채울 심보로 보이네요.
    0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1

폭스바겐코리아, 파사트 TSI와 아테온으로 하반기 공략
폭스바겐코리아가 폭염이 한창인 27일 , 폭스바겐 미드 썸머 나이트를 개최하고 올 상반기와 하반기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4월, 폭스바겐 코리아의
조회수 6,085 2018-07-30
글로벌오토뉴스
[프리뷰] 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세단
메르세데스-벤츠가 A 클래스 세단을 발표했다. A 클래스에 4도어 세단 모델이 도입된 것은 처음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2018년 4월 개최된 베이징 모터쇼에
조회수 1,725 2018-07-27
글로벌오토뉴스
[프리뷰] 아우디 Q3
아우디의 컴팩트 SUV Q3의 2세대 모델이 공개됐다. 시각적인 자신감뿐만 아니라 넓은 공간, 더 큰 유용성을 보인다. 여기에 새로 개발된 서스펜션으로 안락함을
조회수 973 2018-07-27
글로벌오토뉴스
BMW 불난 520d 중고차값 전액 보상, 나머지는 리콜
최근 8개월여간 27차례나 화재가 발생한 BMW 520d의 결함 원인과 보상 대책이 나왔다. KBS에 따르면 BMW 코리아가 연이어 발생한 화재 원인 분석을 마
조회수 4,798 2018-07-27
오토헤럴드
프리미엄 업그레이드 뉴 미니 3도어 쿠퍼 S
강력한 엔진 성능과 세련된 외관, 프리미엄 옵션으로 업그레이드된 뉴 MINI(미니)는 세계 어디에서나 즉시 구별할 수 있는 MINI만의 고유 디자인에 기초하면서
조회수 1,571 2018-07-27
오토헤럴드
다이내믹, 르노 클리오의 주행 감성이 특별한 비결
유럽의 자동차 문화는 모터스포츠에서 비롯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태동부터 누가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는지를 겨루며 차량을 가다듬고 발전시켰다. 이렇다 보니
조회수 5,945 2018-07-26
오토헤럴드
포르쉐, 2019년형 마칸 공개..파나메라 빼닯은 리어램프 적용 ′눈길′
포르쉐가 25일(현지시각) 2019년형 마칸 페이스리프트를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마칸에는 신형 엔진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소개됐으며, 섀시와 스타일 업…
조회수 3,704 2018-07-26
데일리카
볼보 XC40 T4 AWD 시승기
볼보의 컴팩트 SUV XC40을 시승했다. SUV라는 장르는 같지만 상급 모델인 XC60 및 XC90과는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것이 포인트다. 크로스오버가
조회수 3,649 2018-07-26
글로벌오토뉴스
[퓨어드라이브]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TD4 SE
객관적이고 순수한 자동차 영상정보 - 퓨어 드라이브
조회수 10,674 2018-07-24
다나와자동차
폭스바겐그룹, 캐나다에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구축..전기차 시장 공략
폭스바겐그룹이 캐나다에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24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일렉트렉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폭스바겐그룹은 최근 캐나다 …
조회수 900 2018-07-24
데일리카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