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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 6월 중국 신차 판매 15% 증가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350 등록일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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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그룹의 2019년 6월 중국시장 신차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35만 4,800대로 집계됐다. 7월 1일부터 시행된 중국의 배출가스 규제 강화에 충족하지 못한 재고 소진을 위해 할인 판매를 실시한 것이 증가의 배경이었다고 폭스바겐은 밝혔다. 중국은 주요 도시와 성 등이 7월 1일부터 유로6보다 더 엄격한 국6(State6) 배출 규정을 시행하고 있다.

폭스바겐이 14% 증가한 26만 1,100대, 아우디가 23% 증가한 5만 8,788대가 팔렸다.

하지만 폭스바겐 그룹의 상반기 판매대수는 3.9% 감소한 192만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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