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자동차

기아가 2019 년의 미래형 컨셉을 적어도 일부는 프로덕션에 도입하고있는 것 같다.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새로운 배터리 전기차 테스트의 프로토 타입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적어도 이것은 이 흥미로운 프로토 타입에 대한 가장 유효한 설명일 것이다.

무거운 위장과 패딩 아래에 어떤 모양이든 숨길 수 있지만,이 차량은 Imagine by Kia와 Futuron 컨셉트카를 결합한 것으로 보인다. 크로스오버 쿠페 모양이 특징이지만 C- 필러 뒤에있는 것은 당분간 누구나 추측할 수 있다. 차는 내연 기관 소음을 내지 않았고 배기관도 없었다. 에어로 스타일의 휠은이 크로스오버가 배터리 전기차가 될 또 다른 강력한 단서다.





기아차는 이미 니로 EV와 쏘울 EV 두 대의 전기차를 출시하고있다. 그러나 둘 다 기존 모델의 전기차 버전이다. 다음 단계는 전기차로 처음부터 개발된 모델을 제공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이 크로스오버 쿠페가 나올 것이다.


코드 명 CV 인 새로운 기아 전기 크로스오버는 곧 출시 될 현대 45 및 프로페시( Prophecy) 전기차를 뒷받침 할 E-GMP (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한다. 배터리와 전기 모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없지만 차량은 주행 거리 500km와 고속 충전 시간 20 분 미만을 제공한다고 한다.





기아 EV 크로스오버는 2022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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