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벤틀리, 벤테이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라인업 추가..450마력 파워

데일리카 조회 수410 등록일 2019.07.15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벤테이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출처 벤틀리)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먹성좋은 V8, V12 엔진이 탑재된 벤테이가 라인업에 친환경 라인업이 추가된다.

현재 벤틀리 SUV 라인업을 담당하고 있는 벤테이가는 V8 가솔린, 디젤엔진과 W12 가솔린 모델 3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여기에 현재 판매중인 벤틀리 라인업 중 유일한 V6엔진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추가되면서 친환경 벤테이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벤테이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출처 벤틀리)


V6 3.0리터 가솔린 터보엔진과 최고출력 128마력의 전기모터와 결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시스템 총 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약 70 kgf.m의 힘을 발휘한다. 엔진의 무게는 기존 V8, W12 모델 대비 덜어냈지만 무거운 배터리가 추가돼 차체 중량은 2600kg을 넘어선다.

하지만 벤테이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가속 초반부터 강력하게 쏟아지는 전기모터의 힘으로 시속 100km까지 5.5초만에 가속이 가능하며, 최고속도는 254km에서 제한된다.

다만 보통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다르게 벤테이가의 경우는 스스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한다. 보통의 하이브리드 혹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경우 배터리의 잔량이 부족할 시 엔진의 구동력으로 스스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이 기본 적용되지만 벤테이가의 경우 스스로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지 못했다.

벤테이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출처 벤틀리)


이는 17.3kWh의 적은 용량의 배터리 팩의 영향으로 브레이크 작동시 발생되는 회생제동의 양이 충분하지 않아 벌어진 일이다. 때문에 충전기를 통한 배터리 충전만이 가능하며, 충전 시간은 일반 가정용 전원 기준 약 7.5시간, 전용 충전기의 경우 약 2.5시간이 소요된다. 가득 충전시 약 25km의 짧은 거리만 엔진의 도움없이 주행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벤틀리의 엔지니어들은 “다음 세대 벤테이가에서 더 큰용량의 배터리팩 설치로 이같은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벤틀리 벤테이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경우 유럽 현지기준 약 16만4577유로(한화 약 2억 1870만원)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벤테이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출처 벤틀리)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차를 사지 않는 20~30대 급증..자동차 업계 ‘비상’
GM, 쉐보레 이쿼녹스 디젤 단종 계획..원인은 ‘판매 부진’
르노삼성, 상품성은 높이고·가격은 내린 SM6 출시..특징은?
[임기상 칼럼] 운전의 깔끔한 눈맛..물티슈 1장이면 OK!
현대모비스, ‘운전자 부주의 경보시스템’ 국내 첫 개발..특징은?
애스턴마틴, 가장 빠른 슈퍼카 발키리 공개..1160마력 파워
폭스바겐, 전기차 ID.3 실내 이미지 유출..특징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FTA 줄줄이 타결, 무관세 혜택..자동차 산업 영향은?
최근 한국이 자유무역협정(FTA)을 줄줄이 체결했다. 이로 인해 자동차 산업은 무관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 정부는 영국 정부와 자유무역협정…
조회수 2 09:39
데일리카
신형 모하비의 흥행 변수는 ‘공급’..화성공장 여력 충분한가
하반기, 국내 SUV 시장에서 돌풍을 예고한 모하비의 흥행 변수는 ‘생산 능력’이 될 것이란 지적이 나왔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자동차는 다음 달 5일
조회수 3 09:38
데일리카
12기통 골프(?)..‘말도 안되는’ 오버엔지니어링의 세계
지금 떠올려본다면, 상식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차들이 있다. 이름만 들어도 말도 안되는, 그런 자동차들 말이다. 이른바 ‘오버 엔지니어링’이다. 불필요하…
조회수 3 09:38
데일리카
91. 자율주행차  11. ZF의 전략으로 본 자율주행기술의 현재
자율주행차 관련 뉴스가 넘쳐나는데 비해 실질적인 진보는 그다지 크지 않다. 현재 완성차회사들의 시판차에는 레벨3 수준의 기술이 채용되어 있는 얘가 있지만 한정된
조회수 4 09:37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8세대 골프, 48볼트 mHEV로 효율성 높인다.
이동성에 대한 개념의 변화와 함께 파워트레인의 진화도 다양한 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당장에 배터리 전기차나 연료전지 전기차로의 빠른 전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조회수 6 09:37
글로벌오토뉴스
쏘울EV, 독일 ‘아우토자이퉁’의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종합 1위
기아자동차의 전기차 ‘쏘울 EV’가 독일의 유명 자동차 잡지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이 실시한 소형 전기차 3종 비교 평가에서 가장 경쟁력 있
조회수 5 09:36
글로벌오토뉴스
르노삼성차, 스타필드 하남에서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 ‘PREMIERE  라운지’ 운영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가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 ‘프리미에르(PREMIERE)’ 론칭을 기념해 스타필드 하남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PREMI
조회수 5 09:36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중국산 모델3에  LG화학 배터리도 탑재한다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자사 모델에 LG화학의 배터리를 구매하기로 합의했다고 오토모티브 뉴스 차이나 인터넷판이 익명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
조회수 6 09:35
글로벌오토뉴스
차세대 C 클래스 인테리어, 마우스 패드 대신 터치 스크린
올해 말 출시가 예상되고 있는 메르세데스 벤츠 차세대 C 클래스(W206)의 실내 이미지가 등장했다. 계기반은 물론 센터페시아 전부를 터치 스크린으로 가득 채워
조회수 5 09:35
오토헤럴드
폭스바겐
폭스바겐이 지난 1분기에만 204명의 직원을 해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대부분은 무단 결근, 근로시간 위반, 음주 등 사내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해고됐다
조회수 5 09:35
오토헤럴드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