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캐딜락, XT5 부분변경 中서 최초 공개..달라진 점은?

데일리카 조회 수2,154 등록일 2019.06.21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캐딜락, 2020 XT5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캐딜락의 중형 SUV XT5가 올해 말 미국시장 공개에 앞서 중국시장에 앞서 공개됐다.

지난 월요일, 출시 전부터 스파이샷과 유출된 사진들로 곤욕을 치른 캐딜락의 중형 SUV XT5가 중국시장에 정식 공개됐다.

업계에서는 새로운 XT5가 캐딜락의 본고장인 미국시장 공개에 앞서 중국을 통해 공개됐다는 점에서 중국시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점이라 분석하고 있다.

캐딜락, 2020 XT5


새롭게 공개된 2020 XT5는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 사양으로 트라이파워(Tripower)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고성능 모드와 일반모드, 에코 모드 등의 3가지 타입으로 작동되는 4기통 터보엔진은 에코모드 주행시 2기통만으로 주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고출력 237마력과 최대토크 약 35.7kg.m의 힘을 발휘하는 엔진은 중국 시장 주력 엔진으로서 향후 미국시장 진출 여부는 불투명하다. 현재 국내시장을 포함한 북미 지역에서는 V6 3.6리터 엔진이 판매중이며, 2020년형으로 변경된 XT5 역시 V6 3.6리터 엔진이 계속 유지될 전망이다.

다만, 중국형 버전은 오직 전륜 구동 버전만 판매되며, 북미 지역 판매모델은 전륜구동 버전 및 4륜 구동 버전도 동시에 판매될 예정이다.

캐딜락, 2020 XT5


럭셔리, 프리미엄 럭셔리, 스포츠 트림 등 총 3가지 트림으로 공개된 XT5는 럭셔리 및 프리미엄 럭셔리 트림에선 갈바노(Galvano)외장 트림이 포함되며, 스포츠 트림의 경우 어두운 톤으로 꾸며진 외장 트림이 적용된다.

캐딜락은 새로운 XT5가 이전 모델 대비 XT4와 XT6 등을 통해 선보인 최신 캐딜락 디자인을 반영했으며, 리어 스포일러와 사이드 미러 등을 조정하여 공기 역학 성능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인테리어에서는 큰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얼마전 공개된 콤팩트 세단 CT4와 CT5 등을 통해 선보인 새로운 기어 레버 디자인의 적용과 최신 CUE 인포톄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카메라가 탑재된 2세대 후방 카메라 미러 역시 빠짐없이 장착됐다.

캐딜락 XT6


한편, 중국시장을 시작으로 북미와 아시아 지역에도 순차적으로 판매가 이루어질 2020 XT5는 올 하반기 국내시장에서 7인승 SUV XT6와 스포츠 세단 CT5 등과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캐딜락코리아는 완전히 새롭게 소개되는 CT5, XT6와 같은 모델이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변화에 맞춰 기존 시장에 고착화된 세그먼트의 틈새를 공략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개발된 모델인 만큼 캐딜락만의 새로운 세그먼트를 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영식 캐딜락코리아 사장은 “캐딜락은 앞으로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전략 모델을 다수 투입해 캐딜락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제품으로 보여줄 것”이라며, “캐딜락이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대안으로 언급되는 만큼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자신했다.

캐딜락 CT5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한국지엠, ‘장소’ 놓고 임단협 전부터 갈등..노조는 파업권 확보
닛산, 전기차 ′아이스크림 밴′ 콘셉트 공개..환경보호에 초점
애스턴마틴 발할라, 차세대 본드카로 낙점..영화 통해 첫 데뷔
[김필수 칼럼] 중고차의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는 당연한 의무
[시승기] 더 강해진 챔피언..티볼리 1.5 가솔린 터보
르노, 차세대 캉구 이미지 유출..한국 출시 계획은?
교통사고 감소했지만 고령 운전자 사고는 증가세..‘대책 시급’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아우디, 대형 SUV ‘Q7 가솔린’ 출시 계획..국내 판매 재개 ‘주목’
아우디가 하반기 국내 시장에서의 영업을 재개한다. 당장 이번 달 Q7의 사전 예약이 시작된다. 르네 코네베아그(Ren Koneberg)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사
조회수 707 2019-07-15
데일리카
재규어, 신형 F-타입 내년 출시 계획..직렬 6기통 탑재(?)
재규어의 스포츠카 라인업을 책임지고 있는 F-타입이 오는 2020년 직렬 6기통 엔진과 함께 페이스 리프트 버전으로 돌아온다. 독일 아우토자이퉁이 뉘르부르…
조회수 296 2019-07-15
데일리카
테슬라 모델X, 미국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전기차 2위..그럼 1위는?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는 무엇일까? 바로 테슬라모터스의 모델3가 최고 인기 차종으로 꼽혔다. 미국의 경제 전문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
조회수 465 2019-07-15
데일리카
벤틀리, 벤테이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라인업 추가..450마력 파워
먹성좋은 V8, V12 엔진이 탑재된 벤테이가 라인업에 친환경 라인업이 추가된다. 현재 벤틀리 SUV 라인업을 담당하고 있는 벤테이가는 V8 가솔린, 디젤엔진
조회수 176 2019-07-15
데일리카
차를 사지 않는 20~30대 급증..자동차 업계 ‘비상’
국내 젊은 소비자들이 자동차를 구입하는 비율이 크게 감소했다. 각종 신종 서비스가 등장한데다 경기도 나빠진 탓이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20…
조회수 554 2019-07-15
데일리카
[임기상 칼럼] 운전의 깔끔한 눈맛..물티슈 1장이면 OK!
장마철에 비는 산성비이며 황사먼지 성분이 많다. 야간운전이나 장거리운전에 전조등. 방향지시등. 콤비네이션램프.제동등 사이드미러. 룸미러의 찌든때 제거는…
조회수 194 2019-07-15
데일리카
[시승기] 작은 재규어의 반란..재규어 E-페이스 D180
본래 재규어는 SUV와 거리가 멀었던 브랜드다. 오히려 스포츠성을 띄는 특화된 모델과 XJ와 같은 고급 세단 위주의 모델이 어울리는 브랜드였다. 지난 201
조회수 205 2019-07-15
데일리카
애스턴마틴 발키리 공식 데뷔..최고출력은 1160마력
애스턴마틴의 가장 빠른 슈퍼카가 선보여졌다. 쇼카가 공개된지는 2년 만이다. 애스턴마틴은 13일(현지시간) 영국 실버스톤 서킷에서 발키리를 공개했다. 이…
조회수 191 2019-07-15
데일리카
[구상 칼럼] 기아차의 준대형 세단 K7 프리미어의 디자인 변화는?
K7의 페이스 리프트 된 모델이 K7 프리미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지난 2016년 1월에 ‘올 뉴 K7’ 이라는 이름으로 2세대 모델이 나온 뒤로 벌써 3년
조회수 436 2019-07-12
데일리카
국내서 목격된 현대차 코나 하이브리드..출시 임박(?)
올해 중 국내 시장에서도 선보여질 코나 하이브리드가 고속도로에서 목격됐다. 데일리카는 지난 11일 현대자동차 코나 하이브리드가 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 …
조회수 463 2019-07-12
데일리카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