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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e트론 S, 공기저항계수 0.26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221 등록일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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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배터리 전기차 e트론의 쿠페형 SUV 모델 e트론 S의 개요를 공개했다. 휠 아치 트림은 기존 버전보다 좌우 각각 23mm 넓은데 그보다 더 주목을 끄는 것은 패스트백 형상으로 경사진 루프라인이다.

전동화 모델들은 공기저항을 최소화해 동력 손실을 줄이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하지만 배터리 용량 때문에 대부분 SUV를 베이스로 한 모델을 내놓고 있다. 테슬라 모델X와 곧 출시될 모델 Y가 그렇고 쉐보레 볼트 EV나 BMW i3도, 메르세데스 벤츠 EQC도 SUV나 MPV형상이다.

아우디 e트론도 베이스 모델은 컴팩트 SUV인데 그 쿠페 버전 S는 앞바퀴의 공기 흐름 제어를 비롯해 다양한 노력이 가미되어 있다. 앞 공기 흡입구의 에어커튼은 휠 하우스쪽으로 공기를 보내 휠과 차량 측면의 공기 흐름을 최적화한다. 휠 아치 트림을 통한 기류도 같은 목적으로 사용된다. 타이어 측벽상의 트레드 및 패턴뿐 아니라 20인치 휠의 디자인도 그에 따라 최적화됐다.

이로 인해 e트론 S의 Cd치는 e트론의 0.28보다 낮은 0.26을 달성했다.

또한 매끄러운 버추얼 사이드 미러는 통상의 미러와 비교해 공기항력을 더욱 감소시킨다. 휠 아치를 통한 공기 흐름과 같은 양으로 공기 역학을 개선해 WLTP기준 약 3km의 범위를 항속거리를 증가시킨다. 전비는 26.6~22.4kWh/100km다. 이 사이드 미러를 통해 촬영된 이미지는 센터페시아 부분의 고해상도 OLED 디스플레이로 전송된다.

차체 하부에서도 고전압 배터리를 위한 알루미늄 덮개로 공기 흐름을 제어한다. 이 부분에 있는 볼트 조임 포인트의 골프공과 비슷한 오목한 부분은 평평한 표면보다 공기 흐름을 훨씬 좋게 한다.

제어식 댐핑 기능이 있는 에어 서스펜션도 공기 역학적 항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고속에서는 본체를 표준보다 2단계로 최대 26mm 낮추어준다.

제어 가능한 냉기 유입구도 중요한 요소로 열관리 제어센터 역할도 한다. 두 개의 전동 루버가 있는 싱글 프레임 뒤의 프레임으로 구성된다. 48~160km/h의 속도에서는 일반적으로 공기가 거의 소용돌이 없이 후드 위로 흐르도록 폐쇄된다. 에어컨 또는 드라이브 구성 요소에 더 많은 냉각 공기가 필요한 경우 루버는 열린다. 예외적인 상황에서 유압 휠 브레이크에 극도로 높은 하중이 가해지면 제어 가능한 냉기 흡입구가 공기를 앞바퀴 아치로 보래는 2대의 채널을 방출한다. 필요한 경우 냉각 팬이 켜진다.

아우디 e트론S는 3개의 전기모터를 사용하며 이 중 두 개는 뒤 차축에 탑재된다. 370kW 부스트 출력과 최대 973Nm의 토크를 발휘한다. 0-100km/h 가속성능은 4.3초.
전기 4WD 외에도 뒤 차축에 능동적이고 완전 가변 토크 배분을 하는 전기 토크 벡터링도 채용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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