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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4기통, 메르세데스 AMGCLA 45 S 4MATIC+ 출시

오토헤럴드 조회 수984 등록일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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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국내에 소개된 2세대 ‘포켓 로켓’ CLA 쿠페 세단 고성능 AMG 엔트리 모델이자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4기통 터보 차저 엔진을 탑재한 메르세데스-AMG CLA 45 S 4MATIC+ 쿠페 세단이 공식 출시했다. AMG CLA 45 S 4MATIC+ 쿠페 세단은 외관뿐만 아니라 강력한 신형 2.0리터 4기통 터보 차저 엔진 등 파워트레인부터 차체 구조까지 완벽한 재설계를 거쳐 새로운 차원의 퍼포먼스와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드리프트 모드(Drift mode)가 새롭게 추가된 AMG 다이내믹 셀렉트와 AMG 트랙 페이스 등 운전 재미를 배가시키는 첨단 기술이 탑재됐다.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사각지대 어시스트 등 다양한 편의 및 안전 사양도 기본 제공된다.

AMG CLA 45 S 4MATIC+ 쿠페 세단 전면부는 동급 최초로 12개의 수직 루브르가 포함된 낮은 윤곽의 AMG 파나메리카나 그릴에 새로운 멀티빔 LED 헤드램프와 샤크 노즈 형상이 반영됐다. 플레어드 휠 아치를 포함한 프론트 윙은 더욱 넓어져 근육질 인상을 강조했고 외부 공기 흡입구는 더 뉴 AMG GT 4-도어 쿠페와 유사하게 디자인됐다. 

측면에 적용된 AMG 사이드 스커트 또한 더욱 넓어져 시각적으로 노면에 더 가깝게 보이도록 했고 19인치 AMG 5트윈 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 레드 컬러 브레이크 캘리퍼로 스포티한 느낌을 자아낸다. 후면부는 AMG 레터링이 새겨진 AMG 테일 파이프 크기를 늘리고 트렁크 리드에 장착된 AMG 스포일러 립으로 완성됐다.

인테리어는 모터레이싱 헤리티지를 부각시키는 다양한 디자인 요소가 기본으로 적용됐다. 노란색 스티칭과 고급 나파 가죽으로 장식된 AMG 다기능 스포츠 스티어링 휠은 장착된 버튼으로 주행 모드 및 기타 AMG 기능을 빠르고 정확하게 조작할 수 있다. 또한, 10.25인치 디지털 계기반과 미디어 디스플레이를 하나로 이은 와이드 스크린 콕핏(Widescreen Cockpit)은 수평으로 디자인된 실내를 한층 강조한다. 

AMG 계기반은 ‘클래식(Classic)’, ‘스포츠(Sport)’, ‘슈퍼스포츠(Supersport)’ 등 표시창을 선택해 원하는 분위기를 낼 수 있다. AMG CLA 45 S 4MATIC+ 쿠페 세단에는 리터당 역대 가장 강력한 출력을 발휘하는 2.0ℓ 4기통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 엔진(M139)과 AMG 스피드시프트 DCT 8단 변속기가 맞물린다.

최고 출력 421마력, 최대 토크 51.0kg.m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는 단 4.0초가 걸린다. AMG GT 4-도어 쿠페에 장착된 4.0ℓ V8 바이터보 엔진과 동일하게 터보 압축기 및 터빈 샤프트에 마찰 방지 롤러 베어링을 최초로 장착해 터보차저 내부에 발생하는 기계적 마찰을 최소화한다. 따라서 터보차저는 즉각적으로 반응해 최대 16만9000rpm 최대 속도에 보다 빠르게 도달하도록 돕는다. 

세대 엔진은 수직축을 중심으로 180도 회전돼 설계됐으며 이를 통해 터보차저와 배기 매니폴드는 측면에, 흡기 시스템은 전면에 위치하게 돼 가장 평평하고 공기역학적으로 유리한 전면 설계를 완성했다. 또한, 이 설계로 인해 흡기 및 배기의 경로와 편향을 줄여 공기 흐름까지 크게 개선했다.

이 밖에도 AMG 퍼포먼스 4MATIC+, AMG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 주행모드 6개를 제공하는 AMG 다이내믹 셀렉트(슬리퍼리,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인디비주얼, 레이스)’ AMG 트랙 페이스 기능이 기본 탑재됐다. 또 최신 NTG 6가 적용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노라믹 선루프, 무선 충전 시스템, 키리스-고, 사각지대 어시스트,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등이 기본 탑재됐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7880만원이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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