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르노 조에, 2020년 유럽 EV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 등극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732 등록일 2021.01.25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르노 조에(Renault ZOE)가 2020년 100,657대의 판매대수를 기록하며 유럽 EV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에 올랐다.

테슬라 모델3가 86,599대(전년 대비 6% 감소)로 조에의 뒤를 이었으며, 폭스바겐 ID.3가 53,138대로 3위를 차지했다. 2020년도 유럽 전체 EV 시장 규모는 755,941대였으며, 이 기간 100,657대를 판매한 르노 조에가 13.3%의 시장점유율을 가져갔다. 유럽 EV 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연간 판매대수 10만 대 벽을 넘어선 조에는, 현재 판매 중인 EV 가운데 유일한 3세대 모델로, 전년 대비 114% 성장하며 전기차 시장 내 리더의 입지를 굳게 다졌다.


한편,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유럽 내 주요국가의 EV 시장은 전년 대비 98.3% 급성장했다. 이를 통해 전체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EV의 비중은 약 5.53%를 기록했다. 이러한 급성장의 배경으로는 제조사들의 EV 집중 전략과 더불어,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대중운송수단에 대한 불안감 확산 및 이로 인한 1~2인승 시티 커뮤터에 대한 관심 증가 등이 꼽힌다.


르노 브랜드는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조에를 비롯해 캉구 Z.E.와 트윙고 일렉트릭(Electric) 등 EV 라인업을 총 115,888대 판매하며 2020년 유럽 EV시장 판매 1위 브랜드로 등극했다. 2019년 대비 101.4% 증가한 성장세다.


르노 조에는 2012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3세대에 이르는 동안 급격한 변화보다는 다기능성과 품질안정성 등 ‘실속 있는 경쟁력 다지기’에 집중해왔다. 여기에 광범위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효과적으로 대처해왔으며, 그 결과 2020년까지 279,331대의 누적판매대수를 기록할 수 있었다. 그 중 유럽 내 핵심 자동차 시장인 프랑스에서 127,186대, 독일에서 57,840대를 판매하는 등 질적으로도 좋은 성과를 거둬왔다.


특히, 3세대에 새로 적용한 디자인과 신규사양 등은 모든 측면에서 E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르노 조에의 외관 디자인은 르노 그룹 디자인 철학을 반영해 섬세하고 우아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이다. 후드의 윤곽선이 전면 중앙에 위치한 르노의 로장주 엠블럼까지 부드럽게 연결되면서 르노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C자형(C-shape) 주간 주행등과 어우러져 매력적인 전면 모습을 완성했다.


르노 조에는 검증된 안정성과 실용성을 필두로 고객들에게 ‘실용주의 모빌리티’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국내시장에서도 마찬가지다. 특히, 2012년 출시 이후 충전과정을 비롯해 ‘화재발생 제로’를 기록 중인 안전성, 치열한 경쟁을 뚫고 2020년 유럽 판매 1위에 오른 품질은 조에의 신뢰도를 한층 높여준다. 여기에 전국 460개 A/S, 125개 EV 특화 A/S 거점을 통해 보장하는 르노삼성의 정비 편의성은 검증된 제품경쟁력을 뒷받침해준다. 뿐만 아니라 출퇴근 용도 및 세컨드 카를 위한 최적의 효용성도 제공한다. 일평균 40km 주행 시 내연기관자동차 대비 유지비용 절감을 물론이고, 다른 EV 대비 낮은 구입비용을 자랑한다.


여기에 전기차 특화기술로 구현한 경쾌한 가속감과 민첩한 핸들링도 만족도를 높여준다. 르노 조에는 100kW급 최신 R245모터를 장착해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136마력의 최고출력과 25kg.m(245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50km까지 3.6초 만에 도달하는 시원한 가속감을 선사한다. 또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해 낮은 무게중심과 이상적인 무게 배분으로 라이드 & 핸들링 성능이 뛰어난 것도 특징이다.


교통체증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B 모드’ 드라이빙은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데 최적화된 시스템이다. 전자식 변속기인 ‘E-시프터(E-shifter)’의 원 터치 컨트롤을 활용, B-모드를 설정해 주행하면 가속 페달에서 발을 때는 순간 엔진 브레이크와 유사한 감속이 이뤄져 막히는 도로나 장거리 주행에서 브레이크 페달의 사용 빈도를 줄일 수 있는 편안한 ‘원 페달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감속시에는 운동 에너지를 전기로 전환시켜 주행 중 배터리 충전도 가능하다.


또한 르노 조에의 새로운 이지 커넥트 멀티미디어 시스템은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및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를 지원하여 플레이리스트의 곡을 듣고, 가장 좋아하는 앱을 둘러보면서 전화 통화도 쉽게 할 수 있다. 또한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통신형 T맵을 지원해 실시간 교통 정보, 날씨, 가까운 충전소 위치 및 이용 가능한 충전기 정보를 비롯해 주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르노 조에는 54.5kWh 용량의 Z.E.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완충 시 주행 가능 거리는 309km(WLTP 기준 395km)이다. 50kW급 DC 급속충전기를 이용하면 30분 충전으로 약 150km를 주행할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르노 조에는 현재 시판 중인 EV 중 유일한 3세대 모델로, 많은 고객들의 실용주의를 완성해왔다”며, “2021년에는 국내 EV 시장에서도 실용주의를 우선시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현대 코나 EV 화재, 배터리 음극결함 원인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초 현대자동차 코나 전기차(EV)에 들어간 배터리의 음극탭 접힘이 화재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국토부에 전달한 것으로 확
조회수 703 2021-02-26
글로벌오토뉴스
1년 내 프리미엄차 구매예정자 35% ‘제네시스’ 1순위로 검토
1년 내 프리미엄차를 구매할 계획이 있는 소비자 3명 중 1명은 제네시스를 1순위로 검토하고 있다. 구입 의향률 1위였던 벤츠를 짧은 기간에 크게 앞질렀으며 B
조회수 512 2021-02-26
글로벌오토뉴스
현대 아이오닉 5, 첫날 사전계약 23760대 기록
현대차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국내 완성차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사전 계약 대수를 기록함과 동시에 전기
조회수 1,522 2021-02-26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모델3, 2주간 감산... 반도체 부족 영향
테슬라는 2월 22일부터 3월 7일까지 2주간 모델 3의 생산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슬라 제품에 대한 수요가 둔화되고 있으며,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조치
조회수 113 2021-02-26
글로벌오토뉴스
[오토저널] 한국의 튜닝시장 문제점과 활성화 방안
2017년도 중순쯤 대구에 위치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에서 열린 튜닝카 드래그 경기에 참여한 적이 있다. 각 차주들은 자기 취향에 맞게 성능을 올린 자동차를 가
조회수 150 2021-02-26
글로벌오토뉴스
푸조, 신규 사자 로고 공개... 브랜드 고급화로 새로운 도약 예고
푸조가 2월 25일(프랑스 파리 시각), 온라인으로 진행한 푸조 뉴 브랜드 아이덴티티 공개 행사에서 신규 로고와 디자인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힘찬 도약을 알렸다.
조회수 840 2021-02-26
글로벌오토뉴스
[스파이샷] 메르세데스AMG C63 에스테이트
며칠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된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의 AMG버전이 개발 중에 있다. C클래스는 누계 판매 1,000만대를 돌파한 메르세데스 벤츠의 볼륨 모델이
조회수 125 2021-02-26
글로벌오토뉴스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 테슬라 모델 Y 롱레인지 AWD 시승기
테슬라의 중형 크로스오버 모델Y를 시승했다.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라는 시대적인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테슬라다운 차만들기는 같다. 단지 소프트웨어만 무선으로
조회수 255 2021-02-26
글로벌오토뉴스
[스파이샷] BMW M2
과거 스파이 사진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BMW 2 시리즈 쿠페는 뒷바퀴 굴림방식의 전통적인 BMW가 될 것이다. 그리고 예상대로 M 버전도 계속 유지 될 것이다
조회수 109 2021-02-26
글로벌오토뉴스
배터리 결함 아니라더니, LG 에너지솔루션 국토부 보고서 논란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리콜 관련, 배터리 공급사인 LG 에너지솔루션과 책임 소재 및 비용 부담을 둘러싼 분쟁이 심화하고 있다. 논란은 국토부와 현대차는 코나 일
조회수 129 2021-02-26
오토헤럴드
리스트광고

브랜드 선택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