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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형 K5 사전계약 실시..가격은 2315만~3365만원

데일리카 조회 수586 등록일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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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3세대 K5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기아차가 3세대 K5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신형 K5는 차량이 운전자와 주변 환경과 상호 작용하는 게 특징이다. 국내 판매 가격은 트림별 모델에 따라 2315만~3365만원으로 책정됐다. 국내 시장에서는 현대차 쏘나타, 르노삼성 SM6, 한국GM 쉐보레 말리부 등과 시장 경쟁을 펼친다.

기아자동차는 21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3세대 K5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개최하고, 이날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3세대 K5는 차량과 운전자가 능동적으로 교감하는 국산차 최고 수준의 첨단 ‘상호 작용형 기술(인터랙티브 기술)’ 적용하고, 다양한 첨단 편의 사양 탑재됐다.

여기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폭 강화하고, 3세대 신규 플랫폼 적용 및 N.V.H 개선, 차세대 파워트레인 탑재한 4개 모델 동시 출시, 운전자 중심의 구조와 미래지향적이고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갖춘 실내, 강렬함 그 자체의 과감하고 다이내믹한 외장 디자인을 갖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카림 하비브 기아차 디자인센터장은 이날 행사에서 “3세대 K5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할 기아차의 드라마틱한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상징적 모델”이라며 “높은 디자인 완성도와 함께 첨단 상호 작용형 기술 등으로 앞선 사용자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와 함께 “1세대 K5는 세련되고 당당하며 다이내믹한 디자인으로 글로벌 시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2세대 K5는 1세대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며 더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디자인적 특징을 지니고 있다”며 “3세대 K5는 기회, 쇄신, 대범함, 열정 등을 모두 포함한 기아차 디자인 스토리의 완전히 새로운 장(Chapter)”이라고 강조했다.

기아차, 3세대 K5


그는 또 “기아차는 세단의 새로운 정의를 내리고 싶었고 남들과는 다른 더욱 혁신적이고 새로운 디자인을 목표로 했다”며 “3세대 K5는 날렵하고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하고 하이테크한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갖춘 차”라며 3세대 K5 디자인에 대해 강조했다.

3세대 K5에는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든든한 핸들링과 민첩한 차체 움직임 ▲높은 차폐감을 통한 N.V.H 개선 ▲중량 절감으로 가속 및 제동 성능 향상 ▲다중골격 엔진룸 구조 적용으로 충돌 안전성 강화 등 높은 상품성을 구현했다.

앞유리와 운전석∙조수석 창문에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적용하고 차체 곳곳에 흡차음재를 보강해 N.V.H를 크게 개선했다.

기아차는 3세대 K5의 모든 엔진을 현대∙기아차의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으로 변경했으며 가솔린 2.0, 가솔린 1.6 터보, LPi 2.0, 하이브리드 2.0 등 4개 모델을 동시 출시한다.

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60마력(ps), 최대토크 20.0(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80마력(ps), 최대토크 27.0(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기아차, 3세대 K5


LPi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L2.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46마력(ps), 최대토크 19.5(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하이브리드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0 HEV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52마력(ps), 최대토크 19.2(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특히 하이브리드 2.0 모델은 태양광으로 차량 배터리를 충전해 주행가능거리를 증가시키고 배터리 방전을 막는 ‘솔라루프’가 장착돼 연료비를 더 절약할 수 있다.

솔라루프는 야외에서 하루 6시간 충전 시 1년 기준 총 1300km가 넘는 거리를 더 주행할 수 있게 해주며 장기 야외 주차 등으로 인한 차량 방전을 예방하고 독특한 루프 디자인으로 유니크한 외관 이미지를 선사한다.

한편, 기아차의 3세대 K5의 국내 판매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이 2351만~3092만원 ▲가솔린 1.6 터보 모델이 2430만~3171만원 ▲LPi 일반 모델이 2636만~3087만원 ▲LPi 2.0 렌터카 모델이 2090만~2405만원 ▲하이브리드 2.0 모델이 2749만~336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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