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 다나와 앱
  • 다나와 홈

다이슨이 개발하려 했던 전기 SUV..그 이미지 살펴보니...

데일리카 조회 수772 등록일 2020.06.04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다이슨, 전기차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다이슨은 3일(현지시각) 지난해 10월 중단된 전기 SUV 프로젝트의 새로운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4월 다이슨은 처음으로 이 자동차의 공식 이미지로 측면 사진 및 특허 도면을 공개한 바 있다. 새롭게 공개된 외관 이미지로 다이슨이 진행했던 차량의 디자인과 배터리 기술 및 다이슨이 도출한 공기역학적 기술이 더 자세히 공개됐다.

차량의 표면은 앞 유리 아래의 얕은 홈을 제외하고는 뒤쪽 창문과 테일게이트까지 깨끗하게 연결돼 깔끔한 느낌을 준다. 차량의 전면부에서는 가로형 공기 흡입구와 소형 헤드라이트가 적용됐으며, 이 헤드라이트는 애스턴마틴 밴티지와 유사하다. 더불어 차량은 프론트 범퍼의 각 모서리에 위치한 두 개의 세로형 공기 흡입구가 특징이다.

다이슨, 전기차


차량에는 24인치 공기역학적 휠이 장착됐다. 제임스 다이슨(James Dyson) 다이슨의 CEO는 이 자동차의 디자인은 미적 측면뿐만 아니라 주행시 발생하는 저항성과 승차감 또한 고려됐다고 말했다. 차량에는 눌러서 작동하는 손잡이가 도어에 적용됐으며, 윙 미러 대신에 작은 카메라가 탑재됐다. 후면에는 LED 테일 램프가 모서리에 적용됐다.

실내에는 3열로 최대 7명을 수용할 수 있는 좌석이 적용됐다. 다이슨은 "나는 자동차에 전형적으로 적용되는 1930년대의 안락의자 스타일의 좌석 디자인이 싫다. 하지만 좀 더 적절한 허리 지지대를 갖춘 좌석을 찾지 못했다. 우리는 좀 더 우아하고 구조적인 좌석을 원했다"고 설명했다.

다이슨, 전기차


실내는 가죽이 아닌 직물로 마감됐다. 대시보드 중앙에는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이 장착됐으며, 전통적인 계기판 대신에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앞 유리에 정보를 투영한다. 대부분의 설정 버튼이 핸들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시보드 양 끝에 위치한 추가적인 스크린은 사이드 미러 대신 탑재된 카메라의 영상을 보여준다. 차량의 온도 조절 장치에는 다이슨이 개발한 가정용 제품과 동일한 공기 여과 기술이 적용됐다.

다이슨 자동차는 여러 가지 다른 차체 스타일을 지원할 수 있는 모듈식 전기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될 예정이었다. 동력원으로는 1단 변속기와 파워 인버터가 장착된 다이슨의 전기 모터가 적용됐다. 또한, 전기 모터가 각 차축에 하나씩 적용되는 4륜 구동 방식이 적용됐다. 다이슨은 다양한 크기의 배터리를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해 최장 주행 거리와 가격대가 다른 차량을 출시할 계획이었다고 전했다.

다이슨, 전기차


흥미롭게도 다이슨은 알루미늄 배터리 케이스가 다른 크기의 배터리만 장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셀 솔루션'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솔리드 스테이트 배터리가 차량에 탑재할 정도로 경제적 측면에서 적절해지면,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기 위해 만들어진 다이슨의 플랫폼에 솔리드 스테이트 배터리도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다이슨은 차량이 이동 중 자동으로 하강하는 방식과 공기역학적으로 더 이상 적합하지 않다고 전했다. 따라서 더 높은 지상고가 필요한 지역에서 차량을 올리는 기술을 언급했다.

다이슨, 전기차


한편, 다이슨은 수익성을 이유로 이 프로젝트를 중단했다. 만약 이 프로젝트가 중단되지 않고 진행됐다면, 차량은 출시 후 테슬라 모델X와 재규어 I-페이스와 시장경쟁을 했을 것으로 업계는 전망했다.

다이슨, 전기차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구상 칼럼] 아우디 Q5 디자인 특징은..곡면과 엣지의 공존!
쌍용차, 국군지휘차량으로 변신한 ‘렉스턴 스포츠’..특징은?
폭스바겐 총괄 사장 맡게된 포르쉐 올리버 블루메 CEO..그 배경은?
‘도요타’ 겨냥한 아반떼, 9월 북미 출격…“HV서 승부 갈린다!”
폴스타 ‘폴스타2’ vs. 테슬라 ‘모델3’..중국 전기차 시장서 격돌!
BMW 5시리즈 vs. 벤츠 E클래스, 한국시장서 격돌..과연 승자는?
제네시스·현대차·기아차, 역사상 최대 ‘호황’..코로나19가 뭐니(?)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코니바이에린 ‘코니아기띠’,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글로벌 육아용품 전문기업 코니바이에린(대표 임이랑)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분야 대회 ‘2020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조회수 5 2020-08-10
뉴스탭
더클래스 효성, 여름철 안전운전을 위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여름철 안전운전을 위한 ‘Reboot 2020’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연일 반복되는
조회수 4 2020-08-10
뉴스탭
아가타(AGATHA PARIS), 다양한 헤어 연출이 가능한 레트로 감성의 집게핀 출시
프렌치 스타일 주얼리의 대명사 아가타(AGATHA PARIS)에서 레트로 감성에 하트 모양으로 귀여움을 더한 헤어 집게핀을 출시했다. 아가타 집게핀은 레트로 감
조회수 5 2020-08-10
뉴스탭
이제 스마트폰도 수랭 쿨러로 식혀요! 알리니까요! #알리익스프레스 #Aliexpress [알리에서 생긴 일]
매번 이상한 제품만 보여드려서 실망스러웠죠? 이번엔 뭔가 있어보이는 특집으로다가 준비했습니다! 세상에 스마트폰을 물로 식히는 수랭쿨러를 준비했지 뭐에요~? ㅋㅋ
조회수 9 2020-08-10
다나와
“마력? 토크? 이렇게 결정된다!” 자동차의 모든 것
#모터그래프 #휘키피디아 #출력토크 차잘알 강병휘 선수와 함께 자동차의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는 휘키피디아! 첫번째 이야기는 자동차 제원을 설명할 때 가장 많이
조회수 4 2020-08-10
Motorgraph
현대차, 포니 쿠페 스타일 전기 CUV ‘45’ 출시 계획..모델명은 ‘아이오닉 5’
현대자동차는 10일 순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IONIQ)’을 론칭하고,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인 전기차의 브랜드 명칭을 ‘아이오닉’으로 정했다.
조회수 659 2020-08-10
데일리카
르노삼성, 베스트셀러 전기차 르노 조에 디자인과 국내 가격대 공개
르노삼성자동차가 유럽 전기차 누적 판매 1위인 ‘르노 조에(Renault ZOE)’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8월 10일(월) 르노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르노 조에의
조회수 840 2020-08-10
글로벌오토뉴스
아우디, 비용절감 위해 모델 라인업 재검토 중
아우디는 비용 절감을 위해 전체적인 모델 라인업의 재검토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전동화 전략 추진을 위한 막대한 비용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우
조회수 261 2020-08-10
글로벌오토뉴스
미 자동차산업 중심지 미시간주, 차기 대통령 선거를 좌우한다.
미 민주당 대통령 후보 바이든이 트럼프의 자동차산업 정책을 비판하며 미시간 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한 정책을 제시했다. 바이든은 2020년 8월 6일 자동차산업 부
조회수 155 2020-08-10
글로벌오토뉴스
아우디, ‘더 뉴 아우디 A8 50 TDI 콰트로’, ‘더 뉴 아우디 A8 L 50 TDI 콰트로’ 출시
아우디는 아우디의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8 50 TDI 콰트로 (The new Audi A8 50 TDI quattro)’와 ‘더 뉴
조회수 425 2020-08-10
글로벌오토뉴스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리스트광고

브랜드 선택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