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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자율주행 옵션 1천 달러 인상 계획..그 배경은?

데일리카 조회 수1,453 등록일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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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모델 Y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테슬라가 오는 7월 1일부터 완전자율주행 옵션인 FSD(Full Self Driving)의 가격을 1000달러 (약 120만원) 인상한다.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자율주행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는 테슬라는 높은 가격에 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가격인상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지난달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FSD의 가격 인상을 언급한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의 예고대로 테슬라는 내달 1일부터 FSD의 구매가를 1000달러 인상한다는 방침이다.

테슬라


기존 7000달러(약 842만원)에서 8000달러(약 962만원)로 인상되는 FSD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의 구매자도 이용할 수 있다. 창업 초기부터 자율주행에 관한 개발을 꾸준히 이어온 테슬라는 업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완성도를 자랑한다.

특히 고속도로 위주의 반자율주행 시스템에 머물러 있는 경쟁 업체와 달리 테슬라는 미완성 시스템으로 남아있음에도 고속도로 주행은 물론 시내주행과 내비게이션 기반의 자율주행까지 제공하고 있어 현재로서는 가장 진보된 자율주행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테슬라


그러나 출시 초기부터 높은 옵션 가격으로 비난의 목소리도 높다. 여기에 자율주행 모드 주행 중 교통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면서 시스템 개선의 목소리도 덩달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내 소비자들 역시 이번 가격인상 조치를 철회해야 한다는 의견을 남기고 있다. 그러나 머스크는 자율주행 시스템이 가진 가치를 부각하면서 완전한 통제가 가능한 자율주행 시스템은 약 10만 달러(약 1억 2025만원)를 가치가 있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테슬라


한편 국내에서도 모델3 기준 자율주행 옵션 선택 시 771만 4000원의 구입 비용이 추가로 발생한다. FSD의 가격 인상이 예고된 내달부터는 국내 옵션 선택 비용도 함께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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