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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파격적인 변화의 시작. 르노삼성 전 라인업 시승행사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334 등록일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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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브랜드들의 다양한 움직임 속에서 이렇다할 변화가 없는 브랜드가 하나 있다. 바로 르노삼성이다. 르노삼성은 본사격인 르노의 다양한 제품 출시 소식속에서도 침묵을 지켜와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다. 물론 이러한 배경에는 최근 국내의 상황이 존재한 것이 사실이다. 르노삼성의 본사인 르노가 일본 기업인 닛산과 얼라이언스 관계라는 것 만으로도 많은 질타의 대상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로 인해 고개를 낮추고 있던 르노삼성은 이번 시승행사와 함께 2019년 하반기와 2020년 상반기에 다시 한번 국내 3위 브랜드로서 도약을 꿈꾸고 있다.

2019년 10월 30일 파주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르노 삼성의 플래그십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SM6와 QM6의 트림 전체를 시승해볼 수 있는 행사였다. 특히 기존에 발표는 되었지만 실질적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 적이 없던 디젤 라인을 시승해볼 수 있는 행사여서 기자들의 기대감이 상당하였다.





본격적인 시승에 앞서 르노삼성측의 간단한 라인업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김우성 르노삼성자동차 홍보팀장은 먼저 프리미에르 모델에 대한 이야기 부터 시작하였다. 최고급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에르 트림은 르노의 '이니셜 파리'와 동일한 성격으로 특히 차량 정비를 직접전문기사가 픽업을 해주는 특별 멤버십 서비스에 대한 호응도가 상당하다고 전하였다.


가솔린 모델같은 경우에는 최근 중형/준중형 SUV 중 최고 수준의 연비를 가졌다는 것이 소비자들 사이에 유명해지면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전하였다. 특히 The New QM6 2.0GDE는 연비효율을 대폭 개선시켜 무려 리터 당 12.0Km의 연비를 자랑한다고 전하였다.


그 후 김우성 팀장은 Lpe 모델의 인기에 대하여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그는 QM6 Lpe 출시 이후 판매율이 78%까지 올라갔으며, 최근에는 65%의 판매율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며, 특히 새로운 구매자들이 연료의 효율성과 함께 도넛탱크 기술로 인한 안전성 강화와 적재용량 증가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었다. 차체 밸런스 유지와 트렁크 공간 확보, 그리고 후방 충돌안전성 개선을 모두 중점에 두고 자체 개발한 기술로서 국내 특허를 지니고 있는 르노삼성만의 특별한 기술임을 강조하였다. 현재 THE NEW QM6 LPe모델은 국내 유일의 LPG SUV 모델로서 위치가 견고한 상태이다.





LPe 엔진 또한 많은 발전을 이루어 기존 가솔린 엔진과 거의 모든 성능적인 면에서 차이가 없게 개발을 완료하였다고 밝혔으며, 기존에 문제가 되었던 겨울철 시동 문제 또한 크게 개선하였다고 한다.


뒤이어 기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디젤 모델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이 있었다. 르노삼성은 dCi 출시로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완성하였으며, 지금 현재 상태가 르노삼성의 풀라인업 상태라고 보면 된다고 전하였다. 기존에 2.0 dci 엔진만이 존재하였으나, 1.7 dci엔진을 추가하여 엔진의 다변화를 꾀한 점도 인상에 깊다. 또한 dCi 엔진은 주행 성능을 강화하여 토크 세팅을 기존과 다르게 하였으며, 차음재와 재질을 보강하여 정숙성을 기존에 비해 크게 향상시켰다고 한다. 기존에 르노삼성의 약점으로 지적되었던 ADAS와 같은 첨단 시스템 또한 ACC, AEBS등이 추가가 되어 기존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디젤 엔진의 가장 큰 특징은 드디어 르노삼성이 SCR 시스템을 적용했다는 것이다. 요소수를 사용하는 방식으로서 연비를 크게 증가시키고 엔진 부하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실제로 기존의 디젤 모델보다 연비가 크게 좋아져 1.7 dci 모델의 경우 동급 최고 연비를 자랑한다고 한다.





프리젠테이션 이후, 디젤 모델 위주의 시승을 진행하였다. 1.7과 2.0dCi 모델 모두 시승을 진행하였는데, 가장 인상적인 것은 1.7 엔진의 퀄리티였다. 2.0과 저속에서는 거의 같은 성능을 발휘함과 동시에 연비 또한 거의 리터당 15Km에 육박하였다. 이는 동급 차량에서는 기대하기가 힘든 연비이다. QM6의 명성답게 전체적인 만듦새도 훌륭하였으며 저속에서의 강력한 토크를 느낄 수 있어 전체적으로 호평을 줄 수 밖에 없는 제품이었다.


비록 상반기 눈에 띄는 활약을 하지 못한 르노삼성자동차이지만, 르노에서 지속적으로 개발되는 신차들과 함께 다양한 라인업을 확보하여 차후 국내에서의 시장활동을 더욱 늘려가겠다는 다짐이 엿보이는 시승회였다. 특히 디젤라인업에서 르노삼성자동차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편견을 모두 부실 수 있는 훌륭한 모델을 선보였다는 점이 인상깊다. 특히 내년에 많은 페이스리프트 모델들이 예정이 되어있는 만큼, 하반기에 보여준 변화들을 시작점으로 삼아 르노삼성자동차의 2020년이 기대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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