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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차가 물에 잠겼다면..꼭 기억해야 할 포인트는...

데일리카 조회 수999 등록일 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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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침수차


[데일리카 박경수 기자] 역대 최장 기간 장마가 이어지면서 차량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 시민단체가 장마철 자동차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18일 자동차시민연합(대표 임기상)이 밝힌 '침수 예방 등 장마철 자동차 관리법과 주의사항'에 따르면, 여름 장마철 기간 차량 사고 치사율은 평시 대비 치사율이 33% 증가한다. 전체 빗길 교통사고 사망자의 33%가 6~8월에 발생했다.

특히 이 중 7월 한 달간 빗길 교통사고에 따른 중상자 비율은 월평균 대비 1.7배 높았다. 장마철 사고는 중상으로 이어질 확률이 1.7배나 높아진다는 뜻이다.

장마철, 침수차


따라서 빗길에 운전할때는 평소보다 안전운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비 오는 날 수막현상으로 추돌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브레이크도 미리 점검할 필요가 있다. 자동차 타이어의 중단까지 빗물이 차는 상황에서 주행한다면, 지상고가 높은 화물차 뒤를 따라가지 않는 것도 요령이다. 화물차는 과적으로 제동거리도길고 빗길 전복사고의 위험도 크기 때문이다.

강품도 조심해야 한다. 시속 120km 주행 시 초속 35m의 강풍에는, 승용차는 1.2m, 버스는 6.5m 주행 경로를 이탈한다.

장마철, 침수차


태풍으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증가하는 것은, 강한비와 바람의 영향이다. 가급적 추월 차선인 1차로 주행은 피하고, 차량이 미끄러져 정면충돌할 위험성이 높아진다.

만약 차량이 물에 잠겼다면, 빠르게 견인이 가능한 지역으로 밀거나 견인해야 한다. 침수 상태로 차량을 방치하면 엔진이나 변속기에 물이 스며들어 심각한 손상을 입을 수 있다.

특히 침수된 상황에서 절대 시동을 걸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시동을 걸면 엔진 내부로 물이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때문이다. 보닛을 열어 배터리 단자를 분리하고 보험사 긴급 출동을 요청해야 한다.

침수된 부산 빌딩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슈퍼카. 연합뉴스


침수 차량은 빠르게 정비할수록 더 수리비가 줄어든다. 전자제어 장치, 엔진 오일, 변속기 오일 등의 오염 여부를 확인해, 침수가 확인되면 2~3번 오일을 교환해야 한다. 배선은 커넥터를 분리하고 씻어서 말린 뒤 윤활유를 뿌려줘야 한다.

차량은 일단 한 번 침수되고 나면 수리를 하더라도 빈번하게 고장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정비내역서’와 ‘영수증’을 보관해야 피해 구제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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