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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백과

크라이슬러 브랜드 소개

회사명
크라이슬러 미국 미시간주 오번 힐스
모기업
Fiat Chrysler Automobiles
판매사
FCA 코리아 서울 강남구 역삼1동 737번지
창립일
1925-06-06
창립자
월터 크라이슬러
슬로건
Inspiration comes standard
대표업종
자동차 제조업
크라이슬러는 미국의 자동차 제조업체로, 과거에 GM, 포드와 더불어 미국의 빅3로 명성을 떨쳤다. 크라이슬러 산하에 크라이슬러, 지프, 닷지, 램 등의 브랜드가 있다. 현재, 이탈리아 피아트-크라이슬러 그룹(FCA) 산하로 FCA그룹은 2014년 글로벌 자동차 판매 7위의 업체이다.

1911년 ALC(American Locomotive Company) 공장장으로 입사한 월터 크라이슬러는 뛰어난 사업수완으로 1916년 GM산하 뷰익의 최고경영자가 되었다. 1919년 GM의 부회장에 올랐으나 회장인 듀런트와의 불화로 GM에서 퇴사하고, 1924년 자신이 만든 최초의 자동차 ‘크라이슬러6’를 완성했다. 대중의 호평을 발판 삼아, 맥스웰 모터 컴퍼니를 인수, 크라이슬러6를 양산하기 시작하여, 첫해 3만2천여대를 판매하였다. 1925년 6월, 맥스웰 모터를 재조직하여 크라이슬러 코퍼레이션이라는 이름으로 회사설립신고를 하였고, 고급차 임페리얼 시리즈를 출시했다. 임페리얼 시리즈는 초기 3가지 모델로 출시되어 1927년 한 해에만 4만8천여대를 판매하였고 54년까지 명맥을 이어나갔으며 54년부터 75년까지는 하나의 디비전(Division)으로 독립하여 발전했다. 1928년에는 저가 브랜드와 경쟁을 위하여 닷지를 인수했으며 플리머스, 데소토를 흡수 합병하여 GM, 포드에 이은 미국 시장 3위 자리를 차지했다.

1930년대 카프먼 켈러가 경영을 담당하며 로열과 인저, 커스텀, 뉴요커 등을 연이어 출시하였고 1937년에는 시장점유율 25%를 기록하며 포드를 제치고 업계 2위로 올라섰다. 1940년 창업주 월터 크라이슬러가 사망했고, 크라이슬러는 ‘뷰티플 크라이슬러’라는 슬로건을 모토로 디자인이 뛰어난 모델들을 출시했다. 1941년 선보인 ‘타운&컨트리’는 스테이션 왜건의 지붕을 곡선으로 처리한 스타일을 개발하였는데, 이때부터 왜건의 이미지가 정립되었다고 할 수 있다. 타운&컨트리를 마지막으로 제2차 세계대전 동안은 군수물품 생산에 주력하였고 전후 5년간 기존 모델의 페이스리프트 수준에 그치며 크라이슬러는 시장의 외면을 받으며 포드에게 2위 자리를 다시 내주었다. 1950년대 뉴요커 모델을 베이스로 헤미엔진을 장착한 300시리즈 외에는 이렇다 할 모델이 출시되지 않았다. 1960년대 미국에서는 포드의 머스탱을 시작으로 머슬카(Muscle car) 바람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크라이슬러는 닷지 챌린저를 출시하는 등 고출력 모델들을 판매하며 시장에 대응했다. 1961년 타운센드가 사장으로 취임하며 경영혁신을 통해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이를 바탕으로 금융회사와 부동산회사 등을 설립하고 해외 투자를 확대하여 사업을 다각화했다.

1973년 제1차 석유파동이 터지면서 연비의 고효율이 이슈로 떠올랐고, 이에 따라 고출력의 크라이슬러 자동차의 판매량은 급감했으며, 무리한 사업확장의 결과인 과도한 부채로 인하여 파산위기에 빠지게 되었다. 크라이슬러는 위기 극복을 위해 리 아이아코카를 사장으로 영입하였다. 아이아코카는 기업 내적으로 임원의 대부분을 경질하고, 적자 계열사를 정리하였으며 자신의 연봉을 1달러로 동결하고, 노동자 감축 및 연봉 삭감 등의 대대적인 구조개혁을 단행하였고 외적으로는 미국 연방정부로부터 15억달러의 정부구제금융을 얻어냈다. 뼈를 깎는 구조조정과 K카 프로젝트(전륜 구동, 고연비 차량 개발 프로젝트로 릴라이언튼, 아리즈 등의 모델)의 성공 등으로 1983년 글로벌 8위인 140만대를 생산하였으며 7년이나 빠르게 정부구제금융 자금을 상환했다.

1984년 세계 최초의 미니밴 닷지 캐러밴을 공개하였고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면서 크라이슬러의 경영상황은 크게 개선되었다. 재건에 성공한 크라이슬러는 84년 이탈리아 마제라티사의 지분을 16.5% 인수하고 87년에는 아메리칸 모터스 컴퍼니(American Motors : AMC)를 8억달러에 인수하여 지프를 자사 브랜드화 하였다.

1990년대 초반, 크라이슬러는 무리한 사업다각화 및 소홀한 신차개발 등의 원인으로 미국 내 브랜드 영향력이 일본의 혼다에게도 뒤쳐지기 시작했다. 리 아이카코카 회장은 1992년 불명예 퇴진이 되었고 로버튼 이튼 회장이 경영권을 이어받아 기술개발을 통하여 위기를 극복하였다. 1998년 다임러-벤츠는 380억달러로 크라이슬러를 인수하고 다임러크라이슬러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그러나, 독일과 미국의 기업문화 및 타겟 시장의 차이, 크라이슬러의 시대에 맞지 않는 차량 라인업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악화되었고 결국 2007년 크라이슬러의 지분 80.1%를 서버러스 캐피탈에 74억 1,000만달러에 매각했으며 2009년 나머지 19.9%도 서버러스 캐피탈에 양도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파산직전까지 갔던 크라이슬러는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미국연방정부의 지원, 피아트 등의 지분 인수 등으로 회생할 수 있었다. 피아트는 크라이슬러의 지분 비중을 꾸준히 늘려 2011년 그룹에 편입했으며, 2014년 잔여지분을 모두 매입하여, ‘피아트-크라이슬러 오토모티브’ (FCA)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크라이슬러 엠블럼의 배경에는 두 가지 설이 있는데. 하나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헤르메스 신의 날개에서 가져왔다는 설과 다른 하나는 바이킹 헬멧에 있는 문양에서 모티브를 착안했다는 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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