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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4 페이스리프트, 12V 마일드 하이브리드 탑재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862 등록일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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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올 가을 A4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유럽시장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독일시장에서의 기본 모델 판매가격은 3만 3600 유로이다.

현재 아우디 A4는 5세대 모델로, '아우디 울트라'로 불리는 경량화 기술이 도입되었다. 새로운 플랫폼의 적용으로 차량의 크기는 소폭 증가했지만, 이전 모델 대비 120kg의 경량화를 실현했다. 이번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는 5세대 모델 출시 후 4년만의 변화로, 내외장 디자인을 변경해 BMW 3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C 클래스 등과 경쟁하게 된다. 아우디 A4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세단과 왜건 모델이 동시에 출시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은 5가지 종류의 12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가솔린 모델에는 35TFSI, 40TFSI, 45TFSI 그리고, 디젤 모델에는 30TDI와 35TDI에 12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적용된다. 12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는 12볼트 전원 시스템, BAS (벨트 구동식 스타터), 충전용량 10Ah의 소형 리튬 이온 배터리가 결합된 구조로, 55~160km/h로 정속 주행 중에는 엔진을 정지시켜 연비를 올리는 기술이 적용되었다. 엔진 스타트&스톱 기능도 다양한 주행 조건에서 작동한다. 감속시에는 BAS가 최대 5kW의 에너지를 회생한다. 아우디에 따르면, 100km 주행 시 최대 0.3리터의 연료 소비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아우디 A4 페이스리프트는 새로운 디자인의 프론트 그릴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싱글 프레임 그릴은 기존보다 크기가 커졌으며, 최신 LED 헤드램프가 기본 적용된다. 자동 하이빔 기능을 갖춘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도 선택할 수 있다. 리어램프의 디자인도 변경되었으며, 차체 색상은 총 12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실내에는 운전석을 향해 기울어진 대형 MMI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 터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으며, 실내 무드등 설정도 변경할 수 있다.


새로운 MMI 시스템은 최신 스마트폰과 유사한 UI를 제공한다. 센터 콘솔에는 기존의 로터리식 컨트롤러 대신 음성명령에 대응하는 MMI 터치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었다. 10.1 인치 화면에 메뉴 구성은 사용자가 편하게 변경할 수 있다. 최신 음성 인식 기술이 도입되어, 자연어 명령도 가능해졌다.


아우디 커넥트와 아우디 커넥트 플러스를 선택하면 카투X (Car-to-X) 서비스 등의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받을 수있다. 이 중 주목할 만한 서비스는 TLI (신호등 및 교통신호 정보 제공)와 GLOSA (녹색신호에 맞게 차량의 속도 최적화) 기능이다. TLI는 'Time-to-Green'의 약자로, 신호등에 도달하면 신호등 데이터를 4G LTE 등 고속 인터넷을 통해 차량으로 전송한다. 신호가 빨간색이면 파란색으로 바뀔 때까지의 시간이 표시된다. 신호 대기시의 스트레스가 감소된다. GLOSA는 신호기의 정보 및 자차 위치를 통해 신호등의 녹색신호에 통과할 수 있는 최적의 속도를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전자에게 제안한다. 물론 제한 속도의 이내의 속도를 제안하게 된다. 적신호에 차량이 정차하는 시간이 줄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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