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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반떼 하이브리드·N 라인 동시 출시..‘국민차’ 순항하나?

데일리카 조회 수340 등록일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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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아반떼 N 라인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현대자동차가 13일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올 뉴 아반떼’의 ‘하이브리드’와 1.6 터보엔진으로 성능을 끌어올린 ‘N 라인(N Line)’ 모델을 출시했다.

‘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2009년 LPG 하이브리드 이후 11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하이브리드 모델로, 최고출력 105마력, 최대토크 15.0kgf·m의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출력 43.5마력, 최대토크 17.3kgf·m의 고효율 구동 모터의 조합으로 시스템 최고출력 141마력, 시스템 최대토크 27.0kgf·m의 힘을 발휘한다.

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


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고전압 배터리와 저전압 배터리가 통합된 통합형 리튬 배터리 시스템을 적용해 배터리 중량과 부피는 줄이고 연료 효율은 높여 복합 연비(연료소비효율) 21.1km/ℓ(16인치 휠 기준)를 달성했다. 특히 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통합형 배터리를 2열 하부에 위치시켜 2열 및 트렁크 공간을 기본 모델과 동등한 수준으로 넉넉하게 확보했다.

또한 브레이크 페달과 유압을 전자식으로 제어하는 통합형 전동 부스터를 적용해 부드러운 제동 성능을 갖췄으며,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 탑재로 안정적인 승차감을 구현했다.

올 뉴 아반떼 N 라인


하이브리드 모델과 함께 출시된 올 뉴 아반떼 N 라인은 고성능 브랜드 ‘N’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스포티한 주행 감성과 차별화된 내·외장 디자인을 적용한 모델이다. 올 뉴 아반떼 N 라인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확보했으며, 6단 수동변속기와 7단 DCT(더블클러치변속기)를 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강화된 주행성능에 어울리는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과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 N 라인 전용 18인치 전면가공 알로이 휠을 기본 적용했다. N 라인의 외장 디자인은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N 라인 엠블럼, 스포티한 인상의 에어 인테이크, 블랙 색상의 아웃 사이드 미러, 싱글 트윈팁 머플러, 리어 디퓨저 등으로 꾸며졌다.

올 뉴 아반떼 N 라인


실내는 레드 스티치 가죽 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 기어노브 등 N 라인 전용 디자인과 메탈 페달 및 풋레스트(발 받침대) 등이 적용돼 스포티한 감성이 강조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 뉴 아반떼’가 높은 연료 효율성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와 스포티한 주행성능으로 완성된 ‘N 라인’ 모델을 추가해 라인업을 강화했다”라며 “올 뉴 아반떼가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


올 뉴 아반떼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트림 별로 스마트 2199만원, 모던 2377만원, 인스퍼레이션 2814만원이다. 올 뉴 아반떼 N 라인은 스포츠(6단 수동변속기) 2179만원, 스포츠(7단 DCT) 2375만원, 인스퍼레이션 2779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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