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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IAA - 메르세데스-벤츠, 최신 자율주행 프로토타입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333 등록일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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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S 클래스를 기반으로 한 최신 자율주행 프로토 타입 차량을 전시했다.

이 자율주행 프로토 타입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를 보유한 다임러와 보쉬가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진행하는 모빌리티 서비스의 실증 테스트를 위해 개발한 차량. 양사는 자율주행 차량을 활용한 라이드 쉐어링 비즈니스의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남쪽 실리콘 밸리의 중심지인 산호세는 인구 100만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주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다. 다임러와 보쉬는 산호세에서 프리미엄 자율주행 (SAE 레벨 4/5) 주문형 라이드 쉐어링 서비스의 실증 실험을 실시한다.

양사는 메르세데스-벤츠 S 클래스 기반의 자율주행 프로토 타입 차량을 사용해 시가지와 산호세 서쪽 사이에 위치한 산 카를로스 / 스티븐스 크릭의 특정 사용자 커뮤니티를 통해 주문형 라이드 쉐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 20년간 인구가 40%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의 주요 도시들은 이동성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산호세 시 당국은 자율주행 차량이 도로를 오가는 미래를 준비를 해 나갈 방침이다.


다임러와 보쉬는 도시 환경에서 프리미엄 자율주행 차량 개발 협력을 통해 도심에서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거리에서의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가 실현되면, 차량공유에 대한 매력이 더욱 높아질 뿐만 아니라 주행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차내에서의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운전 면허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에게도 새로운 이동성의 기회를 제공 할 수있게 된다.

메르세데스-벤츠 S 클래스 기반의 자율주행 프로토 타입 차량에는 최신의 자율주행 시스템이 탑재된다. 각종 센서에서 얻은 데이터를 수 밀리 초 이내에 분석하며, 다양한 수신 데이터를 분석해 신속하게 주행 명령으로 변환하기 위해서 강력한 연산 처리 능력을 갖추고 있다.

양사는 현재 프리미엄 자율주행 시스템의 개념과 알고리즘의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있다. 다임러의 역할은 이러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차량에 통합하는 것으로, 이에 따라 필요한 개발 차량 시험장 및 시험 차량을 제공하고 있다. 보쉬는 개발 작업에 필요한 구성 요소인 센서, 액추에이터, 제어 장치 등을 담당하고 있다. 양사는 테스트를 위해 자사의 연구 시설 및 시험 장비 이외에 독일 기업의 테스트 시설을 활용하고 있다.

다임러의 모빌리티 서비스가 운용하는 주문형 라이드 공유 서비스는 카쉐어링인 'car2go', 라이드 쉐어링 서비스인 'mytaxi', 다양한 이동수단 플랫폼인 'moovel' 등으로, 향후 이러한 서비스를 어떻게 연동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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