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국토부, 추석 특별교통대책 시행..도로혼잡·위법행위 집중 관리

데일리카 조회 수376 등록일 2019.09.11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명절연휴, 고속도로 상황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국토부가 추석 연휴 기간에 맞춰 고속도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한 대책을 내놨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추석 연휴기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갓길 및 전용차로제를 확대하고, 교통단속을 강화하는 등 고속도로 이용객을 위한 특별 대책을 수립 및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미개통 국도를 임시 개통하고, 갓길차로를 확대하는 등 차량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 기간에만 3300여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 혼잡 등으로 인해 빚어지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현대 유니버스 럭셔리


국토부는 이를 위해 국도 19호선 고현-이동 등 6개 구간을 임시 개통하고, 평시 운영중인 고속도로 갓길차로 외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차로, 임시 감속차로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우회 노선 소요 시간 비교 정보를 제공하고 교통량 분산을 위해 혼잡 구간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에서 운영되는 버스 전용차로는 평시보다 4시간 연장된다. 이에 따라 전용차로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로 늘어난다.

휴게소 및 졸음쉼터의 화장실도 확충되며, 추석 성수품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배송 차량을 추가 배차하는 한편, 물류센터와 콜센터 근무자도 증원한다. 화물차의 도심 진입이 제한되는 일부 구간에 대한 규제도 일시 완화된다.

쏘나타 첨단 순찰차


단속도 강화된다. 정부는 감시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 9대, 경찰 헬기 12대를 투입, 상습 정체 구간 내 차로 위반 등 얌체 운전에 대한 입체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통행량이 많은 주요 고속도로에는 암행순찰차 21대가 투입되며, 이를 통해 차로위반, 난폭운전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졸음운전 취약구간에 대한 합동 순찰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도 통행료가 면제된다. 통행 방법은 기존과 동일하며, 이는 인천공항고속도로를 포함한 18개 민자 고속도로도 그 대상으로 포함된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내 차’ 있어도 장거리 갈 때 카셰어링 쓰는 이유는...
랜드로버, 신형 디펜더 데뷔..첨단 신기술 집약
현대차·아우디 vs. BMW·토요타..수소차 개발 경쟁
BMW가 공개한 ‘콘셉트 4’..확 커진 수직 키드니 그릴 ‘눈길’
[프리뷰] 마이바흐 심장 품은 G클래스..브라부스 G V12 900
피닌파리나가 디자인한 열차..2020년 스위스서 운행 돌입
영원한 라이벌, 벤츠 GLE vs. BMW X5..과연 소비자 선택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플래그십 세단 ‘DS9’ 유출..3시리즈·C클래스와 경쟁
PSA 그룹에서 프리미엄 라인업을 담당하고 있는 DS가 DS7 크로스백, DS3 크로스백에 이어 플래그십 세단 DS9을 오는 11월 광저우 오토쇼를 통해 공개하
조회수 39 13:49
데일리카
BMW, 獨서 6천명 감원 계획..쿠페·컨버터블 라인업도 축소
BMW가 독일에서 구조조정에 돌입한다. 수익을 높이기 위한 비용 절감이 주된 목표다. 19일(현지시간) 독일 경제지 매니저 매거진에 따르면, BMW는 오는 2
조회수 27 13:48
데일리카
94. 파워트레인의 미래  25. 이산화탄소를 둘러 싼 유럽과 미국의 다른 싸움
최근 환경오염에 관한 두 가지 뉴스가 주목을 끌고 있다. 하나는 독일에서의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한 대책이고 다른 하나는 미국의 미시간주가 캘리포니아 등 21개주
조회수 19 13:47
글로벌오토뉴스
역대 최대 규모 2019 오토살롱위크, 개막 10일 앞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9 오토살롱위크’가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이
조회수 41 11:35
오토헤럴드
기아차, 전기차 모닝 출시하나..폭스바겐 ‘업!’과 경쟁
기아차가 유럽에서 모닝 기반의 전기차를 출시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23일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에밀리오 에레라(Emilio Herr
조회수 49 11:35
데일리카
내연기관 생산 금지 요구한 대통령 직속 기관..업계 반응은?
대통령 직속 기관이 다소 황당한 제안을 내놓아서 자동차업계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는 미세먼…
조회수 59 11:34
데일리카
BMW, 순수 전기차 i7 개발..벤츠 EQS와 격돌
BMW가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를 기반으로 순수 전기차인 i7을 개발 중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의 전기차 브랜드 EQ가 S클래스 기반의 전기차 EQS의 출시를
조회수 37 11:34
데일리카
기아차, ‘스팅어’ 후속 모델 개발 계획 불투명..왜?
스팅어 후속모델 출시가 불투명한 것으로 비춰져 주목된다. 21일(현지시간) 그레고리 기욤(Gregory Guillaume) 기아자동차 수석 디자이너는 해외 자
조회수 84 11:33
데일리카
트럼프 美 대통령까지 직접 나선..GM 파업 사태
미국 제너럴모터스(GM) 파업 사태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급기야 미국 백악관이 직접 나서는 상황이 발생했다. 23일 미국 주요 외신에 따르면 G
조회수 40 11:33
데일리카
현대차, i30 페이스리프트 계획..PHEV 라인업 추가
현대차가 지난 2016년 출시한 해치백, 3세대 i30의 부분 변경 모델을 개발 중이다. 부분 변경 i30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라인업을 추가해 부진
조회수 57 11:33
데일리카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