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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개념 수동변속기 개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676 등록일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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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2019년 7월 15일, 새로운 수동변속기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코드네임 MQ281의 신형 수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인해 이산화탄소 배출량 5%를 저감했다고 밝혔다. 파사트를 시작으로 폭스바겐 그룹의 거의 모든 모델에 조합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폭스바겐은 SUV의 판매가 증가하고 그에 따라 대구경의 휠을 장착하는 추세에 더 높은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며 그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운 변속기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폭스바겐은 새로운 기어박스의 개발은 주로 효율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목을 끄는 것은 전혀 새로운 오일 전도 시스템으로 기어 휠과 베어링의 균일하고 최적의 윤활을 달성할 수 있어 1.5리터의 오일로 해결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마찰을 줄이기 위해 기어 박스에 적합한 베어링 컨셉을 개발했다고 한다.

MQ281은 다른 폭스바겐의 기어박스와 마찬가지로 폭스바겐 자체 공장에서 생산된다. 이를 위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공장의 개량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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