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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10월 2만2101대 등록..아우디 Q7 ‘돌풍’

데일리카 조회 수609 등록일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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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식 아우디 Q7 45 TFSI 콰트로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국내 경기가 불황인 가운데, 수입차 시장이 판매 상승세로 전환해 주목된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10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2만2101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월의 2만204대 보다 9.4% 증가한 수치다. 또 작년 같은 달 2만813대 보다는 6.2%가 증가했다.

다만, 올해들어 10월까지 누적 등록대수는 총 18만9194대로 전년 같은 기간의 21만7868대 보다는 13.2%가 감소됐다. 이는 국내 경기가 침체된 때문이다.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8025대가 등록돼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BMW는 4122대, 아우디(Audi) 2210대가 각각 등록됐다.

이어 파격적인 할인 공세를 취했던 지프(Jeep)는 1361대, 볼보(Volvo) 940대, 미니(MINI) 852대, 혼다(Honda) 806대, 폭스바겐(Volkswagen) 602대, 렉서스(Lexus) 456대, 포드(Ford/Lincoln) 430대 순을 나타냈다.

또 랜드로버(Land Rover)는 427대, 토요타(Toyota) 408대, 재규어(Jaguar) 368, 푸조(Peugeot) 297대, 인피니티(Infiniti) 168대, 포르쉐(Porsche) 140대, 닛산(Nissan) 139대, 시트로엥(Citroen) 117대, 마세라티(Maserati) 104대, 캐딜락(Cadillac) 91대, 람보르기니(Lamborghini) 24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14대가 등록됐다.

배기량별로는 2000cc 미만이 1만5244대(69.0%)로 가장 많이 등록됐으며, 2000cc~3000cc 미만 5015대(22.7%), 3000cc~4000cc 미만 1598대(7.2%), 4000cc 이상 193대(0.9%), 기타(전기차) 51대(0.2%)로 나타났다.

BMW 뉴 520i 럭셔리


국가별로는 유럽차가 1만8242대(82.5%)로 가장 많이 등록됐으며, 일본차 1977대(8.9%), 미국차 1882대(8.5%) 순이었다. 일본차 브랜드는 불매운동 영향을 벗어나는 분위기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4663대(66.3%), 디젤 6396대(28.9%), 하이브리드차 991대(4.5%), 전기차 51대(0.2%) 순이었다.

구매 유형별로는 개인 구매가 1만3690대로 61.9%, 법인구매가 8411대로 38.1% 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4134대(30.2%), 서울 3432대(25.1%), 부산 827(6.0%) 순이었다.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736대(32.5%), 부산 1778대(21.1%), 대구 1512대(18.0%) 순으로 집계됐다.

10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아우디 Q7 45 TFSI quattro(1394대)이 차지했으며,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E 300(773대), 메르세데스-벤츠 E 220 d(729대) 순이었다.

한편,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10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와 적극적인 프로모션에 힘입어 전월보다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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