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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Van)의 역사는 1670년대부터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699 등록일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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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5년 크리미아 전쟁의 군용 밴

밴(Van)의 역사는 화물 수송용이 먼저이고 여기에 승객 수송을 접목한 것이 다음이다. 화물 수송용 밴은 크게 나누어 4가지로 발전했다. 가장 큰 트레일러 밴(Trailer van)은 바퀴가 달린 여러개의 콘테이너 형 무동력 밴을 앞에서 트럭이나 트랙터가 끌고 가는 것이다. 다음 빅 밴(Big van)은 대형 트럭의 뒤 화물함을 들어내고 대신 화물 적재용 컨테이너를 얹은 트럭이다. 스몰 밴(Small van)은 적재량 3톤 이하의 중형 트럭의 섀시위에다가 1∼1.5 박스형 밀폐 차체(panel body)를 설치한 트럭인데 주로 도시내 생식품 수송용이다. 트럭형 밴의 선두주자는 스몰밴으로부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미니 밴(Mini van)은 11인 이하의 승객과 수화물을 동시에 운송하는 소형 왜건이다. 미니밴은 화물 수송용 밴 시대를 한참 지난 1930년대 중엽에 등장했다.


* 1880년 영국의 도시 내 택배형 마차 밴

밴(Van)의 뜻은 다목적 승합차량을 의미하는 단어 캐러밴(caravan)을 축소한 것이다. 캐러밴에 대한 가장 오랜 기록은 1670년대부터 영국에서 등장했으며, 상품 수송을 위한 포장 수레를 의미하는 밴(vav)은 1829년에 처음 사용했다고 한다. 초기의 캐러밴은 금이나 화패 등 보물을 실은 마차를 여러 마차가 호송하여 달리는 수송마차 집단을 뜻했다.


* 1890년 영국의 증기 엔진 밴

1830년대로 들어 이런 장거리 캐러밴은 수레 또는 소형 마차 밴으로 발전하여 우유, 생고기, 빵, 체소 등 생식품을 마을 내 각 가정에 신속히 배달하는 도시형 캐러밴으로 변했다. 밴을 본격적으로 유행시킨 것은 유럽의 크리미아 전쟁(1853∼1856)과 미국의 남북전쟁(1861∼1865)이었다. 전투로 생긴 수많은 부상병을 후송하기 위해 사람이 끄는 수레 밴과 말이 끄는 마차 밴을 앰뷸런스로, 또는 군용 식품 수송에 대거 사용하면서 부터라고 한다.


* 1894년 최초의 가솔린 엔진 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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