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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브랜드 소개

회사명
쉐보레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모기업
General Motors
판매사
GM코리아 인천시 부평구 부평대로 233
창립일
1911-11-03
창립자
루이스 쉐보레, 윌리엄 듀런트
슬로건
Find New Roads
대표업종
자동차 제조업
쉐보레는 미국 자동차 업체 제네럴 모터스(GM)가 제조·판매하는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이다. 1904년 파산직전의 뷰익을 인수한 윌리엄 듀런트는 뛰어난 경영능력으로 짧은 기간 동안 미국 내 최고 매출 자동차 업체로 성장시켰으며, 1908년에는 지주회사인 제네럴 모터스(GM)을 설립하였다. 이후, GM은 올즈모빌의 인수합병을 시작으로 캐딜락, 엘모어, 폰티악, 릴라이언스 모터트럭, 레피드 모터비히클(GMC 전신) 등 2년 동안 자동차업체와 부품회사 총 25사를 인수하였다. 그러나 신차 판매가 부진했으며, 과잉팽창에 따른 재정위기로 듀런트는 GM의 경영권을 은행컨소시엄에 넘겼다.

1911년, 윌리엄 듀런트는 뷰익의 레이싱 팀에 몸을 담고 있던 루이스 쉐보레와 함께 ‘쉐보레 모터 카 컴퍼니’를 설립하여 재기의 바탕을 마련했다. 쉐보레의 상징인 ‘나비넥타이 로고’는 1914년 발표된 H 시리즈와 L 시리즈에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1914년 루이스 쉐보레는 의견차이로 듀런트에게 지분을 팔고 회사를 나갔고, 시리즈 490의 성공을 바탕으로 듀런트는 1916년까지 쉐보레를 통하여 GM의 주식을 다수 매수하여 1917년 GM 사장으로 복귀했으며, 1919년에 GM을 통해 쉐보레를 합병하였다. 듀런트의 복귀 후, GM 전체 매출이 하락하고 주가도 덩달아 하락하면서, 1920년 결국 은행이 다시 개입하게 되면서 듀런트는 GM에서 두 번째 축출을 당하게 되었다. – 쉐보레의 두 창립자, 루이스 쉐보레와 윌리엄 듀런트는 이후의 상황이 좋지 않았는데, 루이스 쉐보레는 1929년 경제대공황 때 전 재산을 모두 날리고 쉐보레 공장의 노동자로 취직해 연명하다 1941년 사망했으며, 윌리엄 듀런트는 자동차 회사 ‘듀런트 모터스’ 설립하고 금융투자가로 명성을 높이기도 했으나 1929년 경제대공황 때 주식을 모두 잃었고, 1933년에는 듀런트 모터스도 파산했다. 이후, 슈퍼마켓, 레스토랑, 볼링장 등의 사업을 영위했으나 실패로 끝나고 파산신청을 했으며, GM으로부터 연금으로 연명하는 삶을 살다가 1947년 타계했다. – 윌리엄 듀런트의 후임으로 알프레드 슬론이 발탁되었고, 그는 쉐보레 브랜드 폐지를 진지하게 논의했으나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1920년대 들어, 미국의 경제상황이 악화되자, 쉐보레는 유럽으로 진출을 결정하고 1924년 덴마크에 공장을 건설했는데, 1917년 쉐보레가 처음으로 양산을 시작한 V8엔진을 장착한 모델들의 인기몰이로 벨기에, 스위스, 폴란드, 독일, 영국 등 유럽 각지에 공장이 설립되었다. 1927년 한 해 동안 100만대를 생산하며 포드를 판매에서 앞지르기 시작했다. 브랜드 설립 후, 12년이 지난 1922년이 돼서야 누적판매 100만대를 기록한 수치와 비교해보더라도 얼마나 폭발적으로 성장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1930년대 대공황 여파로 수많은 자동차 업체들이 파산해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쉐보레는 1934년 전륜 독립 서스펜션, 1935년 세계 최초 SUV인 서버밴 캐리올 등을 출시하는 등 뛰어난 기술 혁신을 보여주며 독보적인 1위 업체의 지위를 공고히 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시장에 유럽 브랜드들이 진출하면서 전쟁전과 완전히 다른 모습인 스타일라인, 플리트라인 등의 모델을 출시했다. 1953년에는 미국인의 자존심이라고 불리는 쉐보레 콜벳이 출시되었다. 콜벳은 파격적인 디자인과 성능을 앞세워 높은 인기를 올렸으며 지금까지도 여러 번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생산되고 있다. 1958년에는 쿠페와 컨버터블 두 가지 모델로 임팔라가 출시되었다. 임팔라는 10세대를 거치며 첫 모델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600만대를 돌파한 대형 세단으로 자리잡았다. 1964년에는 쉘비의 고급트림으로 말리부를, 1966년에는 머스탱에 대항하기 위해 카마로를 발표했다. 1970년대 오일쇼크에 따라 노바, 베가 등 소형차들을 출시했으나, 판매량은 저조했다. 1979년에는 쉐보레 브랜드 차량의 총 생산대수가 1억대를 넘어섰다.

2002년 GM이 대우자동차를 인수하면서 유럽 판매망과 생산기지를 손에 넣었고, 2011년 ‘대우’라는 브랜드명을 지우고 ‘쉐보레’ 브랜드를 달고 차량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한국GM을 통해 크루즈, 아베오, 스파크 등 중·소형차를 전세계에 보급하고 있다.

쉐보레의 나비넥타이(Bowtie) 로고는 창업자인 윌리엄 듀란트에 의해 소개되었는데, 나비넥타이 로고가 쉐보레 브랜드 로고가 된 이유에는 몇 가지 설이 있다. 듀란트가 프랑스 호텔 벽지 디자인을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는 설, 듀란트가 창작해냈다는 설, 신문에 실린 석탄회사 제품 광고를 보고 이에 착안하여 만들었다는 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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