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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XC90·XC60 PHEV 출시..1천만원 가격 인하!

데일리카 조회 수356 등록일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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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90 T8 R-design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볼보가 친환경 파워트레인 보급 확대를 위해 기존 모델 대비 약 1000만원 이상 가격을 낮춘 XC90·XC60 T8 R-Design 한정판 에디션을 13일 출시했다.

R-Design은 2014년 볼보자동차가 선보인 새로운 트림 전략에 따라 인스크립션과 더불어 최상위 트림 중 하나이다. R-Design 트림은 스포티한 실루엣과 민첩한 반응을 제공하는 응답성과 제어성능을 특징으로 한다.

이날 새롭게 출시된 XC90 및 XC60 T8 R-Design 에디션은 인스크립션과 차별화 되는 디자인과 운전자를 위한 첨단 편의사양, 총 시스템 출력 405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 등을 갖춘 한정판 모델이다.

R-Design 에디션의 외장 및 실내는 ‘토르의 망치(Thor 's Hammer)’로 불리는 시그니처 LED 헤드라이트와 R-Design 전용 메쉬 그릴과 블랙 하이글로시 데코를 통해 강인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측면부는 20인치(XC60 R-Design) 또는 22인치(XC90 R-Design) 블랙 다이아몬트 컷 알로이 휠이 탑재된다.

XC60 T8 R-design


실내는 메탈 메쉬 데코 인레이로 마감처리된 대시보드 및 센터콘솔로 현대적인 감성을 강조했다. 여기에 R-Design 전용 레더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스포츠 페달이 탑재된다. 또한, 시트 쿠션 확장 기능을 갖춘 레더와 직물 또는 누벅 혼합의 R-Design 전용 시트는 도로의 모든 비틀림과 회전에서도 탁월한 지지력을 제공한다.

특히 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하는 PM 2.5 센서와 미립자 필터가 탑재된 어드밴스드 공기청정(AAC, Advanced Air Cleaner) 기능이 포함된 클린존 인테리어(Clean Zone Interior)가 기본 적용된다. 여기에 7인승 모델인 XC90 R-Design 에디션은 4구역 독립 온도 조절 시스템과 3열 공조장치까지 갖췄다.

XC90 및 XC60 T8 R-Design 에디션은 4기통 가솔린 엔진과 65kW 전기모터, 11.8kWh 리튬이온 배터리,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 투어링 섀시(XC90 T8 R-Design), 스포츠 섀시(XC60 T8 R-Design) 및 사륜구동(AWD) 시스템의 조합으로 완성됐다. 총 시스템 출력 405마력(가솔린 엔진 318마력+모터 87마력), 최대 토크 40.8kg•m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완충 시 주행 가능 거리는 XC90 30km, XC60 33km이다.

이밖에 볼보의 안전 철학이 반영된 인텔리세이프(IntelliSafe)’가 표준 안전 장비로 제공된다. 여기에는 자전거, 보행자, 동물을 식별해 조향 지원이 가능한 시티 세이프티와 도로 이탈 완화 기능,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기능,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액티브 하이빔 컨트롤 등 첨단 안전 기술이 모두 기본 장착됐다.

XC90 T8 R-design


특히 볼보는 친환경 전동화 파워트레인 보급 확대를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인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기본 제공하면서, 인스크립션 대비 약 1000만원 이상 낮은 9290만원(XC90 R-Design) 및 7100만원(XC60 R-Design)으로 파격적인 판매가를 책정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보다 많은 분들이 볼보의 새로운 친환경 전동화 파워트레인의 가치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경쟁력 있는 가격에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한정판 모델을 준비했다”며, “T8 R-Design 에디션 모델을 통해 필(必) 환경 시대에 볼보가 제시하는 새로운 운전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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