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 다나와 앱
  • 다나와 홈

한국시장에 내년 투입되는 포드 브롱코..디자인 특징은?

데일리카 조회 수863 등록일 2020.07.16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브롱코 스포츠


[데일리카 김용현 기자] 포드가 13일(현지시각) 선보인 신형 브롱코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정통 오프로더로 평가받고 있는 브롱코는 글로벌 시장에서 지프 랭글러와 경쟁을 펼친다. 브롱코의 하위 버전에 속하는 버전 브롱코 스포츠는 지프의 대중 모델을 겨냥한다.

포드 브롱코 익스테리어 (공식 사진)


브롱코 스포츠는 포드 라인업의 공백을 채울뿐더러 매력적인 인테리어와 옵션들로 소비자에게 어필한다. 브롱코 스포츠는 브롱코 라인업의 막내로서 형제들과 구별되는 외모로도 주목받고 있다.

브롱코 스포츠의 실내는 터치스크린, 실내 온도 조절 장치, 핸들 등 포드 이스케이프와 닮은 요소들을 찾아볼 수 있다. 대신 포드는 차 내부에 있는 모든 손잡이의 겉 부분을 고무로 덮었고, 핸들에는 포드의 로고 대신 야생마 모양의 로고가 붙어있으며 8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의 베젤 사이즈를 더 줄이는 등의 노력으로 이스케이프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브롱코 스포츠


브롱코 스포츠의 인테리어에서는 디자인보다는 기능성이 돋보인다. 기본 트림을 제외한 모든 트림에는 앞 좌석 등받이 뒤쪽에는 도구들을 걸어둘 수 있는 MOLLE 웨빙이 있다. 또한, 좌석의 등받이에 있는 지퍼 주머니에는 태블릿이나 노트를 넣어둘 수 있어 기존의 등받이 포켓들보다 더 유용하고 안전하다 할 수 있겠다. 트림에 따라 좌석 밑의 수납공간이 추가 제공되기도 한다.

브롱코 라인업의 막내인 브롱코 스포츠는 형제 모델들에 비해 장식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C필러는 공격적으로 경사져 있으며 도어 패널에 강하게 파여들어간 라인은 휠 아치 부근의 곡면과 어색하게 연결된다. 차 측면에 있는 에어벤트 역시 풀 사이즈 브롱코에 비해 장식적인 모양새이다. 브롱코 스포츠의 디자인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경쟁 모델인 지프 컴파스의 부드럽고 깔끔한 디자인보다는 강인한 오프로더의 모습을 갖춘 브롱코 스포츠의 디자인이 더 큰 호응을 얻을 듯하다.

포드 브롱코 인테리어 MOLLE 웨빙 (공식 사진)


브롱코 스포츠를 자세히 살펴보면 풀 사이즈 브롱코 모델들의 특징들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큰 직사각형 모양의 그릴과 브롱코 영문 이니셜, 둥근 헤드램프와 그릴을 가로지르는 듯한 led 램프 등이 특징이다. 뒷부분에 달린 '브롱코 스포츠' 이니셜과 크고 뚜렷한 테일램프 역시 풀사이즈 브롱코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이다.

브롱코 스포츠는 풀사이즈 모델과 몇 가지 이상의 색상을 공유하며 특정 트림에서는 검정 색상의 루프를 선택할 수 있다. 브롱코 형제들과 달리 루프의 개폐는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롱코 색상 옵션표 (출처: motor1.com)


인테리어와 마찬가지로 브롱코의 익스테리어에서 진정 돋보이는 것은 디자인보다 기능성이라고 할 수 있다. 루프가 중앙 부분부터 위로 튀어나와 뒷좌석의 헤드룸과 화물 공간을 넉넉하게 하는 '사파리 루프'가 대표적이다. 포드에 따르면, '사파리 루프' 덕분에 두 대의 산악자전거를 바퀴를 장착한 채로 짐칸에 실을 수 있다고 한다.

다양한 크기의 타이어를 장착할 수 있는 것도 브롱코의 또 다른 장점이다. 브롱코 스포트의 퍼스트 에디션에는 최대 29인치의 오프로드 타이어를 장착할 수 있고 17인치 혹은 18인치의 휠을 선택할 수 있다.

포드 브롱코 화물칸 (공식 사진)


한편, 포드 브롱코는 내년 국내에서도 출시될 계획이다.

포드 브롱코 익스테리어(공식 사진)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독일 법원, “테슬라 오토파일럿은 과장광고”..그 이유는?
주행 중 차선 읽고, 보행자도 확인하고..똑똑해진 더 뉴 SM6
르노삼성 신형 SM6에 적용된 첨단 헤드램프..어떤 기능이?
포르쉐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가장 혁신적인 자동차 선정..그 이유는?
전기차·하이브리드차..전동화 차량에서 위급시 비상전원을 활용하는 방법은?
토요타가 주도한 전기차 개발 협의체..사실상 실패한 배경은?
소형차 미니, 페이스리프트로 승부수..과연 소비자 반응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오토저널] 우리나라의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은  감소하고 있는가?
인류의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기후변화의 문제가 공론화된 지 이미 오래 되어, 현재는 파리기후협약 체제에 따라 국제적인 온실가스 배출 감소의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
조회수 146 2020-08-14
글로벌오토뉴스
코나 일렉트릭, 1회 충전으로 1,026km 주행 성공
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 3대가 지난 7월 22~24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실시된 시험주행에서 각각 1,026km, 1,024.1km 그리고 1,018.7km의
조회수 295 2020-08-14
글로벌오토뉴스
RS4·C63 겨누는 M3 왜건, 선명해진 고성능 왜건 경쟁
아우디와 메르세데스-벤츠가 양분하고 있는 고성능 왜건 시장에 BMW가 도전장을 던졌다. 고성능 M모델에 한해서는 쿠페와 세단 SUV 등을 선보이고 있는 BMW가
조회수 149 2020-08-14
데일리카
포르쉐, 신형 파나메라로 뉘르부르크링 랩 타임 신기록 경신
포르쉐 AG(Dr. Ing. h.c. F. Porsche AG)가 자사의 4도어 스포츠 세단 신형 파나메라(the new Panamera)로 뉘르부르크링 노르트
조회수 146 2020-08-14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 V8 엔진개발을 전격 취소..배경은?
일본의 자동차 매체인 ‘매거진-X’가 토요타가 V8 엔진 개발을 완전히 취소했다는 브레이킹 뉴스를 터트렸다. 만약 토요타가 이를 사실로 인정한다면 향후 레이…
조회수 211 2020-08-14
데일리카
국토부, 연내 자율주행차 윤리 지침 제정, 인명피해 최소화할 것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 마련하는 자율주행차 윤리지침에 대한 공개 토론회가 14일 오후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열린다.국토부는 그
조회수 115 2020-08-14
오토헤럴드
재규어 I-PACE vs. 아우디 e-트론 vs. 벤츠 EQC..명품 전기차 ‘격돌’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명품 전기차로 꼽히는 브랜드간 시장 경쟁이 치열하다. 14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
조회수 140 2020-08-14
데일리카
캐딜락 순수전기차 리릭, 기본가 7000만원 이하 책정할 것
캐딜락의 첫 순수전기차 리릭(Lyriq) 가격이 6만 달러(한화 7000만원)이하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경쟁 모델인 테슬라 모델 X, 아우디 e-트론,
조회수 203 2020-08-14
오토헤럴드
볼보, S60 · XC60 등 9개 차종, EGR 냉각수 라인 관련 리콜
볼보의 S60, XC60 등 간판급 9개 차종이 반온열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 냉각수 라인 관련 문제로 국내서 리콜을 실시한다.13일 국토교통부는 볼보자동차코리아
조회수 104 2020-08-14
오토헤럴드
[시시콜콜] 올해 발견된 결함 201건, 모르면 놓치는 깜깜이 무상 수리
자동차 소비자 권리가 강화되고 있다. 동일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기는 했어도 같은 결함이 반복되면 환불 또는 교체가 가능하고 결함을 숨기거나 리콜을 늦추는 제작사
조회수 123 2020-08-14
오토헤럴드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리스트광고

브랜드 선택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