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파리의 패션과 클래식카의 만남 (2)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721 등록일 2020.11.25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1986년 클래식 패션 51RR 실버레이즈

1930년대 파리 상류사회에서 유행했던 자동차와 여성의 의상패션을 조화시킨 종합예술 패션쇼가 1986년 어느 여름밤 파리의 샹드 마르에서 호화롭게 열려 선남선녀들이 옛 향수에 파묻히게 했다. 프랑스의 고급 자동차잡지인 `오토모빌 클래식`지가 장애인 돕기 기금모집 자선쇼로 주최한 이 이색 패션쇼에는 20~50년대의 명차를 무대로 파리의 일류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한 고전~현대 의상들과 멋진 조화를 연출하여 황홀감을 금치 못하게 했다. 이것이 최초의 파리 모터패션 쇼였다.

4. 파리의 패션과 클래식카의 만남(3)

유명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은 1951년형 롤스로이스 실버레이즈와 어울리는 40년대 말에 유행했던 디올 스타일의 H형 롱 드레스를 유럽, 미국, 아프리카 모드로 재현했다.

*1986년 클래식 패선 38 들라이에

5. 파리의 패션과 들라이에 클래식 카의 만남

당시로서는 너무나 파격적인 미래형 스타일의 1938년형 프랑스제 들라이에 스포츠카와 어울리는 이브 생 로랑의 스렉스 스타일 튜닉을 유베르 드 상스가 디자인하여 파리 모터 패션쇼에 데뷔시켜 파리장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모드다.

30년대 프랑스 최고의 명작으로 아름다움과 스피드를 자랑하던 1938년형 `드라에165` 카브리올레는 당시 프랑스의 그랑프리 레이싱 카의 섀시를 이용하여 12기통 4,500cc 165마력의 OHC 엔진을 얹고 최고시속 195km를 냈다. 특히 파리의 유명 디자이너들을 매료 시켰던 들라이에는 1954년에 문을 닫아 지금은 추억의 명차로 몇 대가 남아 있다.

*1986년 클래식 패션 미국 롤스로이스 로드스터

6. 파리의 패션과 아메리칸 롤스로이스의 만남

일본의 디자이너인 하나에 모리는 1927년형 노랑색의 아메리칸 롤스로이스 실버고스트 스포츠카와 대조적인 앙상블을 이루는 아메리칸 스타일과 아프리칸 스타일의 파티 드레스를 디자인해 조화시켰다.

영국의 롤스로이스 자동차사는 1921년 미국 스프링 필드에도 미국 고객을 위해 롤스로이스 실버고스트의 조립공장을 세우고 생산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미국 고객들이 오히려 영국 본토의 생산품을 찾기 때문에 1931년 미국공장은 문을 닫고 말았다. 미국에서 생산 된 1927년식 아메리칸 롤스로이스 실버고스트 로드스터는 1923년 당시 미국대통령 우드로 윌슨이 애용해 유명했던 실버고스트 투어러 섀시를 이용하여 6기통 50마력의 엔진으로 최고시속 112km를 냈다.

*1986년 클래식 패션 마이바하 SW38

7. 파리모터 패션(6)

파리의 디자이너 빠고 루앙느의 은색 엘레강스 나이트 가운이 1938년형 벤츠-마이바하 SW38과 멋진 조화를 이룬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세계가 인정하는 한국차 그러나 한국에서 탈 수 없는 한국차, 기아 텔루라이드
기아 텔루라이드는 북미지역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기아의 북미 전략 모델이다. 우리나라에선 볼 수도 없는 이 차가 종종 화제가 되는 이유는 북미 지역에서 큰 호평을
조회수 138 12:49
다키포스트
[오토저널] 한국의 자동차 국제기준 대응 현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자동차 산업 현황한국의 자동차산업은 2018년 생산 및 수출액 기준으로 국내 제조업 생산 1위, 수출 3위를 차지하며, 자동차 부품산업은 생산 4위, 수
조회수 47 12:47
글로벌오토뉴스
i30의 단종과 한국의 해치백 디자인
지난 2016년 여름의 끝자락에 등장했던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해치백 승용차였던 3세대 i30가 얼마 전 단종되었다. i30는 각각 2007년과 2011년에 나왔
조회수 545 2021-01-18
글로벌오토뉴스
국내 연구진 또 성공?! 1만배 증폭, 자율주행, 태양광 전지 혁신 기술 개발
최근 자동차, 철강, 조선, 반도체, 배터리, 군수산업, IT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우리나라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이야기한 분야는 세계 상위권으로 선진
조회수 297 2021-01-18
다키포스트
132. 미국 중심에서 벗어나면 보이는 중국의 힘과 빅 데이터
2020년은 인류의 역사가 지속될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직면한 해였다. 코로나19는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는 경종이다. 인간이 경제성과 효율성만을 중시
조회수 259 2021-01-18
글로벌오토뉴스
[오토저널] 인도, 인도 자동차 산업
필자는 지난 3년간 인도 현지 자동차 업계에서 근무하며 보고 느낀 것에 대해, 인도라는 나라와 인도 자동차 산업의 주제로 소개하고자 한다. 인도라는 나라를 설명
조회수 203 2021-01-18
글로벌오토뉴스
신의 손
*1941년, 43일만에 만든 지프를 낙찰 마감시간에 미 국방성으로 몰고 들어 오는 프로브스트 밴텀의 로이 에반스 사장의 기쁨은 하늘을 찌를 것 같았다. 막상
조회수 468 2021-01-15
글로벌오토뉴스
어쩌다가 K3랑 비교를.. 역대 최악의 벤츠, 신형 E 클래스
벤츠 E클래스는 프리미엄 후륜구동 준대형 자동차로 E세그먼트에 위치한 벤츠의 대표 모델 중 하나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언제나 글로벌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키는
조회수 1,374 2021-01-15
다키포스트
[김흥식 칼럼] 방심한 토요타, 전기차 확전에 자동차 판세 대전환
폭스바겐과 GM 그리고 토요타는 오랜 시간 글로벌 자동차 빅3로 불렸다. 2000년대 들어 연간 판매량 1000만대 경쟁을 벌였고 전 세계 자동차 수요 30%
조회수 312 2021-01-15
오토헤럴드
뜬금없이 쏘나타와 스타렉스 수소차 개발중? 이유는 따로있다!
최근 언론을 통해 쏘나타와 스타렉스 수소전기차 (FCEV) 모델 출시가 이루어질 것이라 보도되었다. 이 소식에 갑자기 왜? 라는 물음을 던질 수밖에 없다.
조회수 1,022 2021-01-14
다키포스트
리스트광고

브랜드 선택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