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프리뷰]메르세데스 벤츠 2세대 GLA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1,299 등록일 2019.12.12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메르세데스-벤츠가 한국 시각으로 12월 11일 오후 10시 디지털 플랫폼인 메르세데스 미 미디어(Mercedes me media)를 통해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A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The new Mercedes-Benz GLA Digital World Premiere)’를 열고 컴팩트 SUV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A(The new Mercedes-Benz GLA)’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A는 2014년 첫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약 백만 대의 판매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반응을 얻은 라인업이다.

다임러 AG 이사회 멤버이자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마케팅 & 세일즈 총괄인 브리타 제에거(Member of the Board of Management of Daimler AG, Mercedes-Benz Cars Marketing & Sales)는 “더 뉴 GLA의 출시로 메르세데스-벤츠 컴팩트 카 라인업의 전체적 리뉴얼이 완료됐다”며, “앞서 공개된 더 뉴 GLB는 컴팩트 카 패밀리 중 가장 기능적이고 가장 넉넉한 공간을 자랑하는 모델로 구성됐으며, 더 뉴 GLA는 보다 스포티하고 라이프스타일 지향적인 SUV로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하는 라인업”이라며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컴팩트 카 라인업을 강조했다.

더 뉴 GLA는 이전 세대 대비 전고는 10 cm 높아져 더 높은 좌석 포지션과 여유로운 헤드룸 공간을 제공한다. 전장은 1.5 cm 짧아졌으며, 전방 및 후방의 오버행을 줄여 강력한 인상의 외관을 보여주는 동시에 휠베이스를 함께 확장해 넓은 레그룸을 확보했다.
또한, 강력한 숄더라인과 측면 유리창의 쿠페를 연상시키는 라인으로 자신감과 역동성을 드러내는 외관을 완성했다.


다양한 유연한 공간 확장 옵션을 제공해 실용성도 향상시켰다. 뒷좌석은 옵션에 따라 14cm까지 조절이 가능하며, 뒷좌석 등받이는 기울기를 더 가파르게 설정할 수 있어 화물 적재 공간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다.

나아가 등받이 비율 설정에 따라 최대 2명까지 앉을 수 있는 뒷좌석 공간을 제공하며, 뒷좌석 시트를 개별로 접을 수 있어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적재 공간 바닥면을 높여 앞좌석부터 트렁크까지 거의 평면으로 이어지는 공간을 만들거나, 반대로 바닥면을 낮춘 후 뒤쪽 차체 횡량(crossmember)을 제거하고 좌석 위치를 조정해 더 큰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더 뉴 GLA는 컴팩트 카 패밀리를 위해 현대적으로 새롭게 태어난 4기통 가솔린과 디젤 엔진이 탑재한다.
여기에 모델에 따라 더 뉴 GLA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시전륜구동 시스템인 4MATIC 시스템으로 완전 가변형 토크 배분을 지원한다.

4MATIC 모델에는 오프로드 엔지니어링 패키지(Off-Road Engineering Package)가 기본 제공되는 한편, 자동화된 듀얼 클러치 변속기에 탑재된 리어 액슬의 동력인출장치(power take-off)와 멀티 플레이트 클러치가 적용된 리어 액슬 디퍼렌셜(rear-axle differential)이 장착된다.

오프로드 엔지니어링 패키지에 포함된 다운힐 속도 조절(Downhill Speed Regulation, DSR) 시스템은 가파른 내리막길 주행 시에도 차량 제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 뉴 GLA는 최신 주행 보조 기능 시스템을 탑재해 편의성과 안정성을 최대한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 및 하차 경고 기능(exit warning function)이 기본 장착돼 향상된 안전성을 지원하고, 이전 세대 대비 확장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riving Assistance Package)를 선택적으로 제공해 운전자와 탑승자의 안정적이고 편리한 차량 주행 경험을 보장한다.
아울러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BUX를 통해 직관적인 지능형 음성 인식 컨트롤을 지원한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시작으로 향후 디지털 채널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11일 진행된 이번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A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는 메르세데스 미 미디어 웹사이트(https://media.mercedes-benz.com/gla)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명
    벤츠
    모기업
    Daimler AG
    창립일
    1883년
    슬로건
    The best or nothing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신형 아반떼의 변화를 예상할 수 있는 3세대 i20 디자인 공개
현대자동차가 유럽 소형차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현지 전략형 모델 'i20' 3세대 완전변경모델의 이미지가 정식 공개됐다. 해당 모델을 통해서는 신
조회수 186 2020-02-19
오토헤럴드
쏘렌토 사전계약 실시..하이브리드 가격은 3520만~4100만원
기아차가 내달 출시를 앞둔 4세대 쏘렌토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 디젤과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를 우선 선보일 기아차는 향후 가솔린 터보 모델을 추가해 총 …
조회수 921 2020-02-19
데일리카
2020 제네바쇼 - 렉서스 LC 컨버터블
렉서스는 2020 제네바 모터쇼에서 LC 컨버터블 (Lexus LC Convertible)을 공개한다. LC 컨버터블은 렉서스의 최상급 쿠페 모델로, LC의 오
조회수 179 2020-02-18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그룹, 세계 최초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적용 상용차 개발
현대차가 18일 용인시 소재 현대건설기계 연구소에서 현대차, 현대건설기계, 현대모비스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수소연료전지 건설기계 공동 개발 협력 등을 주
조회수 90 2020-02-18
오토헤럴드
폭스바겐, 선명하게 드러난 전기차 ID.4..주행거리는 550km
폭스바겐의 두 번째 전기차로 출시될 ID.4가 오는 4월 개최되는 2020 뉴욕모터쇼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다. WLTP 기준 최대 550km의 주행거리를 자랑할
조회수 103 2020-02-18
데일리카
두 달 이상 무단방치 차량 강제 견인 처리, 국토부 관련법 개정
앞으로 타인의 토지에 정당한 사유 없이 자동차를 2개월 이상 무단방치하는 경우 강제 견인하게 되고, 본인이 소유한 자동차를 사기당한 경우에도 말소등록을 신청할
조회수 82 2020-02-18
오토헤럴드
맞짱열전 #7 그랜저 대 K7, 역대급 부분변경의 뜨거운 경쟁
자동차는 신차로 데뷔해 세대를 다할 때까지 몇 번의 탈피(脫皮)를 한다. 짧게는 해가 바뀌었다는 이유로 가볍게 연식 변경이 이뤄지고 중간 중간 여기저기 손을 대
조회수 1,548 2020-02-18
오토헤럴드
꿀 먹은 벙어리도 말문이 터진다. 벤츠, A 250 4메틱 세단
2018년 여름 메르세데스-벤츠는 모터쇼를 앞두고 한 장의 신차 이미지를 공개했다. 풍동실험 모습을 담은 해당 사진에는 공기저항계수를 획기적으로 줄이며 역사상
조회수 1,280 2020-02-18
오토헤럴드
작아도 벤츠의 세단 - 메르세데스 벤츠 A220 세단 시승기
메르세데스 벤츠 A클래스 세단을 시승했다. 해치백과 같은 MFA2플랫폼을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엔진과 변속기 등 파워트레인 구성이 같다. 전장은 130mm 길지
조회수 631 2020-02-18
글로벌오토뉴스
2020 베이징오토쇼 연기한다
4월 21일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2020 베이징오토쇼가 코로나 19로 인해 연기됐다. 이제는 규모면에서 세계 최대 모터쇼가 된 베이징오토쇼를 연기한다고 주최측인
조회수 185 2020-02-18
글로벌오토뉴스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