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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갈등 유탄 맞은 일본차..대박할인에 소비자 마음 돌아설까(?)

데일리카 조회 수3,667 등록일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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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뉴 캠리


[데일리카 박경수 기자] 국내 자동차 판매량이 8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일본 자동차 브랜드만큼은 예외다. 한일 갈등으로 야기된 일본 제품 불매 운동 때문이다. 일본 자동차는 할인 프로모션 확대로 판매량 감소에 대응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9월 국내 자동차 산업 실적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지난 9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은 4.1% 증가했다. 특히 내수 시장에서 수입차 판매량이 무려 22.5% 증가했다.

이처럼 내수 자동차 판매 시장이 반등을 시작했지만 일본차 만큼은 예외다. 같은 조사에 따르면 일본산 브랜드 자동차의 9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9.8%나 감소했다.

닛산 더 뉴 엑스트레일


브랜드별로 보면 렉서스(+49.8%)를 제외한 모든 일본산 브랜드 국내 판매량이 감소했다. 도요타는 61.9%, 인피니티는 69.2% 감소했고, 혼다(-82.2%,)와 닛산(-87.2%)은 80%가 넘게 줄었다.

판매량이 급격히 감소하자 일본 자동차 브랜드는 프로모션 확대로 대응에 나서는 분위기다. 직접적으로 할인폭을 넓히거나 간접적으로 차량을 구매하면 수백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지급하는 경우도 있다.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혼다자동차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파일럿을 30% 할인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물론 500대 한정판매이고 색상과 옵션에 제한이 있지만 할인폭이 이례적인 수준이다.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닛산코리아도 오는 31일까지 한국 자동차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자사의 중형세단 Q50을 구입할 경우 최대 1000만원 이내를 할인해준다. 알티마, 맥시마, 엑스트레일 등 닛산의 대표적인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도 최소 100만원 이상의 주유권을 제공하거나 250만원 이내의 현금을 지급하고 있다.

도요타자동차도 미니밴 시에나를 구매할 경우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거나 40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제공한다.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나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라브4를 구매하면 각각 25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대부분의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도요타는 주유권이나 차량 점검 쿠폰을 제공하면서 감소한 판매분을 만회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일본 불매운동


이와 같은 일본산 자동차 브랜드의 할인 공세는 한일갈등으로 인한 판매량 위축이 있다는 것이 자동차업계의 분석이다. 실제로 일본산 자동차는 7월 일본불매운동이 시작하기 직전인 6월까지만 해도 월간 4000대 가까이 팔렸다. 하지만 지난달 판매량은 1103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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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9.10.21
    할인의 유혹에 넘어가는 소비자가 없길 바랍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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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9.10.21
    와....1103대나 팔렸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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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 2019.10.22
    구매도 구매지만 어디서 수리 받을래?
    돈 많은 친일파들이 사겠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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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 2019.10.23
    반성없이 다시 전쟁을 준비하는 전범국가 전범기업의 차를 사는 건 우리 후손의 미래를 위협하는 짓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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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 2019.10.23
    방사능 차를 돈주고 탄다고?
    전쟁중에 적국에 현금을 쥐어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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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9.10.24
    뉴스로 저런 소식조차도 전하지 않아야 한다
    아주 뿌리째 뽑혀나가도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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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9.10.25
    유치짬뽕 80년대풍 불매운동
    허위사실 뒤죽박죽 섞인
    말도 안 되는 선동에 고스란히 넘어가는 거 보면 한숨만 나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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