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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쉐보레 콜로라도 8월 출시..쌍용차 렉스턴 스포츠와 ‘격돌’

데일리카 조회 수1,133 등록일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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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콜로라도 (Colorado)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한국지엠이 콜로라도 출시를 공식화했다.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와의 직접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한국지엠은 쉐보레 콜로라도를 오는 8월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하겠다고 3일 밝혔다. 구체적인 가격과 트림 구성은 출시 시점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콜로라도는 지난 1918년 쉐보레 최초의 트럭인 ‘원톤’부터 100년의 헤리티지를 지닌 중형 픽업트럭으로, 지난 해 미국 시장에서만 14만대 이상 판매된 쉐보레의 주력 모델에 속한다.

콜로라도


콜로라도는 미국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편의사양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으로, 범퍼 모서리에 발판을 탑재, 적재함에 오르지 않고도 화물을 옮길 수 있는 코너 스텝은 물론, 내부 토션 바, 로터리 댐퍼 탑재로 테일게이트를 가볍게 열고 닫을 수 있다. 특히, 테일게이트가 안전하게 천천히 열리도록 한 이지 리프트 기능은 국내 최초로 선보여진다.

또한, 어두운 곳에서 적재함을 비추는 카고 램프, 적재함 안쪽을 특수 코팅해 미끄럼 방지와 내구성 향상 효과를 볼 수 있는 스프레이온 베드 라이너와 카고 레일 상단을 보호하는 베드 레일 프로텍터 등 적재공간에서의 작업 편의와 효율을 높이는 세밀한 장치들이 곳곳에 적용됐다.

콜로라도


실내공간의 각종 버튼과 온도조절 다이얼, 기어노브 역시 장갑을 끼고도 조작이 편하도록 크게 디자인돼 픽업트럭 특유의 실용성을 강조했다.

2열 시트 아래에는 공구와 같은 물건들을 수납할 수 있는 적재함이 자리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으며, 뒷유리에는 개폐가 가능한 슬라이딩 리어 윈도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환기는 물론, 실내 탑승이 어려운 대형 반려동물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배려했다.

픽업 트럭 특유의 트레일러링 기능엔 쉐보레의 최신 기술과 노하우가 두루 적용됐다. ‘토우/홀 모드’ 및 트레일러 브레이크 통합 시스템은 강력한 힘이 요구되는 토크 영역에서 변속 패턴과 브레이크 압력을 조정해 운전자가 트레일러를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게 돕는다.

쉐보레 콜로라도 (Colorado)


또한,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 시스템을 적용해 고속 주행 시 고르지 못한 도로, 노면의 변화, 와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트레일러의 스웨이 현상을 감지, 견인되는 트레일러의 주행 밸런스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이밖에도 ‘히치 어시스트 가이드라인’ 기능이 포함된 리어 뷰 카메라를 적용해 트레일러의 결착을 지원하고, 토우바를 차량에 장착했을 때 후방주차보조 시스템이 이를 장애물로 오감지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는 등 보다 쉽고 편리한 픽업 트럭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한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콜로라도는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국내 고객들의 개성을 한단계 끌어올려 완성시킬 제품”이라며, “콜로라도는 픽업 트럭의 본토에서 들어오는 국내 최초의 정통 픽업 트럭으로서 고객 기대를 뛰어 넘으며, 국내에서 새로운 픽업 트럭 시장을 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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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쉐보레
    모기업
    General Motors
    창립일
    1955년
    슬로건
    Find New Roads
  • 쉐보레 쉐보레 콜로라도 종합정보
    2019.08 출시 픽업/밴
    휘발유 3564cc 복합연비 인증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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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9.07.05
    이 정신나간 기업 차를 사는 사람들도 계속 있긴 있을거같다.. 어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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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 2019.07.05
    이 차는 캠핑 아웃도어에는 최적이긴한데
    이걸 세컨드로 굴릴 재력이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분명히 가격도 오지게 비쌀진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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