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기아차, 中 셀토스 '올 뉴 KX3' 2030세대 공략 광저우 모터쇼 공개

오토헤럴드 조회 수467 등록일 2019.11.22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기아차가 22일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에서 ‘올 뉴 KX3(국내명 셀토스)’를 최초로 공개했다. ‘올 뉴 KX3’는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중국의 SUV 시장을 겨냥해 기아차가 선보이는 소형급(B 세그먼트) SUV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최첨단 안전사양, 다양한 스마트 커넥티비티 시스템이 적용된 기아차의 전략 SUV로 공개와 동시에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리펑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는 “‘올 뉴 KX3’는 자아를 실현하고 삶을 향유하고자 하는 2030 세대에게 최고의 선택될 모델”이라면서 “고급스럽고 강인한 디자인과 차급을 뛰어넘는 공간, 고효율 파워트레인과 다양한 첨단 기술 사양을 앞세워 B 세그먼트의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볼륨감이 응축된 대범한 외관을 갖춘 ‘올 뉴 KX3’는 전장 4345mm, 전폭 1800mm, 전고 1650mm, 휠베이스 2630 mm의 차체 크기를 기반으로 넓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과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전자식 주차브레이크(EPB) 등 다양한 첨단 주행 안전기술이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스마트스트림 G1.5엔진과 IVT 무단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115ps, 복합연비 5.4ℓ/100㎞의 성능을 갖췄으며, IT 기반 커넥티비티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기아자동차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UVO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중국 전용 준중형 세단 전기차 ‘올 뉴 K3 EV’를 이번 모터쇼를 통해 최초로 공개했다. ‘올 뉴 K3 EV’는 역동적이면서도 볼륨감이 넘치는 외관,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우수한 실내 공간, 다양한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갖춘 준중형 세단으로, 전장 4660mm, 전폭 1780mm, 전고 1455mm, 휠베이스 2700mm의 차체 크기를 기반으로 우아하면서도 날렵한 디자인을 갖췄다.

중국 전략형 준중형 세단 ‘올 뉴 K3’는 국내에서 선보인 ‘올 뉴 K3’를 중국 시장 특성에 맞게 업그레이드 한 모델로 지난 5월부터 가솔린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라인업을 갖추고 판매 중이며, 기아차는 이날 선보인 전기차 모델을 내년 1분기 투입해 갈수록 심화되는 중국 시장의 환경 규제와 늘어나는 친환경차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5일 열린 ‘제2회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에서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전기차 기반 SUV 쿠페 콘셉트 ‘퓨처론’도 선보였다. '퓨처론'은 기아차만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전동화 전용 플랫폼 기반으로 제작된 '퓨처론'은 ‘용’에서 모티브를 받아 독창적이면서도 세련되게 표현한 '드래건 스킨(Dragon Skin)' 패턴, 역동적이고 날렵한 측면 캐릭터 라인 등이 적용돼 기아자동차 미래 전기차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내장 디자인의 경우 주행 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한 시트와 스티어링 휠, 인터렉션 라이팅 등을 적용해 미래 자율 주행 모빌리티 시대의 실내 공간을 담아냈다. 기아차는 '퓨처론'과 더불어 음악에 맞춰 시트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체험용 쇼카 ‘쏘울 부스터 EV 쇼카’를 선보였으며, CES 2019에서 공개한 ‘실시간 감정 반응 차량 제어(R.E.A.D.) 시스템’ 등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였다.

또한, 기아차는 ‘올 뉴 K3’ 전기차 모델과 함께 중국 유명 자동차 경주대회인 중국 투어링카 챔피언십(CTCC)’ 대회 출전 중인 고성능 차량 ‘올 뉴 K3 CTCC’ 모델도 전시해 모터쇼를 찾는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기아차 관계자는 “광저우 모터쇼를 통해 공개한 올 뉴 KX3와 올 뉴 K3 전기차 그리고 퓨처론을 통해 기아자동차가 나아가고자 하는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면서 “제품과 기술의 혁신, 고객 만족에서의 혁신과 미래 기술의 혁신을 도모해 급변하는 중국 자동차 시장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22일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2019 광저우 모터쇼에서 올 뉴 KX3, 올 뉴 K3 EV와 함께 올 뉴 K3, K5 PHEV 등 세단, 스포티지, KX5 등 SUV, 퓨처론 등 콘셉트카, K3 CTCC 레이싱카 등 총 11대의 차량을 선보인다. 

기아차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과 기술을 넘어 인간과 교감하는 미래 기술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디자인 기아와 함께 하는 즐거운 경험(Design KIA & Joyful Experience)’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는 이번 2019 광저우 모터쇼를 기아차 제품과 브랜드가 중국 시장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제네시스 첫 전기차 2021년 출시, 2024년 전동화 라인업 확대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번째 전기차가 2021년 출시된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2024년 이후 전동화 라인업을 본격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
조회수 255 2019-12-05
오토헤럴드
올해 마지막 신차, 제네시스 GV80ㆍ기아차 K5 판도 뒤집나
현대차 그랜저와 쏘나타는 원래 잘 팔리는 모델이다. 지난 11월 한달 그랜저는 1만대 넘게 팔렸고 쏘나타와 싼타페도 저력을 보이며 각각 8800여대, 7000여
조회수 483 2019-12-05
오토헤럴드
현대차 고성능 콘셉트카 RM19 통해 예상 가능한 변화
현대자동차는 지난 '2019 LA 오토쇼'를 통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콘셉트 '비전 T(Vision T)'와 함께 고성능 콘
조회수 202 2019-12-05
오토헤럴드
역동성+친환경, BMW 5시리즈 PHEV 국내 출시 초읽기
BMW의 베스트셀링 세단 5시리즈에 친환경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시스템이 결합된 BMW '530e iPerformance'의 국내 시장
조회수 217 2019-12-05
오토헤럴드
[기자수첩] 허술한 보안에 맥 빠진 신차 제네시스 GV80
올해 출시되는 신차 가운데 마지막 모델이 될 제네시스 GV 80이 연일 화제다. 여기저기에서 터져 나온 실제 차 이미지를 보고 난 후의 반응은 일단 뜨겁다. 역
조회수 425 2019-12-05
오토헤럴드
[하영선 칼럼] 45년된 폭스바겐 ‘골프’를 보면서..현대차 ‘포니’가 떠오른 이유!
딱 40초에 1대, 1분이면 1.71대가 팔린다. 글로벌 시장에서 ‘해치백의 대명사’로 불리는 독일 폭스바겐 브랜드의 골프(Golf) 얘기다. 골프는 작년
조회수 140 2019-12-05
데일리카
수입차, 세단은 조용한 ‘흥행’..독일차·SUV는 ‘강세’
지난 달 수입차 시장은 벤츠와 BMW, 아우디, 폭스바겐 등 전통의 독일산 제조사들과 SUV 모델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조회수 101 2019-12-05
데일리카
[시승기] 엔진회전수 8000rpm도 거뜬..도로 위 레이싱카 페라리 ‘F8 트리뷰토’
8000rpm까지 상승하는 V8 트윈터보, 미드십 후륜구동, F1의 손길이 매만져진 디자인. 어느 것 하나 쉽게 지나칠 수 없는 단어들이 한 조합을 이루고 눈앞
조회수 119 2019-12-05
데일리카
N  배지 달고 290마력, 쏘나타 N 라인 고화질 스파이샷
쏘나타 고성능 모델 쏘나타 N 라인의 스파이샷이 공개됐다. 쏘나타 N과 일반 쏘나타와 차이점은 꽤 클 것으로 보인다. 위장막에 가려져 있지 않은 라디에이터 그릴
조회수 610 2019-12-05
오토헤럴드
내연기관 포기 않겠다는 부가티..4인승 전기 세단 개발하나?
부가티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중심이 전동화 전략으로 흘러가는 시점에도 불구하고 내연기관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 밝혀 주목된다. 3일(현지시각…
조회수 94 2019-12-05
데일리카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