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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벤틀리 3세대 플라잉스퍼 V8 미리 만났습니다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570 등록일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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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가 3세대 신형 플라잉스퍼의 V8 엔진 모델을 최초 공개했다. 안다즈호텔 서울 스위트룸에서 진행된 이번 프리뷰 행사는 크레인을 통해 스위트룸 내 정원으로 차량을 이동하는 이벤트로 눈길을 끌었다. 롤스로이스, 마이바흐와 함께 3대 럭셔리 브랜드로 꼽히는 벤틀리는 지난 해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1만 1,006대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3세대 벤틀리 플라잉스퍼는 단종된 벤틀리 뮬산을 대체하는 모델로 이전 세대 모델보다 고급스럽고 다양한 편의장비로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출시된 모델은 6.0리터 트윈터보 차저 W12 엔진을 탑재한 모델로 최고 출력 626마력, 최대토크91.8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차량이다. 이번 프리뷰 행사를 통해 공개된 차량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V8 엔진을 탑재한 모델로 최고출력 550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트윈-스크롤(twin-scroll) 터보를 사용해 2,000rpm 이하에서 최대 78.5kgㆍm (700Nm)의 토크를 발휘한다.





벤틀리는 지난 10년 간 진행해온 고객 리서치를 통해, 플라잉스퍼의 고객들이 기존 쇼퍼드리븐(chauffeur-driven) 성향에서 오너 드라이버(owner driver)의 성격으로 상당부분 변화했음을 파악했다.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리서치 결과를 통해서도, 약 40%에 해당하는 고객들이 일주일에 한 번은 뒷 좌석에 승객을 태우고 직접 주행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리서치 결과를 바탕으로, 벤틀리모터스는 이번 4도어 그랜드 투어러인 3세대 신형 플라잉스퍼를 운전자 경험에 중점을 두고 개발을 진행했다.





신형 플라잉스퍼의 V8 엔진은 23.9kgㆍm (235Nm) 이하의 토크와 3,000rpm 이하의 엔진 부하가 적은 평탄한 주행 상황에서 연료 효율을 높이기 위해 8개의 실린더 중 4개의 실린더를 일시적으로 비활성화시킬 수 있다. 0.02초의 짧은 순간에 기통휴지가 작동되며, 이를 통해 연비를 향상시켰다.





신형 플라잉스퍼 V8은 기존 W12엔진 대비 100kg 가벼워져, 더욱 민첩한 움직임을 돕는다. 여기에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Adaptive Air Suspension), 브레이크 토크 벡터링 (Torque Vectoring by Brake), 드라이브 다이내믹 컨트롤(Drive Dynamics Control), 전자식 스티어링(Electric Steering) 등 최신의 파워트레인 및 섀시 기술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이와 함께 48V 시스템을 활용하는 세계 최초의 전자식 액티브 롤링 제어 기술(48V electric active anti-roll technology)인 벤틀리 다이내믹 라이드(Bentley Dynamic Ride) 및 전자식 올 휠 스티어링(Electric All-Wheel Steering) 기능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국내 출시 모델에도 위의 사양은 모두 기본 적용된다.





3세대 신형 플라잉스퍼는 4인승 및 5인승으로 제공되며, 한국시장에는 5인승 모델만 도입될 예정. 실내에는 벤틀리가 최초로 선보인 3-way 로테이팅 디스플레이를 통해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아날로그 다이얼이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헤드업 디스플레이, 레인 어시스트, 나이트 비전을 포함하는 투어링스펙(Touring Specification)부터 파크 어시스트, 보행자 경고, 4대의 카메라를 활용해 차량 주변 환경을 보여주는 탑 뷰(Top View)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더해졌다.





차량 외관에서는 20인치의 10스포크 알로이휠이 기본으로 장착되며, V8 윙 뱃지와 함게 쿼드 배기 파이프가 후면부를 완성한다. 좀 더 스포티한 외관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블랙라인 스펙에는 블랙그로스로 마감된 플라잉 B(Flying B) 마스코트와 블랙 크롬 라인이 포함되며, 뮬리너 드라이빙 스펙 사양으로 22인치 블랙그로스 휠 옵션이 제공된다.





벤틀리모터스의 엔지니어링 부서 이사회 임원인 마티아스 레이브(Matthias Rabe) 박사는 “신형 플라잉스퍼 V8는 리무진을 기대하는 승객들에게는 여전히 궁극의 럭셔리, 세련미, 편안함 그리고 최신 기술의 혜택까지 제공하는 한편, 그간 우리가 진행한 리서치 및 고객 피드백 그리고 사용 패턴 등을 반영해 운전자 중심의 주행 경험도 풍부하게 제공하는 모델로 진화했다. 플라잉스퍼는 여전히 우아하지만 좀 더 높은 활용도를 자랑하게 됐다. 클래식한 벤틀리 디자인과 동급 최강의 성능 그리고 검증된 소재로 만들어진 정교한 디테일까지 모두 놓치지 않았다.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최신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해 여행 중 향상된 안전 및 보안성과 편안함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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