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람보르기니 ‘우라칸’..딱 5년만에 ‘가야르도’ 판매량 추월

데일리카 조회 수2,145 등록일 2019.10.16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람보르기니의 우라칸이 출시 5년만에 가야르도의 판매량을 경신했다.

람보르기니는 2003년부터 2013년까지 10년간 1만4022대의 판매량을 기록한 가야르도의 기록을 우라칸이 출시 5년만에 달성했다고 16일 발표했다.

V10 5.2리터 엔진을 탑재한 우라칸은 모델에 따라 600마력대의 최고출력과 약 60kgf.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미드십 슈퍼카다.

람보르기니에서는 우라칸을 엔트리급 슈퍼카로 분류하지만 우라칸이 가진 성능은 경쟁사에서 출시되는 상위 모델과 유사한 수준이다.

람보르기니 갈라르도


우라칸의 전세대인 가야르도는(Gallardo)는 지난 2013년을 끝으로 우라칸에게 바통을 이어주고 단종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현재까지 판매중인 우라칸은 가야르도가 10년간 판매한 1만4022대의 판매량을 절반 수준인 5년만에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람보르기니가 우라칸을 끝으로 더 이상의 V10 모델을 출시하지 않을 거란 예상을 내놓고 있다. 실제 람보르기니는 오는 2024년과 2025년에 V12엔진과 V10엔진의 생산을 중단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더 이상 순수 내연기관만으로는 강화되는 환경기준 및 배출가스 규정을 맞출 수 없기 때문이다. 람보르기니는 이에 대한 대응으로 전동화 파워트레인이 탑재된 새로운 슈퍼카를 개발 중에 있다.

하이브리드 방식의 모델 출시가 유력해 보이지만 순수 전기구동이 가능한 파워트레인 탑재도 가능하단 분석이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람보르기니의 마우리시오 레기아니(Maurizio Reggiani) 연구개발 책임자는 “더 이상 순수 V10, V12 엔진만으로는 무리가 있다”며 “우리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이상의 전동화 전략이 필요하다. 배터리 탑재로 증가되는 성능저하는 무게를 관리하는 방법을 별도로 찾을 수 있다”고 밝혀 일부에서 제기되는 슈퍼카의 성능유지에 대한 의구심을 함축했다.

한편, 가야르도의 판매 기록과 동일한 1만4022번째 우라칸은 지난 7월 한국시장에도 소개된 에보 쿠페 모델로 한국 시장에서 판매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제네시스, GV80 이어 GV70 출시 계획..Q5·X3와 시장 경쟁
[구상 칼럼] 볼보가 선보인 3세대 S60..디자인 평가는?
바스프가 공개한 콘셉트 캠핑카..‘비전벤처’ 캠퍼밴의 특징은?
람보르기니, 4인승 전기 GT 개발..600마력·600km 주행
푸조, ‘경차급 토크’ 갖춘 전기자전거 출시 계획..최고속도는?
제네시스, 2020년형 G70 출시..가격은 3848만~4658만원
현대기아차, 2025년까지 23개 차종 전기차 출시 계획..전기차 ‘올인’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쉐보레, 7인승 블레이저 공개..국내 투입 계획은?
쉐보레가 광저우오토쇼를 통해 중형 SUV 블레이저의 7인승 버전을 공개했다. 중국시장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7인승 블레이저는 2.5리터, 3.6리터 가솔린 엔진
조회수 36 10:27
데일리카
벤틀리모터스코리아, 럭셔리 SUV 벤테이가 V8 인도 개시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럭셔리 SUV 벤테이가에 트윈터보 가솔린 V8 엔진을 탑재한 ‘벤틀리 벤테이가 V8’ 모델의 국내 인도를 개시한다. 벤테이가 V8은 한국 고
조회수 14 10:26
글로벌오토뉴스
[영상시승] 푸조 508 SW 시승기. 스타일과 실용성의 조화
푸조 9세대 508 SW는 세단을 기반으로 전장을 30mm 늘려 적재 용량을 확대한 것이 특징입니다. 508의 특성을 대부분 그대로 살리면서 실용성을 강화했으며
조회수 8 10:26
글로벌오토뉴스
BMW, 스포츠카 뉴 8시리즈 출시..가격은 1억3410만~2억3950만원
BMW코리아(대표 한상윤)는 11일 럭셔리 스포츠카 뉴 8시리즈를 출시하고 이날부터 본격 시판에 나섰다고 밝혔다. 20년 만에 부활한 BMW 뉴 8시리즈는
조회수 642 2019-11-11
데일리카
밴(Van)의 역사는 1670년대부터
* 1855년 크리미아 전쟁의 군용 밴 밴(Van)의 역사는 화물 수송용이 먼저이고 여기에 승객 수송을 접목한 것이 다음이다. 화물 수송용 밴은 크게 나누어 4
조회수 66 2019-11-11
글로벌오토뉴스
BMW, 지능형 충전 제어 시스템 도입
BMW가 그리드 사업자 TenneT와 함께 배터리 전기차의 새로운 유형의 충전 전략을 시험 운행한다고 발표했다. 디지털 통합으로 인해 전기 이동성이 에너지 혁명
조회수 44 2019-11-11
글로벌오토뉴스
[오토저널] 전기자동차 부품 공용화의 필요성
1990년대초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자동차 배출가스와 석유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전세계적인 개발붐이 일었던 전기자동차(이후 전기차)는 2011년 닛
조회수 82 2019-11-11
글로벌오토뉴스
[김흥식 칼럼] 불법
작년의 일이다. 12월 어느 날 송년회를 마치고 광화문 세종회관 앞에서 1시간 10분 동안 택시를 잡았다. 빈 택시가 수없이 지나갔지만 '산본'이
조회수 83 2019-11-11
오토헤럴드
고장력 강판 걷어내고 큰크리트로 둘러 싼
엉뚱한 실험으로 유명한 러시아 유튜버 채널 'Garage 54'가 쉽게 상상하기 어려운 일을 벌였다. 자동차의 외관 전체를 단단한 콘크리트로 만들
조회수 228 2019-11-11
오토헤럴드
테슬라, 11월 21일 전기 픽업트럭 공개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통해 11월 21일, 로스앤젤레스의 스페이스 X 로켓 공장 인근에서 테슬라의 새로운 전기 픽업 트럭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조회수 264 2019-11-11
글로벌오토뉴스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