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 다나와 앱
  • 다나와 홈

여성을 진화 시킨 자동차들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590 등록일 2020.07.30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1826년 영국 헨리 제임스의 18인승 증기버스

옷은 인간을 우아하고 아름답게 변신시킨다. 특히 여성은 옷의 유행에 민감하다. 그래서 여성을 위한 옷의 패션이 생겨난 지 오래다. 현대 패션의 메카는 프랑스 파리를 손꼽고 있다. 예술과 옷을 시대의 변천에 따라 가장 아름답고 우아하게 조화시키는 세기적 디자이너들이 대부분 파리에서 탄생했다. 코코 샤넬, 가르뎅, 이브생 로랑, 크리스티앙 디오르, 움베르또 등은 옷의 유행을 창조하는 마술사이다. 여자라면 아무리 가난하고 못 생겨도 이들의 옷을 한번쯤은 입어보고 싶어 한다. 그런데 자동차라는 문명의 이기가 등장하면서 옷의 패션에도 직접 간접으로 큰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

*1930년 영국 처치의 50인승 버스

인류 역사상 자동차가 처음 발명된 것은 1769년 프랑스에서 육군 공병 대위로 근무하던 오스트리아 출신 니콜라 조제프 퀴노((Nicolas-Joseph Cugnot, 1725 ~ 1804)였다. 그러나 이 최초의 자동차는 석탄을 연료로 가는 증기 엔진 차인데 사람이 탈 수 있는 승용차가 아니라 프랑스군의 무거운 대포를 끌기 위해 발명한 일종의 3륜 트랙터였다. 이 증기 트랙터가 사람이 탈 수 있는 버스로 개발된 것은 1820년대 초 영국에서 였다. 이때부터 증기 엔진 버스 타기 붐이 영국과 프랑스의 남성들 사이에서 일어나지만 증기버스 엔진인 보일러가 종종 폭발 인명사고를 심심치 않게 내는 바람에 여인들은 탈 생각을 못했다.

*1937년 골드워시 거니 스팀 코치

그러다가 기술발전으로 여인들이 탈 수 있는 그래도 안전한 증기 엔진 버스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1820년대 후반부터였다. 1827년 ‘골드워즈 거니(Gunny)'란 영국 귀족이 증기엔진이 달린 자동차버스를 세계 최초로 만들어 런던과 런던 서쪽 160km에 있는 바스(Bath)간 정기운행을 시작했다. 18인승 2층버스로 꽁무니에 4개의 보일러 굴뚝을 매단 이 버스는 무게가 18톤이나 되는 무쇠덩어리였다. 하지만 최고속도가 걷는 것보다 4배나 빠른 시속 20km에 달해 당시로서는 번개같은 자동마차나 다름없었다. 버스 2층에는 4인승 밴치식 좌석이 세로로 놓여 승객들이 서로 마주보고 앉도록 만든 것으로 의자모양이 칼집을 닯았다고 해서 ‘나이프 보드(Nife Board)'라 불렸다.

*1930년대 영국 젊은 여성 패션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완성, 그리고 새로운 비젼  현대 투싼
9월 15일 오전 9시 30분 4세대 투싼의 월드 프리미어가 있었다. 역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언택트 언베일이었다. 그런데 비대면 공개가 그렇게 아쉽게 느
조회수 57 13:33
글로벌오토뉴스
[시시콜콜] 2020 베이징 모터쇼 강행, 뭐 한다고 그런데 돈을 쓰나
중국 2020 베이징 모터쇼가 강행된다. 미국과 유럽 주요 모터쇼 대부분이 올해 개최를 취소한 가운데 열리는 것이어서 베이징 모터쇼가 어떤 흥행을 거둘지에 관심
조회수 30 13:33
오토헤럴드
[오토저널] 온실가스 규제에 따른 미래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응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전기차, 수소전기차를 포함하여 내연기관차, 하이브리드차 등 다양한 동력원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으며, 이는 각국 정부의 배기 규제, 연비
조회수 110 2020-09-22
글로벌오토뉴스
[EV 트랜드] 테슬라, 올 3분기 판매 신기록 전망. 배터리 구매는 여전히 늘릴 계획
현지시간으로 22일 열리는 배터리 데이 행사를 앞두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2022년까지 전기차용 배터리 대량 생산은 없을 것이란 의사를 내비쳤다. 또
조회수 66 2020-09-22
오토헤럴드
국산 플래그십 잔혹사, 뱃삯도 안 나오는 차종 과감하게 들어내야
현대차와 같이 특정 지역명을 차명으로 정한 기아차 플래그십 SUV 보레고(국내명 모하비, Borrego)가 미국 시장에 투입된 것은 지난 2008년이다. 기아차
조회수 373 2020-09-21
오토헤럴드
아직도 존재하는 김영란 법, 자동차 시장이 우선 망가졌다.
2016년 9월 28일부터 시작된 김영란법이 벌써 5년째에 이르고 있다. 워낙 악법이다 보니 필자는 매년 이맘 때면 1~2편씩 관련 칼럼을 써서 주변 환기를 시
조회수 281 2020-09-21
오토헤럴드
[오토저널] 자동차 산업의 방향과  R&D 전략에 대한 소고
최근 자동차 산업은 기존의 내연기관 중심의 제조업에서 SW(Software) 중심의 융복합 사업으로 그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이로 인해 기존의 사업구조를 유
조회수 187 2020-09-17
글로벌오토뉴스
10년만에 등장한 2세대 롤스로이스 고스트
울트라 럭셔리 브랜드 롤스로이스의 고스트 세단의 2세대 모델이 등장했다. 무릇 모든 제품은 목표 소비자가 있고, 그 소비자 집단에게 어필해서 성공적인 판매를 달
조회수 966 2020-09-14
글로벌오토뉴스
[오토저널] 국내 타이어 소음관리기준 법규
우리나라는 자동차로 인한 교통소음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용 타이어에 대한 소음 관리기준을 정하고 있다. 2015년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소음·진동관리
조회수 357 2020-09-14
글로벌오토뉴스
[기자수첩] 중국산 테슬라의 공습, 국내 전기차 시장 물량 공세 전망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생산되는 보급형 세단 '모델 3'를 아시아와 유럽 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당장 내년부터 아
조회수 486 2020-09-14
오토헤럴드
리스트광고

브랜드 선택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