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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란도 기반 전기 SUV 개발 박차..출시 임박(?)

데일리카 조회 수2,059 등록일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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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쌍용차가 전기차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에는 코란도를 베이스로 한 전기 SUV가 소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쌍용차의 전기차 개발 일정은 현재 차질없이 속도를 높이고 있다”며 “내년 초에는 한번 충전으로 약 400km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 코란도 (2019 서울모터쇼)


쌍용차는 지난 2014년 콘셉트카 코란도C EV-R을 통해 전기차의 가능성을 테스트한 바 있다. 당시 내놓은 콘셉트카는 순수 전기차가 아닌 연료를 사용해 배터리를 충전시켜 활용하는 레인지 익스텐더(Range Extender) 방식이였으며, 배터리만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는 150km에 불과했다.

이듬해인 지난 2015년에는 티볼리 EV-R을 선보인 바 있다. 이 역시 코란도C EV-R과 같은 레인저 익스텐더 방식으로 배터리만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는 125km였다. 쌍용차는 이 두가지 모델을 기반으로 전기차 제작에 대한 노하우를 획득한 것으로 전해진다.

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업계 관계자는 “현재 국산 전기 SUV는 소형 SUV 위주로 출시돼 C세그먼트급인 코란도 전기차가 나올 경우 상당한 시장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쌍용차 측은 순수 전기차 이외의 하이브리드차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개발 계획은 고려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쌍용차의 또 다른 관계자는 “쌍용차는 현재는 코란도 베이스의 전기차를 개발 중”이라며 “당장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개발 중인 순수 전기차는 국내 시장 뿐아니라 수출까지 염두해 두고 있다”며 “현재 첨단 기술을 적용하는 등 완성도를 높여 개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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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9.08.22
    왜 다들 주행거리 400키로에 안주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ㅡ.ㅡ
    겨울철에 히터 틀고 추워지면 주행거리 100키로 줄어드는건 우스울 정도인데,
    그런 점은 감안 안하나요?
    제가 봤을땐 안정적인 주행거리는 750키로를 넘겨야만
    진짜 전기차 대중화가 시작될 겁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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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9.08.23
    안주하는게 아니라 기술적 한계와 경제성 간의 타협점인거지요. 왜 그걸 이해 못하는지가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단순히 배터리 더 늘이면 주행거리 더 길어지죠.
    그런데 차값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게 배터리인데 그걸 무한정 늘일 수 있나요?
    그리고 늘어난 배터리 무게만큼 배터리 싣고 다니느라 더 소모되는 전력은?
    누가 몰라서 400km를 타겟으로 할까요.
    그냥 서울-부산 편도거리의 상징적인 의미일 뿐이지.
    그리고 주행거리 1000km 되어도 주행거리 덕분에 대중화 될 일은 없어요.
    배터리, 모터 기술이 발달할수록 주행거리는 고정하고 배터리 더 줄여 차 가격을 더 낮추는 것이 대중화에 더 가까워지지.
    주행거리가 중요한 사람은 그냥 2~30km 안에서는 어디서든 5분안에 연료 보충 가능한 내연기관 탑니다. 절대 전기차로 안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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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9.08.23
    대중화되려면 충전시간 5분안에 400km 완충 돼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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