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 다나와 앱
  • 다나와 홈

러시아의 애국차(Patriot Russian Car)’ UAZ-450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307 등록일 2020.06.18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 1953년 GAZ-69 4x4 군용차

‘러시아의 애국차(Patriot Russian Car)’라 부르는 UAZ-450은 1958년부터 지금까지 러시아 유리야놉스크의 우아즈(UAZ ; Ulyanovsk Automobile Plant) 자동차 공장에서 생산 하고 있는 러시아인들의 영원한 BUV이다. 탄생 때부터 현재까지 변함없는 직사각형의 밋밋하고 단순한 모양과 자동장치란 찾아 볼 수 없는 올 수동식 운전장치에 4륜구동과 군용차처럼 튼튼함이 특징인 UAZ-450은 크게 나누어 11인승 미니버스와 화물 운송용 밴이 있다. UAZ자동차 공장이 러시아의 군용차량 생산 국영공장에서 독립해 내놓은 첫 번째 민간과 군 혼용모델이다.

*1958년 UAZ450 밴

1955년 봄 유리야놉스크 자동차 공장의 설계자들은 800kg 이상의 적재용량을 가진 만들기 쉬우며 생산비가 저렴하고 튼튼한 오프로드형 소형 4륜구동 다용도형의 새로운 모델을 GAZ-69의 섀시와 구동장치를 이용해 설계하라는 상부의 지시를 받았다. GAZ-69는 1953년부터 북한군이 대거 이 지프를 ‘갱생’ 또는 ‘승리’라는 이름을 부처 사용한 소형 4륜구동 군용차로 유명하다. UAZ 자동차 디자이너들은 상부의 지시대로 1958년 여름 UAZ-450의 프로타입 모델을 내놓았다. 제작비를 최대로 줄이라는 지시 때문에 GAZ-69 엔진과 수동 트랜스미션 등 뼈대를 이용해 만든 시작차는 11인승 미니버스와 미니 화물밴인데 평평한 철판 보디에다가 뒤 승객실에는 양쪽과 후부에 유리창이 하나도 없이 완전 봉함식 차체에 후부에만 유리 없는 승강용 철판 문 한 짝이 달려 있는 그야 말로 상자형 차량이었다.

*1958년 러시안 UAZ 밴

UAZ-450은 선대인 1953년부터 1956년까지 생산했던 소형 4륜구동 러시아군용차인 GAZ -69를 베이스 모델로 만들었는데, 가즈-69의 과잉 생산 엔진을 처분하기위해 탄생했다고 한다. UAZ-450의 뉴모델인 UAZ-452가 생산되기 시작했을 때인 1965년까지 55,319대의 UAZ-450 자동차가 생산됐다. ‘러시아의 애국차(Patriot russian car)’는 크게 두 모델이 있다. 우아즈 밴의 모체가 됐던 지프형의 러시아군 소형 군용차인 가즈(GAZ)-69와 우아즈 밴이다. 이 두 차종 다 황소처럼 튼튼한데다가 잔고장이 거의 없으며 영하40도의 혹독한 추위에도 얼지 않고 시베리아의 툰드라나 몽골의 고원과 산악을 야생마처럼 질주할 수 있어 러시아와 구소련 연방국 사람들이 좋아해 부친 별명이 ‘러시아 애국차’이다. 1972년에 유명한 구식 지프인 GAZ-69는 보다 현대적인 UAZ-469 로 대체되었다. UAZ-469는 튼튼하면서 불편하지 않은 차량으로 거의 모든 지형을 주파 할 수 있으며 유지 보수가 쉬웠다. 우아즈-469는 1980년대 후반까지 민수용으로 출시되지 않았지만 기술적 신뢰성과 우수한 오프로드 기능 덕분에 러시아의 전설적인 차가 됐다.

*1987년 UAZ469 지프

UAZ는 4륜 구동 오프로드 차량 전문 제조업체로 1941년에 설립되었으며, 이 회사의 대표작은 밴인 우아즈450과 지프인 우아즈469 이다. UAZ는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다가 2004년 러시아의 철강재벌인 스베르스탈(Severstal)이 인수했다. 한때 쌍용 SUV를 조립생산 했던 UAZ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공세에 밀리던 소련군이 부랴부랴 군용차 생산기지를 유리야노브스크로 옮긴 것이 창업 효시가 됐다. 특히 강인한 내구성과 험로 주파력으로 유명한 UAZ450과 469는 아직도 구소련연방 각국의 농장과 농촌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시트로엥 2인승 EV
시트로엥은 2인승 소형 EV인 에이미(Citroen AMI)의 본격적인 판매를 프랑스에서 시작했다. 딜러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시트
조회수 532 2020-07-16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 3D프린터로 피스톤 개발해 출력 730마력 발휘
포르쉐가 2020년 7월 13일, 3D프린터 기술을 활용해 911 GT2 RS의 엔진용 피스톤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3D 프린팅 기술은 이미 스포츠카 제조업체
조회수 554 2020-07-16
글로벌오토뉴스
지프 랭글러,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FCA 그룹은 지프 랭글러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랭글러 4xe'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지프는 현재 레니게이드와 컴패스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
조회수 424 2020-07-16
글로벌오토뉴스
아우디, SQ7/SQ8에 V8 TFSI 엔진 추가
아우디가 SQ7/SQ8에 4.0리터 V8 TFSI 엔진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최고출력 507마력 최대토크 770Nmdmfh 0-100km/h 가속성능 4.1초
조회수 354 2020-07-16
글로벌오토뉴스
르노 F1 팀, 페르난도 알론소 영입
르노 DP 월드 F1 팀이 2021시즌 드라이버로 페르난도 알론소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에스테만 오콘과 팀을 이루게 될 페르난도 알론소는 멕라렌 혼다 F1팀을
조회수 540 2020-07-15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 벤츠, 불법 복제 부품과의 싸움
메르세데스 벤츠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불법 복제 제품과의 싸움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OECD의 추정에 따르면, 불법 복제 제품의 총 거래량은
조회수 400 2020-07-15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ID.3 7월 20일 판매 개시
폭스바겐이 ID.3의 한정판 모델의 사전 예약자를 위한 주문을 시작한 지 4주만에 2020년 7월 20일부터 일반에게도 주문 시스템을 공개했다. 유럽의 여러 국
조회수 448 2020-07-15
글로벌오토뉴스
독일 재판소, 테슬라 오토파일럿 표현 사용금지
독일 뮌헨 지방재판소가 2020년 7월 14일 테슬라의 자율주행에 관한 표현 오토 파일럿이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광고 사용을 금지했다. 독일 국내에서 사용되는
조회수 1,012 2020-07-15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 타이칸, 전 세계 가장 혁신적인 자동차로 선정
포르쉐 AG(Dr. Ing. h.c. F. Porsche AG)는 지난 14일, 자사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이 ‘자동차 혁신상(AutomotiveIN
조회수 1,236 2020-07-15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 벤츠, 7세대 S클래스에 3D 디스플레이 채용
메르세데스 벤츠가 올 가을 출시 예정인 7세대 S클래스에 새로 개발한 3D 디스플레이를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극장에서처럼 3D를 위한 별도의 안경 없이 실제 입
조회수 355 2020-07-15
글로벌오토뉴스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리스트광고

브랜드 선택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