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SUV도 초호화. 최고급으로’, 벤츠. BMW. 아우디, 플래그쉽 SUV 출시 경쟁

오토데일리 조회 수1,845 등록일 2018.03.19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2018년 말 출시 예정인 BMW X7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SUV가 글로벌 자동차시장의 대세로 굳어지면서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 아우디 등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잇따라 최고급 SUV 출시에 나서고 있다.

이들 뿐만 아니라 벤틀리 벤테이가, 마세라티 르반떼, 람보르기니 우루스 등 세계적인 명차 브랜드들도 잇따라 최고급 SUV들을 쏟아내고 있어 초고가 SUV시장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아우디는 최근 독일에서 가진 연례 기자회견에서 신형 SUV Q8을 오는 6월 중국 상하이에서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Q8은 아우디가 지난 해 1월 디트로이트모터쇼를 통해 공개한 ‘Q8 컨셉’의 시판 버전으로, 아우디 SUV 라인업인 ‘Q’시리즈의 최상급 모델인 Q7보다 큰 풀 사이즈급 SUV다.

아우디 Q8은 메르세데스 벤츠의 최상급 SUV 모델인 GLS와 BMW가 개발 중인 플래그쉽 SUV X7과 경쟁을 벌이게 된다.

Q8 컨셉은 쿠페스타일의 감성적인 디자인을 추구했고, SUV의 장점인 공간 활용성과 기능성을 겸비했으며, 특히 아우디의 향후 디자인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끄는 차종이다.

엔진은 가정용 전원으로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로, 엔진과 모터를 합친 전체 시스템 출력이 449마력, 최대토크가 71.4kg.m로 강력한 파워를 발휘하며, 아우디 4륜구동인 콰트로 시스템을 통해 넘치는 파워를 바퀴에 전달한다.

아우디가 오는 6월 공개할 신형 SUV Q8

BMW도 올 연말에 새로운 플래그쉽 SUV인 X7을 내놓는다.

BMW는 지난 해 말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있는 스파르탄버그 공장에서 X7의 양산을 시작했다.

양산 차량은 시판 차량의 공식 발표 예정일인 올해 말까지 1년간 가혹한 노면 및 기후조건을 포함, 다양한 최종 테스트를 실시하게 된다.

X7은 BMW의 SUV 라인업인 X시리즈 중 최상급인 쿠페형 SUV X6의 상위에 위치하는 최상급 SUV로, 세단의 플래그쉽 모델인 7시리즈에 버금가는 최고급 차종으로 개발됐다.

X7은 넓은 공간을 활용, 3열 시트를 갖췄으며 승차 정원은 6명으로 두 번째 열은 별도의 좌석이 준비됐다.

또, 파노라마 썬루프도 준비, 개방적인 공간을 만들어 낸 것이 특징이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플래그쉽 세단인 S클래스에 해당하는 GLS를 차세대 모델에서는 한층 호화롭게 꾸며 마이바흐급으로 격상시킨다는 전략이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차세대 GLS는 최고급 풀 사이즈 SUV로, 메르세데스 벤츠의 신세대 플랫폼인 ‘MHA’를 적용, 대폭적으로 무게를 줄였다.

파워 트레인은 9단 듀얼클러치와 결합되는 신형 직렬 6기통 3.0리터 가솔린 엔진과 48V의 전기 모터를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 최고 출력 400마력을 웃도는 파워를 발휘한다.

2019년 출시 예정인 메르세데스 벤츠 차세대 GLS

메르세데스 벤츠는 이어 최고 출력 600마력 이상을 자랑하는 4.0 리터 V8 엔진을 탑재한 ‘GLS63 AMG’도 내놓을 예정이다.

여기에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S클래스처럼 7인승 초호화 SUV인 ‘마이바흐 GLS’의 개발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차세대 GLS에는 자율주행 기술의 일환인 차간거리를 유지하는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 트로닉’과 차량 주위에 있는 가드레일 등을 감지, 스티어링에 전달해 주는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등의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차세대 GLS는 2019년 하반기에 출시될 전망이다.


이상원 기자/semin477@autodaily.co.kr


ⓒ 오토데일리(http://www.auto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회사명
    벤츠
    모기업
    Daimer AG
    창립일
    1883년
    슬로건
    The best or nothing
  • 회사명
    아우디
    모기업
    Volkswagen AG
    창립일
    1909년
    슬로건
    Vorsprung durch Technik
  • 회사명
    BMW
    모기업
    BMW AG
    창립일
    1915년
    슬로건
    Sheer Driving Pleasure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엔비디아가 AI용 반도체 세계 1위 기업으로 급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AI(인공 지능)용 반도체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엔비디아.일본 토요타자동차와 독일 콘티넨탈, 한국의 SK텔레콤 등 자동차와
조회수 336 2018-03-19
오토데일리
한국토요타, 시에나 마이너 체인지 모델 출시. 기존 대비 140만 원 인상
[M오토데일리 임원민 기자] 한국토요타가 미니밴 시에나의 마이너 체인지 모델을 출시했다. 지난 2011년 11월에 국내에 처음 출시된 시에나는 동급 유일의 2열
조회수 2,462 2018-03-19
오토데일리
‘SUV도 초호화. 최고급으로’, 벤츠. BMW. 아우디, 플래그쉽 SUV 출시 경쟁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SUV가 글로벌 자동차시장의 대세로 굳어지면서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 아우디 등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잇따라 최고급 SUV 출시에
조회수 1,845 2018-03-19
오토데일리
日 상용차 이스즈, 한국 부진 타개할 소통 마케팅 실시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일본의 상용차업체인 이스즈가 한국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소통 마케팅을 진행한다.이스즈의 국내 공식 판매사인 큐로모터스가 고객과
조회수 401 2018-03-19
오토데일리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개관 1년만에 누적 방문객 26만명 돌파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체험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을 찾은 누적 방문객이 지난 18일까지 26만1,05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
조회수 141 2018-03-19
오토데일리
쏘나타.포르테, 정면충돌에도 에어백 미 전개. 美 당국 조사 착수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미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17일(현지시간) 고속주행 중 정면충돌 사고에도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아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조회수 657 2018-03-19
오토데일리
[영상] 수입 최저가차 프리우스 C 홍보대사 헨리는 어떤차 탈까?
[M 오토데일리 차진재 기자] 토요타 코리아가 새롭게 출시한 프리우스 C의 홍보대사로 가수 헨리가 발탁됐다. 가수 헨리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
조회수 1,445 2018-03-19
오토데일리
현대글로비스, 주주권익보호담당 사외이사로 길재욱 한양대 교수 선임
[M오토데일리 임원민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주주권익보호담당 사외이사로 길재욱 한양대 교수를 선임했다.현대글로비스는 16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조회수 495 2018-03-16
오토데일리
신형 K9이 스위스 명품시계 모리스 라크로와를 선택한 까닭은?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기아자동차가 내달 4일 출시할 신형 ‘THE K9’의 내 외관 렌더링을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사전 마케팅에 나섰다.K9은 기아차의 플
조회수 2,883 2018-03-16
오토데일리
[카드뉴스] 위기의 지구를 구할 차는? EV도 FCV도 아닌 하이브리드카!
[M오토데일리 임원민 기자] 위기의 지구를 구할 차는? EV도 FCC도 아닌 하이브리드
조회수 5,900 2018-03-16
오토데일리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